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인플레이션 기대 확대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가계와 기업 지출을 누르는 긴축 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평가가 나왔다. 수전 콜린스(Susan M. Collins)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5일 공개한 ‘경제에 대한 관점’ 글에서 “완만하게 긴축적인 통화정책과 최근 장기금리 상승은 가계와 기업 지출이 다시 빨라질 가능성을 어느 정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 활동이 추세에 가까운 속도로 확장하고 노동시장은 대체로 완전고용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콜린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5년 넘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2% 목표를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BTC 현물 ETF 4670억원 순유입
2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3억3756만 달러(4670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밸류가 집계했다.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순유출된 ETF는 없었다. -블랙록 IBIT +2억893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45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 +1636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300만 달러 -반에크 HODL +334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136만 달러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애플 1만달러 투자, 8개월 뒤 1만1598달러
애플($AAPL)에 2026년 초 1만 달러(약 1385만원)를 넣었다면 8월 26일 종가 기준 평가액은 배당을 포함해 약 1만1598달러(약 1606만원)로 계산된다. 7월 사상 최고가 이후 주가는 조정을 받았지만, 연초 대비로는 약 16% 늘어난 셈이다. 핀볼드는 애플 주식 1만 달러 투자 평가액이 1만1603달러라고 전했다. 다만 애플 공식 배당 이력과 공개 종가를 대조하면 기준 가격과 반올림 방식에 따라 계산값은 조금 달라진다. 2026년 1월 2일 애플 종가는 271.01달러였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1만 달러는 약 36.90주에 해당한다. 애플이 2026년에 지급한 주당 배당금 0.26달러, 0.27달러, 0.27달러를 더하면 배당 총액은 주당...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서학개미, 반도체·기술주에 '뭉칫돈'…"엔비디아 실적이 분수령"
서학개미, 반도체·기술주에 '뭉칫돈'…"엔비디아 실적이 분수령" 반도체 3배 레버리지 한주간 1조원 순매수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서학개미'의 자금이 반도체와 기술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몰리고 있다. 서학개미는 최근 한 주간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를 1조원 가까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17∼24일(조회일 기준) 서학개미는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일간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ETF인 '속슬'(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을 가장 많은 7억1천291만달러(약 9천845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라운드힐 메모리' ETF 순매수액은 8천878만달러(약 1천227억원)로 3위를 차지했다. 나스닥100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인베스코 나스닥100'(QQQM)은 4천751만달러(약 6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리플 ETF 2814만달러 유입, 가격 1.40달러대
미국 리플(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한국시간 27일 2814만 달러(약 390억원)가 순유입됐다. 올해 일간 기준으로는 1월 5일 4610만 달러(약 638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 기준 이날 순유입을 주도한 상품은 비트와이즈(Bitwise) 리플 ETF였다. 비트와이즈 상품에는 1312만 달러(약 182억원)가 들어왔고,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 XRPZ에는 약 902만 달러(약 125억원), 캐나리(Canary) XRPC에는 601만 달러(약 83억원)가 유입됐다. 21셰어스(21Shares) TOXR와 그레이스케일(Grayscale) GXRP는 이날 순유입이 없었다. 전체 유입액의 대부분이 비트와이즈와 프랭클린템플턴, 캐나리 세 상품에...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월가 거물 "국채 5% 위기론은 헛소리"...고금리 공포 일축
▲ 달러(USD),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금리 인상/AI 생성 이미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는 위기 신호가 아니라 강한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정상 범위라는 진단이 나왔다. 시장 조사 기관 야드니 리서치(Yardeni Research) 회장 에드 야드니(Ed Yardeni)는 8월 24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4~5%를 “건강한 경제의 신호”라고 평가했다. 야드니는 정부뿐 아니라 대형 기술기업도 막대한 자금을 빌리고 있지만 회사채와 국채 간 금리 차이가 벌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금 조달에 큰 스트레스가 없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최근 장기금리 상승을 둘러싼 시장의 불안도 과도하다고 봤다. 야드니는 지난주 시장을 흔든 금리 변동폭이 4bp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른바 채권 자경단이 다시 움직이고 있지만 시장을 좌우하는 유일한 세력은 아니라는 것이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보유한 재무부의 정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솔라나 ETF 913만달러 유입, 집계 차이 확인
솔라나(SOL) 현물 ETF에 26일 하루 913만5100달러(약 127억원)가 순유입됐고 솔라나 가격은 100달러 선을 다시 웃돌았다. 가상자산 데이터업체 소소밸류(SoSoValue) 집계 보도는 26일 미국 동부시간 기준 솔라나 현물 ETF의 일일 총 순유입액을 913만5100달러로 제시했다. 상품별로는 모건스탠리 솔라나 트러스트(MSOL)가 551만3200달러(약 76억원)로 가장 많았고,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가 264만9000달러(약 37억원)를 보탰다. 같은 날짜를 두고 Farside Investors의 솔라나 ETF 플로 표는 다른 수치를 냈다. Farside는 6개 추적 상품 기준 순유입액을 360만달러(약 50억원)로 집계했다. 표에는 BSOL 260만달러, 반에크...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지캐시(ZEC), 통화정책도 코인 투표로...NU7 승부수 먹힐까?
