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확산으로 생산 및 복제 비용이 낮아질수록 비트코인(BTC)의 희소성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일본의 BTC 전략 매집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AI로 소프트웨어, 콘텐츠, 분석 등의 생산 및 복제 비용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 공급 확대가 쉬운 세상에서는 아무리 지능을 투입해도 공급을 늘릴 수 없는 것의 가치가 커질 것이다. BTC의 2100만개 공급 한도는 임의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규칙으로 보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가계는 한 세대에 걸쳐 화폐 가치 하락을 경험했다. 복제하거나 희석할 수 없는 BTC는 모든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가장 희소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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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만주 담보 해소, 리얼티파인 근질권 2건 해지
리파인(377450) 최대주주 리얼티파인이 주식담보대출을 전액 상환하면서 보유 주식 831만1487주에 설정됐던 근질권 2건이 모두 해지됐다. 리파인은 27일 한국거래소 공시에서 리얼티파인이 기존 차입금 전액을 갚아 보통주 831만1487주에 대한 주식담보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해소된 담보설정 금액은 505억2000만원이다. 이번 해지는 리얼티파인이 2025년 4월 18일 체결한 주식 및 사채 근질권설정계약과 2025년 7월 22일 체결한 추가주식근질권설정계약에 따른 것이다. 담보계약 해소일은 2026년 8월 27일이다. 채권자와 담보권자는 우리은행, 애큐온저축은행, 신한캐피탈, 한국산업은행, 에스비아이저축은행, 아이비케이캐피탈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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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DA), 실적 발표 앞 6일 연속 하락...자사주 매입 카드 '만지작'
▲ 엔비디아(NVIDIA, NVDA), 미국 증시, 반도체주/AI 생성 이미지 엔비디아(Nvidia, NVDA)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대규모 자사주 매입 확대 가능성이 다시 부상했다. 8월 23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이달 고점에서 약 6% 하락하며 8월 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밀렸다. 시장의 시선은 8월 26일 예정된 실적 발표로 쏠리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9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매출 전망치는 1,030억달러로 제시됐다. 주당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1.05달러에서 2.09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은 실제 주당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넘어설 확률을 96%로 반영했다. 엔비디아의 향후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23배로 5년 평균 42배를 크게 밑돌고 있다.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보는 40의 법칙 기준은 1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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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고채 16조원 발행, 바이백 1조5000억원
재정경제부가 9월 국고채 경쟁입찰 발행 규모를 16조원으로 정했다. 8월보다 1조원 줄인 규모로, 만기 전 국고채 매입은 1조500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 재정경제부는 27일 9월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고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만기별 발행액은 2년물 3조1000억원, 3년물 3조2000억원, 5년물 3조원, 10년물 2조8000억원, 20년물 6000억원, 30년물 2조5000억원, 50년물 8000억원이다. 이번 계획은 9월 국고채 발행 총량이 16조5000억~17조원으로 거론됐던 앞선 시장 예상보다 낮다. 당시 시장에서는 30년물 발행 규모를 2조5000억원 안팎으로 봤고, 실제 9월 계획의 30년물 배정은 2조5000억원으로 정해졌다. 8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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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년물 금리, 19년 최고치...비트코인(BTC) 안전자산 재평가 확산
▲ 비트코인(BTC), 달러(USD), 국채/AI 생성 이미지 미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이 연준 독립성 논란과 비트코인(Bitcoin, BTC) 재평가로 번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는 8월 23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2%를 넘어 19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독립성과 미국 국채 수요를 주시하고 있다.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은 5월 상원에서 54대 45로 인준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케빈이 완전히 독립적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워시는 취임 이후 오히려 매파 기조를 유지했다.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다. 2026년 들어 다섯 번째 연속 동결이다. 세 명의 위원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다. 워시도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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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원 전환사채, 하이퍼코퍼레이션이 되산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이 15억원 규모의 15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장외에서 사들이기로 했다.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취득금액은 15억9865만원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27일 주요사항보고서에서 15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권면금액 15억원을 만기 전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결정일과 지급 예정일은 모두 2026년 8월 27일이다. 