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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ko토큰포스트 RSS

1289억원 엔진 공급, 한화엔진 한화오션과 계약

한화엔진(082740)이 한화오션(042660)에 1289억3658만원 규모 선박용 엔진을 공급한다. 계약금액은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711억원의 9.4%다. 한화엔진은 28일 공시에서 한화오션과 선박용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시상 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이며, 공급 지역은 국내로 명시됐다. 이번 계약은 한화오션이 건조할 예정인 선박에 한화엔진이 엔진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 상대인 한화오션은 한화엔진의 계열회사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29년 10월 8일까지다. 한화엔진은 선박 건조일정 진행 상황에 따라 계약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고 공시에 기재했다. 대금 지급 조건은 선수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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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오픈AI 자체 개발 칩과 엔비디아 제품은 다른 것"

젠슨 황 "오픈AI 자체 개발 칩과 엔비디아 제품은 다른 것"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자체 개발하는 인공지능(AI) 칩과 엔비디아 제품은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26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2분기(5~7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우리는 완전히 다른 것을 만들고 있다. 상당수의 맞춤형(커스텀) 칩 프로젝트는 추론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엔비디아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두루 활용할수 있는 완전한 AI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두에 투자했고, 두 회사는 각자 자체 AI 칩을개발 중이다. 이 때문에 이날 컨퍼런스콜에서도 이 사안이 부각됐다. 황 CEO는 "우리 기술이 그들에게 계속해서 탁월한 선택지가 되리라 100% 확신한다"며 비용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아주 오랜 기간" 고객이자 파트너로 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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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앞두고 고래 매도…7만달러 조정 가능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돌파를 앞두고 대형 보유자의 대규모 매도라는 변수를 만났다. 최근 일주일간 약 23%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지만, 고래와 주요 마켓메이커의 거래소 입금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6만9000~7만달러까지 단기 조정을 거친 뒤 8만달러 돌파를 다시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고래 7770BTC 매도…바이낸스 입금 지속 코인게이프가 22일(현지시각) 온체인 거래 추적 플랫폼 룩온체인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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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비트코인 50% 하락은 투자 논리 훼손 아닌 포지션 조정'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랙록이 비트코인 급락을 투자 매력 훼손이 아닌 포지션 조정으로 평가했다.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랙록은 이번 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사상 최고가 12만6200달러에서 50% 넘게 하락했지만, 분산투자 자산으로서의 투자 논리는 유지된다고 밝혔다.블랙록은 이번 하락의 배경으로 과도한 레버리지와 연쇄 청산을 지목했다. 무기한 선물시장에 쌓인 높은 레버리지가 청산을 키웠고, 상장지수상품 자금 유출 둔화와 디지털 자산 재무 수요 약화가 하락 압력을 더했다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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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310억원대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뷰노(338220)가 채무상환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310억원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는 보통주 630만주이며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4980원이다. 뷰노는 28일 공시에서 이번 유상증자 결정을 밝혔다. 연합뉴스는 연합인포맥스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조달 규모를 약 310억원으로 전했고, 발행가와 신주 수를 곱한 모집 규모는 약 313억7000만원이다. 스마트투데이는 같은 공시를 토대로 자금 사용 목적이 운영자금 106억원, 채무상환자금 200억원, 기타자금 7억5000만원이라고 보도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10월 2일이며 1주당 배정 주식 수는 0.4499주, 대표주관사는 한양증권으로 제시됐다. 주주배정 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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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거물 매니저 "내년 유가 100달러 돌파"...월가 78달러 추락론 정면 반박

