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Gemini) 전문 거래 화면 액티브트레이더(ActiveTrader)에 스톱마켓 주문이 추가됐다. 가격 조건이 충족되면 주문이 시장가로 전환되는 구조로, 빠른 체결을 중시하는 거래자용 실행 도구가 보강됐다. 크립토브리핑은 27일 제미니가 액티브트레이더에 스톱마켓 주문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제미니 지원 문서도 액티브트레이더와 API가 지원하는 주문 유형으로 시장가, 지정가, 자금 기준 지정가, 스톱리밋, 스톱마켓을 제시하고 있다. 스톱마켓 주문은 제미니의 최종 체결가가 이용자가 정한 트리거 가격을 넘을 때 발동한다. 조건이 충족되면 시장가 주문이 자동으로 주문장에 제출된다. 핵심은 기준 가격이다. 제미니 문서는 스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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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메가 불장 시작?..."8만 달러 뚫으면 10만 달러 접근 가능"
▲ 비트코인(BTC) 강세장 비트코인(Bitcoin, BTC)이 8만달러 저항을 돌파하면 숏 스퀴즈가 붙으며 10만달러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8월 25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2020년 이후 처음 나타나는 경제 확장형 강세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감바데요는 PMI가 확장 국면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리 대비 금 흐름도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이 기다려온 비트코인 강세장은 이제 시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감바데요가 지목한 핵심 가격은 8만달러다. 비트코인은 주간 50주 이동평균선 부근의 강한 저항을 시험하고 있다. 8만달러를 넘어서면 8만 5,000~9만달러 구간이 다음 저항대로 제시됐다. 감바데요는 “대규모 숏 스퀴즈가 비트코인을 9만달러대로 끌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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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57% 상승, 엔비디아 8.74% 올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7일(현지시간) 엔비디아($NVDA) 실적 전망을 소화하며 동반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1.57%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33%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는 뉴욕 마켓 브리핑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0.2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0.72%, 나스닥지수가 1.57% 상승했다고 전했다. 기술주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린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도 함께 올랐다. 엔비디아는 8.74% 상승했다. 회사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매출 성장 전망을 제시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대한 경계가 완화됐다는 분석이다. 세일즈포스($CRM)는 견조한 실적 가이던스에 22.58% 올랐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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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PEPE), 도지코인(DOGE) 상승률 2배 압도...불 페넌트 뚫고 추가 랠리 쏠까
▲ 페페(PEPE) 페페(PEPE)가 일주일 새 63% 급등하며 0.0000057달러를 겨냥한 불 페넌트를 만들었다. 8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페페는 8월 19일 이후 63% 상승했다. 같은 기간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31%,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27% 올랐다. 상위 5개 밈코인 가운데 페페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펏지펭귄(Pudgy Penguins, PENGU)으로 68% 뛰었다. 밈코인 시장 전반에도 매수세가 확산됐다. 전체 밈코인 시가총액은 8월 19일 220억달러에서 280억달러로 31% 증가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페페는 이날 밈코인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방문자를 기록했다. 기술적 흐름에서는 4시간 차트에 불 페넌트가 형성됐다. 핵심 저항선은 0.0000040달러다. 코인게이프는 해당 가격을 확실히 돌파하면 0.0000057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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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비자,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한다
두나무가 비자(Visa)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글로벌 송금, 인공지능(AI) 결제 분야에서 협력한다. 업비트 운영 경험과 비자의 결제 네트워크를 결합해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찾는 구상이다. 두나무는 28일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및 AI 기반 차세대 금융·결제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한국시간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비자 글로벌 마켓 서포트 센터에서 협력 로드맵을 발표했다. 협력 범위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글로벌 송금 △결제·정산 인프라 △AI 결제 모델이다. 양사는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기술 역량과 비자의 글로벌 결제망을 연결해 신규 금융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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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어웨이엑스, 저평가 토큰 투자 펀드 위해 $1.5억 유치 계획
디지털자산 투자사 락어웨이엑스(RockawayX)가 유동성 펀드 조성을 위해 1.5억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한다고 발표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저평가된 토큰 및 암호화폐 관련주에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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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0년물 금리, 이탈리아 웃돌았다