취득자금은 자기자금과 차입금으로 마련한다. 취득 방식은 장외 매수이며, 만기 전 취득 사유는 사채권자와의 별도 합의로 기재됐다. 취득한 사채의 처리 방법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해진다. 이번 사채는 2025년 7월 25일 발행됐고 만기는 2028년 7월 25일이다. 사채 권면 총액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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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리플) 7일 만에 50% 급등…美 정책 훈풍 이어지면 1.75달러까지 상승 가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투자자문사와 투자회사의 암호자산 보관 기준을 다시 손보는 절차에 들어갔다. 2023년 추진됐다가 철회된 고객 자산 보호 규정 논쟁이 새 안건으로 되살아난 것이다. 미국 규제정보 사이트 레그인포(RegInfo.gov)에 따르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산하 정보규제국(OIRA)은 25일(현지시간) SEC의 ‘보관 규정 개정안(Amendments to the Custody Rules)’을 접수했다. 안건 번호는 RIN 3235-AN46이며, 단계는 제안 규칙으로 표시됐다. 이번 안건은 투자자문업자법과 투자회사법상 고객 자산과 펀드 자산의 보관 규정을 개선·현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규제 일정표에는 암호자산 보관 문제도 개정 대상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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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퍼플렉시티 추가 지분투자 논의"
"엔비디아, 퍼플렉시티 추가 지분투자 논의" 디인포메이션 보도…"기술 라이선스 검토서 지분투자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의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IT 전문매체 더인포메이션이 소식통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십억달러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투자 라운드가 성사되면 퍼플렉시티의 기업가치는 300억달러(약 41조6천억원)를 넘어서면서 1년 전 마지막 투자 라운드 때보다 50% 이상 올라가게 된다. 두 회사가 사업적 유대를 강화한 가운데 나온 제안으로 퍼플렉시티의 연환산 매출은 올해 초 2억5천만달러(약 3천470억원) 미만에서 7억5천만달러(약 1조400억원) 이상으로 늘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AI 에이전트 '퍼플렉시티 컴퓨터' 덕분이라고 이들은 설명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거래 구조의 변화다. 앞서 엔비디아는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Groq), 네트워킹 하드웨어업체 인페이브릭(Enfabrica)에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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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달러대 엔비디아 목표가, 실적 뒤 잇단 상향
엔비디아($NVDA)의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2100만 달러(약 133조3000억원)를 기록한 뒤 월가 주요 기관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졌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면서 목표주가 제시 구간도 300달러대 이상으로 올라섰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 달러(약 123조30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17% 늘었다. 실적 발표 뒤 JP모건은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320달러로 올렸다. 미즈호(Mizuho)는 300달러에서 315달러로,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285달러에서 300달러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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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주문 정보 관세청에 바로 전달…통관부호 일회용 인증
해외직구 주문 정보 관세청에 바로 전달…통관부호 일회용 인증 통관 관리 강화…협력인정업체 이용시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 불필요 쿠팡·아마존·'알테무' 등에서 해외직구하면 주문정보가 바로 관세청에 통보된다. 또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막기 위한 일회용 인증번호 제도가 도입된다. 관세청은 해외직구 통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이와같이 해외직구 관련 통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관세청은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아마존 등 국내외 전자상거래 업체를 등록·관리하고, 이들로부터 구매자의 주문정보를 사전에 제공받을 예정이다. 전자상거래 특성에 맞춘 전용 수입신고서와 통관목록도 마련해 사전 거래정보와 실제 신고 내용을 비교·검증한다. 이를 통해 저가신고나 불법 물품 유통 등을 더 효과적으로 선별·검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세청의 기대다. 관세청 관계자는 "기존에는 물류업체 등을 통해 신고되는 정보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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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억달러 아시아 증시 혼조, 반도체주 강세
아시아 주요 증시가 27일 엔비디아(Nvidia·NVDA) 실적 호조와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경계감 사이에서 엇갈렸다. 반도체주는 강했지만 미국 통화정책 신호를 확인하려는 관망세가 지수별 방향을 갈랐다. 연합인포맥스는 이날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증시가 국가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2100만 달러(약 133조30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06% 늘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 달러(약 123조3000억원)로 117% 증가했다. 회사는 3분기 매출 전망을 1080억 달러(약 149조6000억원), 오차 범위 2%로 제시했다. 일본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