▲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국제유가, 유가 상승/AI 생성 이미지 월가가 유가 하락을 예상하는 가운데 두 원자재 펀드매니저는 2027년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 것으로 전망한다. 8월 26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월가 은행들은 브렌트유(Brent Crude)가 올해 4분기 평균 86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7년 평균 전망치는 78달러이다. 원유 선물시장도 1년 뒤 가격을 77달러로 반영하고 있다. 반면 괴링 앤 로젠츠바이그 내추럴 리소시스 에쿼티 펀드(Goehring and Rozencwajg Natural Resources Equity Fund, GRHAX)의 펀드매니저 리 고어링(Leigh Goehring)과 애덤 로젠츠바이그(Adam Rozencwajg)는 정반대 전망을 내놨다. 두 매니저는 디젤 시장에서 이미 공급 압박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란과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러시아와 중국, 중동 정유시설의 디젤 생산량이 평소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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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디지털자산 규제 재설계 시급…소비자·혁신에 필수”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랩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혁신 자문위원회(IAC) 첫 회의에서 디지털자산 산업의 명확한 규제 환경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갈링하우스 CEO는 현재의 규제 체계가 소비자 보호와 혁신 모두에 부적합하다고 지적하며, 과거 시대에 맞춰 설계된 규칙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8월 20일 워싱턴에서 열린 CFTC IAC 출범 회의에는 갈링하우스 CEO를 비롯해 코인베이스, 제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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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디레버리징 계속…갤럭시리서치 "2022년식 붕괴 아냐"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암호화폐 시장의 디레버리징이 3개 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지만, 2022년 약세장에서 나타났던 급격한 붕괴와는 다른 양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리서치는 '2026년 2분기 암호화폐 레버리지 현황 보고서'(State of Crypto Leverage Q2 2026)를 통해 시장 전반에서 레버리지 축소가 이어지고 있지만, 과거와 달리 비교적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핵심은 레버리지 축소 속도다. 갤럭시리서치는 최근 3개 분기 감소율이 각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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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 96조원대로 줄고 신용잔고 33조원대

투자자예탁금이 96조원대로 다시 줄고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3조원대로 늘었다. 증시 대기 자금은 감소했지만 개인 투자자의 차입 거래 규모는 커진 흐름이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6조7천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장보다 2조2천85억원 줄었다. 투자자예탁금은 전장에서 100조원 아래로 내려온 뒤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번 규모는 지난 1월 23일 93조8천95억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 계좌에 맡긴 현금성 자금이다. 주식을 사거나 계좌 밖으로 자금을 빼면 줄어든다. 반대로 ‘빚투’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증가했다. 같은 날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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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웰서 MAMO 가격 부풀려 약 $1000만 자산 대출…약 $600만 빼내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문웰(WELL)에서 공격자가 MAMO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뒤 이를 담보로 약 10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빌려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CJ_Blockchain이 X를 통해 전했다. CJ_Blockchain에 따르면 공격자는 약 700만 달러어치 MAMO를 매수해 가격을 올린 뒤 문웰에 담보로 맡기고 cbBTC, USDC, WETH, wstETH 등을 대출받았다. 이후 남은 MAMO를 약 320만 달러에 매도해 MAMO 거래 자체로는 약 380만 달러의 손실을 봤지만, 문웰에서 빌려간 자산을 합치면 결과적으로 약 600만 달러를 빼낸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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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저금리 후유증’ 직면…NYT “경제 충격 이제 시작”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20년 가까이 이어진 초저금리 시대가 끝나면서 미국 경제가 본격적인 후유증에 직면해 있다고 22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약 2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가계와 기업, 정부가 모두 ‘싼 돈’에 적응해온 만큼 과거에는 정상적이었던 금리 수준도 지금은 훨씬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처음으로 40조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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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암호화폐 자금조달 규칙 손본다…등록 면제·세이프하버 제안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관련 자금조달에 적용할 새 규칙안 '레귤레이션 크립토 애셋'(Regulation Cryptoasset)을 제안했다.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규칙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투자계약에 대해 1933년 증권법상 등록 의무를 면제하는 예외 조항을 신설하고, 특정 암호화폐 자산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하는 세이프하버도 포함했다.핵심은 두 가지 자금조달 예외다. 첫 번째는 '스타트업 예외'로, 4년 동안 한 차례에 한해 최대 500만달러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