프랑스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올여름 대부분 이탈리아 10년물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며 유럽 채권시장의 위험 인식이 뒤집혔다. 과거 유로존 재정불안의 상징으로 꼽히던 이탈리아보다 프랑스의 재정과 정치 리스크가 더 민감하게 가격에 반영되는 흐름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제치고 유럽 채권 투자자들의 주요 우려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만큼, 프랑스 국채에 더 높은 금리가 붙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더 큰 보상을 요구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유럽중앙은행(ECB) 자료를 보면 이탈리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은 2020년 154%에서 올해 139%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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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x리서치 "BTC, 최고가 경신 당장은 어려울 것"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x리서치 설립자 마커스 틸렌(Markus Thielen)이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빠른 시일 내 사상 최고가(ATH)를 경신할 것이라고 예측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상당 규모의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비트코인 10만 달러가 중요한 이정표다. 이 자체가 아주 큰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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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81.50원, 국고채 금리 동반 하락
국내 금융시장은 28일 달러-원 환율 1,381.50원과 국고채 3년물 3.755%, 10년물 4.238%를 기준점으로 새 일정을 시작했다. 전일 국내 주가지수는 상승했고 국고채 금리는 주요 만기에서 내렸다. 연합인포맥스는 이날 오전 채권·외환 메모에서 전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주요 경제 일정을 정리했다. 코스피는 6,912.37로 전 거래일보다 104.16포인트 올랐고, 코스닥은 837.65로 10.78포인트 상승했다. 달러-원 환율은 1,381.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30원 내렸다. 환율 하락은 같은 조건에서 원화 가치가 달러 대비 오른 흐름으로 읽힌다. 채권시장에서는 국고채 금리가 하락했다. 국고채 3년물은 6.1bp 내린 3.755%, 10년물은 5.0bp 내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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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넘어 '주권'으로 번진 쟁점…미·캐나다 협상 결렬 내막
'관세' 넘어 '주권'으로 번진 쟁점…미·캐나다 협상 결렬 내막 미, 제3국 무역·산업지원·프랑스어 콘텐츠까지 문제 삼아 키스톤XL 재개 카드도 무산…러트닉 강경론에 USTR 내부서도 불만 최근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전격 결렬된 데에는 자동차와 철강 관세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대외 무역 정책과 프랑스어 보호정책 등 '주권'과 관련된 사안까지 얽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달 가까이 이어진 협상에서 양국은 한때 타결에 가까워진 듯했지만, 막판 미국이 캐나다의 제3국 무역과 국내 산업정책 등에 대한 요구를 내놓으면서 협상은 결국 무산됐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양국 당국자와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 지난 21일 밤 협상이 결렬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전하면서 양국의 '레드라인'이 애초부터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양국 협상단은 백악관 인근에서 합의문 초안을 계속 수정했지만, 캐나다 측에선 이미 정리된 것으로 여겼던 쟁점들이 막판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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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시총 6900억달러 줄어, AI 우려 겹쳤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Alphabet·$GOOGL)의 시가총액이 5월 고점 이후 6900억 달러(약 956조원) 줄었다. 인공지능(AI) 경쟁력 논란과 핵심 인재 이동, 제미나이 신모델 출시 지연이 겹치며 주가가 고점 대비 15% 가까이 밀렸다. 블룸버그는 알파벳 주가가 5월 13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미국 27일 기준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알파벳 시가총액은 고점 당시 4조8400억 달러(약 6703조원)에서 4조1500억 달러(약 5748조원) 수준으로 낮아졌다. 알파벳은 고점까지 직전 12개월 동안 주가가 150% 넘게 올랐다. 미국 대형 기술주 7개를 뜻하는 ‘매그니피선트7’ 가운데서도 상승 폭이 컸지만, 최근 석 달 사이 프리미엄 일부가 빠졌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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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에 50% 관세 칼날...美 의원들, 소비자 부담 경고
▲ 미국, 캐나다/AI 생성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캐나다 50% 관세가 시작되자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미국 소비자 부담 확대를 경고했다. 8월 25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미국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척 슈머(Chuck Schumer)는 트럼프의 대캐나다 무역 조치를 강하게 비판했다. 슈머는 “가장 가까운 동맹국 가운데 하나를 상대로 벌이는 경제전쟁”이라고 말했다. 뉴욕과 오하이오, 미시간, 메인 등 캐나다와 교역이 활발한 지역의 가계와 제조업체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슈머는 공화당 의원들에게 관세 저지에 동참하라고 압박했다. 그는 “해당 지역 공화당 의원들이 우리와 함께 이 광기를 막을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에 대한 충성심보다 유권자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일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JB 프리츠커(JB Pritzker) 일리노이주 주지사도 관세 정책을 비판했다. 캐나다가 일리노이주의 최대 교역 상대국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