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D램(DRAM) 수출 단가가 이달 1~20일 kg당 9만2183달러(약 1억2767만원)로 집계됐다. 같은 무게의 금 620g과 맞먹는 수준이다. 26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TRASS) 집계에서 D램 모듈을 제외한 한국 D램 수출 단가는 전년 동기보다 401.0% 올랐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98억662만 달러(약 13조5739억원)로 504.8% 증가했다. 투자 리서치업체 시트리리서치(Sitri Research)는 한국 D램 수출 통계를 분석해 현재 수출 단가가 2023년 1월 저점인 kg당 약 7400달러의 12.5배라고 밝혔다. D램 1kg의 가치는 같은 무게 백금의 1.53배, 은의 41.7배로 계산됐다. 다만 D램을 금이나 은처럼 무게만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2023년 초 주류 현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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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회계기준 문의한 두나무, 나스닥 상장說에 "정해진 바 없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미국 상장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나무가 이를 부인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도 "어느 나라에서 상장을 추진할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회계기준과 관련해서 "한국과 미국의 회계기준 차이를 문의한 것이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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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우승 기록 벌써 깼다”…‘차트런 시즌2’ 첫날 10000판 돌파
토큰포스트가 달러파킹과 함께 진행하는 차트런 sponsored by Dollar Parking 시즌2가 시작 첫날부터 빠르게 플레이 기록을 쌓고 있다. 27일 집계 기준 회원 플레이는 10674판을 기록했다. 시즌1에 이어 차트 실력을 겨루려는 이용자들의 참여가 시즌2에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랭킹 경쟁은 첫날부터 뜨겁다. 현재 Socoolman이 총자산 726만4128달러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zdthm2가 400만2489달러로 2위, 크립토 KOL 이도진 메타버스가 도전이라는 닉네임으로 참여해 217만6030달러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시즌2 시작 첫날부터 현재 TOP3의 총자산이 모두 시즌1 최종 우승 기록인 202만5411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1위 기록은 시즌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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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7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6,996.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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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AI 생산성·투자 확대를 성장 상방 요인으로 봤다
한국은행이 인공지능(AI)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투자 확대를 한국 경제 잠재성장률의 상방 요인으로 지목했다. 한국은행은 27일 공개한 ‘2026년 8월 경제전망’에서 국내경제가 올해 3.3%, 내년 2.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 상황 불확실성에도 반도체 경기 호황과 그 파급효과가 성장 흐름을 뒷받침한다는 판단이다. 잠재성장률은 물가를 자극하지 않고 경제가 지속할 수 있는 성장 속도다. 노동 투입, 자본 축적, 총요소생산성의 흐름이 함께 반영된다. AI가 업무 시간을 줄이고 생산 방식을 바꾸면 총요소생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관련 투자가 늘면 자본 축적 경로에도 영향을 미친다. 다만 한국은행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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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8만 2,000달러 찍고 20% 급락 경고..."추격매수하면 물린다"
▲ 비트코인 급락/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8월 말 8만 2,000달러를 시험한 뒤 가을 조정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에반 알도(Evan Aldo)는 8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에 출연해 비트코인의 단기 상승세가 8월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이 낮은 변동성 속에서 오랫동안 응축된 뒤 강한 반등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우선 8만 2,000달러를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상승세가 강해지면 8만달러 후반까지 오를 가능성도 열어뒀다. 알도는 9~10월에는 10~20%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시기에 비트코인이 계절적으로 약세를 보였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조정이 커지면 6만 5,000달러 부근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8만달러 아래 가격대를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으로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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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86달러대, 4거래일째 약세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 논의에 한국시간 27일 오후 3시45분 기준 1%대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86달러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81달러대에서 거래됐다. 로이터는 브렌트유 선물이 1.07달러(1.2%) 내린 배럴당 86.77달러, WTI 선물이 1.13달러(1.4%) 하락한 배럴당 81.10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브렌트유는 4거래일째, WTI는 5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가격 하락의 배경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외교 접촉이 있다. 카타르는 직접 협상 당사자라기보다 중재자 역할에 가깝고, 실제 항로 논의의 축은 오만과 이란으로 정리된다. 카타르 외무부는 25일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사니(Mohammed bi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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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PROM 상장
빗썸이 오늘 13시 프롬(PROM)을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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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마인드 채용 비중 18.6%, 3년 새 30.4%p 낮아져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의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연구·고급 엔지니어 채용 비중이 2022~2023년 49%에서 2025~2026년 18.6%로 낮아졌다. 오픈AI(OpenAI), 앤트로픽(Anthropic), 메타(Meta) 등 경쟁 AI 연구소가 딥마인드 출신 인력을 흡수하면서 고급 인재 확보 경쟁이 넓어졌다는 분석이다. 포천은 27일 영국 데이터업체 제키 데이터(Zeki Data)의 분석을 토대로 이 같은 흐름을 전했다. 같은 자료에서 딥마인드의 입사 대비 퇴사 비율은 2023년 2분기 약 12대1에서 2026년 3분기 약 2대1로 낮아졌다. 지난 12개월 동안 딥마인드를 떠난 연구·고급 엔지니어의 행선지는 앤트로픽 25%, 메타 21%, 오픈AI 14%로 집계됐다. 딥마인드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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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BMNR), 저점서 80% 질주..."톰 리의 이더리움(ETH) 승부수 통했다"
▲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톰 리(Tom Lee)의 이더리움(Ethereum, ETH) 적립식 매수 전략이 수익 구간에 들어섰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BMNR)는 올해 저점 대비 약 80% 반등했다. 8월 22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이번 주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며 5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더리움은 2,550달러까지 오르며 올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저점 대비 상승률은 65%를 넘어섰다. 비트코인(Bitcoin, BTC)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도 이더리움 상승을 뒷받침했다. 비트마인은 지난해 7월부터 이더리움을 꾸준히 매수했다. 가격 하락 구간에서도 적립식 매수 전략을 유지했다. 보유량은 581만 5,000ETH에 달한다. 최근 30일 동안에도 약 3만 8,000ETH를 추가로 사들였다. 벤징가는 같은 매입 속도가 이어지면 향후 몇 달 안에 이더리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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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펀, 콜아웃 보상서 게시량 가중치 낮췄다
펌프펀(PUMP)이 앱 내 소셜 피드의 콜아웃 보상 산정 방식을 조정했다. 토큰 언급을 많이 올리는 이용자보다 영향력 있는 정보를 제공한 이용자에게 보상 무게를 두겠다는 취지다. 알론(alon) 펌프펀 공동창업자는 27일 X에서 콜아웃 보상 배분 방식에 "Quality >>> Quantity"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제도가 고품질 콘텐츠를 장려하고 거래자가 의사결정 전에 관련 토큰 정보를 얻도록 설계됐지만, 커뮤니티에서 게시 수가 많은 이용자에게 보상이 과도하게 쏠린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의 핵심은 게시 수 비중 축소다. 알론 공동창업자는 콜아웃 보상 계산에서 이용자가 만든 콜아웃 개수의 가중치를 크게 낮췄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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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회사, 가상자산에 투자 전 검토 의무화
상조회사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체가 소비자가 납입한 선수금을 운용할 때 안정성·유동성·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도록 하는 지침이 마련된다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파생상품과 가상자산, 레버리지 금융상품 등 원금 손실 위험이 큰 고위험 자산에 과도하게 투자하는 등 고위험 거래를 하기 전에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야 한다. 선수금이 1000억원 이상인 대형 업체는 선수금 운용의 안정성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수금운용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달 14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