▲ 지캐시(Zcash, ZEC)/AI 생성 이미지 지캐시(Zcash, ZEC)가 차기 대형 업그레이드 NU7의 핵심 방향을 보유자 투표에 맡기면서 통화정책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까지 선택지로 올렸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캐시 보유자는 NU7 코인홀더 투표를 통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방향에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다. 투표 자격은 지캐시 메인넷 345만 9,350번째 블록에서 결정된다. 해당 블록 도달 시점은 8월 24일 오후 10시 20분(GMT+3)께로 예상됐지만 실제 자격 판단 기준은 시간이 아닌 블록 높이이다. 투표권을 얻으려면 스냅샷 당시 지캐시가 차폐된 상태로 사용 가능해야 한다. 코인은 아이언우드(Ironwood)에 보관돼 있어야 한다. 오처드(Orchard), 새플링(Sapling), 스프라우트(Sprout)에 있는 지캐시와 공개형 지캐시는 사전에 이전하지 않으면 투표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래소나 다른 네트워크에 보관한 지캐시도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브렌트유 1.23% 반등, 호르무즈 통제권 쟁점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구상이 걸프 국가들의 동의를 얻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해협 재개방 논의의 초점이 비용보다 통제권으로 옮겨가고 있다. 오만은 무통행료와 자유항행을 내세웠고, 이란은 선박 통제권을 요구하고 있다. 브라이언 설리번(Brian Sullivan) 씨엔비씨(CNBC) 기자는 에너지 업계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근거로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요금이나 통행료를 부과하는 구상에 동의하거나 이를 따를 가능성이 낮다고 전했다. 공개된 외교 문서와 로이터(Reuters) 보도도 논의가 통행료 확정 단계가 아니라 항로 관리와 승인권을 둘러싼 조율 단계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준다. 오만 외교부는 6월 24일...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외신 "BTC 랠리, AI 투자 자본 유출 시사"
최근 비트코인 상승 랠리는 인공지능(AI) 관련주에 집중된 투자 자본이 빠져나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이와 관련 밀러밸류파트너스 CIO이자 헤지펀드계 전설 빌 밀러(Bill Miller) 4세는 CNBC에 출연해 "인공지능 관련주의 투자 수익률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장기적 관점을 가진 투자자들이 다시 암호화폐로 눈을 돌리고 있다. 나아가 비트코인은 AI 투자 자본을 흡수하는 데 그치지 않으며, 정부 부채 증가와 달러 약화에 대한 구조적 헤지 수단 역할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1조8천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의 재정 적자 규모는 비트코인 시총마저 넘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NEWS · ko토큰포스트 RSS
현물 전환 문턱 100만달러, 비트코인 ETF 경쟁
비트코인(BTC) 현물 ETF 시장에서 보유 코인을 ETF 주식으로 바꾸는 현물 전환 통로가 넓어지고 있다. 블랙록은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의 현물 전환 최소 금액을 250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약 14억원)로 낮췄다. 블룸버그는 IBIT가 지금까지 50억 달러(약 6조9000억원)가 넘는 현물 전환을 처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같은 규모는 30억 달러(약 4조1400억원)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현물 전환은 투자자가 BTC를 먼저 팔아 현금화한 뒤 ETF를 사는 방식과 다르다. 적격 중개기관이 BTC를 ETF에 이전하고 그 대가로 ETF 주식을 받는 구조다. 개인 투자자가 운용사와 직접 거래하는 절차는 아니다. 거래는 통상...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XRP(리플), 기관 대출로 3.4달러 돌파?...월가 거물 "최고가 넘어도 놀랍지 않다"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기관 대출 시장 확대를 발판으로 3.4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 최고경영자 스티븐 맥클러그(Steven McClurg)는 폴 배런(Paul Barron)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몇 달 안에 XRP가 3.40달러를 넘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XRP 레저에서 기관 대출과 신용, 수익 창출 상품이 확대되는 흐름을 주목했다. 맥클러그는 “금융 인프라를 위한 프로토콜의 승자는 XRP가 될 것이라고 몇 년 전부터 말해왔다”고 강조했다. 기관 투자자는 개인 투자자와 달리 규제 준수와 통제가 가능한 금융 인프라를 선호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관에는 중앙화가 필요하다”며 XRP 레저의 구조가 기관 금융 서비스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XRP 레저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나는 점도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