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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SHIB) 8% 급등했지만…신규 투자자 외면에 ‘반짝 랠리’ 경고

▲ 시바이누(SHIB)/출처: @Shibtoken 트위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호화폐 매입 가능성 발언에 힘입어 시바이누(SHIB)가 하루 만에 8% 상승했다. 그러나 신규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뚜렷하지 않고 장기 보유자의 본전 매도 대기 물량이 남아 있어 이번 반등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상승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상당한 규모의 비트코인(BTC)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나타났다. 해당 발언은 암호화폐 시장의 위험 선호를 끌어올리며 주요 자산과 밈코인의 동반 상승으로 이어졌다. 비트코인은 7만 달러에 도달했고 이더리움(ETH)은 2,300달러에 근접했다. 엑스알피(XRP, 리플)와 솔라나(SOL)도 약 12% 급등하면서 시장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했다. 시바이누 역시 이 같은 시장 흐름에 편승해 8% 상승했으며, 당일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됐다. 가격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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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T 전환 50억달러 넘어 ETF 보유길 넓어졌다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현물 ETF인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IBIT)에서 현물 이전형 전환 누적 규모가 50억 달러(약 6조9150억원)를 넘어섰다. 기존 BTC 보유분을 ETF 지분으로 옮기는 통로가 넓어지면서 직접 보관과 ETF 보유 사이의 선택지가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IBIT의 현물 이전형 전환 누적액이 50억 달러를 넘었고, 블랙록이 최소 거래 규모를 2500만 달러(약 346억원)에서 100만 달러(약 14억원)로 낮췄다고 전했다. 이는 투자자가 BTC를 먼저 팔아 현금화한 뒤 ETF를 사는 방식이 아니라, BTC를 ETF 구조 안으로 넘기고 IBIT 지분을 받는 방식이다.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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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거시경제학자 "BTC 바닥 나왔다…지금은 매수 기회"

미국 유명 거시경제학자 린 알든(Lyn Alden)이 CNBC에 출연해 “거의 모든 지표에서 비트코인은 이미 바닥을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단기 투기 자금은 이미 시장에서 빠져나갔고, 스트래티지가 BTC를 매도할 가능성도 낮다. 현재 가격대를 매수 기회로 본다. 미국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Fed)가 향후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하는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 남아 있는 하방 촉매가 많지 않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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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스 재조정 앞두고 계약 점검 당부

이더리움(ETH)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을 앞두고 일부 L1 스마트계약과 가스 추정 도구의 점검 필요성이 커졌다.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은 24일 공지에서 글램스테르담에 포함될 가스 재가격 조정이 일부 L1 스마트계약을 깨뜨리거나 성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과거 메인넷 거래를 새 가격표로 재실행한 결과 영향권에 들어간 계약은 작은 수였고, 대다수 계약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확인된 문제의 상당수도 가스 한도를 높이면 복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고정 가스값을 전제로 설계된 계약과 도구는 메인넷 적용 전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조정의 핵심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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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양적완화"...암호화폐, 美 국채 바이백 호재 타고 슈퍼사이클 오나?

▲ 비트코인(BTC) 상승/AI 생성 이미지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와 백악관의 친암호화폐 행보가 겹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강하게 반등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7% 넘게 급등했고 한 시간 만에 12억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8월 20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가 이번 암호화폐 상승의 핵심 촉매라고 전했다. 재무부는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대상은 만기 10~30년 미국 국채이며 확대된 매입은 9월 9일부터 시작한다. 영상은 해당 조치를 시장 유동성을 지원하는 신호로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를 사실상 양적완화(QE)에 가까운 정책으로 보는 시각도 나왔다. 영상에 등장한 시장 관계자는 “대규모 양적완화 프로그램과 같지는 않지만 시장을 진정시키고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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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목표가 1515달러 전망, 브로드컴 526달러

마이크론(Micron·$MU)과 브로드컴(Broadcom·$AVGO)이 AI 반도체 투자 흐름 속에서 월가가 높은 12개월 목표가를 제시한 종목으로 거론됐다. 목표가는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로, 실제 주가 흐름을 보장하는 수치는 아니다. 워처구루(Watcher Guru)는 26일 기사에서 마이크론과 브로드컴을 월가가 상승 여력을 제시한 AI 관련주로 꼽았다. 워처구루는 마이크론의 월가 평균 목표가가 1515.11달러(약 209만원)라고 전했다. 이 목표가는 현 주가 대비 약 66% 높은 수준으로 제시됐다. 마이크론은 D램과 낸드 등 메모리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이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연산을 처리하려면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함께 늘어난다.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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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FTC 위원장 "클래리티법 통과 안 돼도 암호화폐 규제 체계 마련"

코인뷰로에 따르면 마이크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의회에서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암호화폐 규제 체계는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클래리티법을 통한 입법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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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6000만달러 배당 추정, 황런쉰 수령액 커졌다

엔비디아($NVDA)의 배당 인상으로 황런쉰(Jensen Huang)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에 받을 배당 추정액이 6억6000만달러(약 9131억원) 안팎으로 커졌다. 다만 이는 공시된 보유 주식 수와 현재 분기 배당이 유지된다는 가정에 따른 단순 계산이다. 엔비디아는 5월 20일 실적 발표에서 분기 현금배당을 주당 0.01달러에서 0.25달러로 올리고 6월 26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발표에는 800억달러(약 110조6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한도 추가 승인도 담겼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임장 공시에 따르면 황런쉰은 2026년 3월 23일 기준 엔비디아 보통주 8억7060만4104주를 보유했다. 지분율은 3.58%다. 이 주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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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XLM, 美 재무부 바이백에 숏 스퀴즈 폭발...청산 규모 30억 달러 육박

▲ 엑스알피(XRP), 스텔라(XLM)/AI 생성 이미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가 암호화폐 시장의 숏 스퀴즈를 촉발하면서 엑스알피(XRP)와 스텔라(Stellar, XLM)가 나란히 두 자릿수에 가까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8월 20일(현지시간) FX스트리트에 따르면, XRP는 전날 10% 넘게 급등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위에서 마감했고 XLM도 9% 넘게 상승해 주요 저항선인 0.177달러에 접근했다. FX스트리트는 미국 재무부(U.S. Department of the Treasury)가 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하면서 시장 유동성이 개선됐고,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서 발생한 숏 스퀴즈가 XRP와 XLM의 상승폭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미국 재무부는 장기 국채 시장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장기 명목 쿠폰채 대상 유동성 지원 바이백은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된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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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7만 USDT, 바이낸스서 1시간 순유출 집계

바이낸스에서 최근 1시간 동안 테더(USDT) 4107만8600개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원화로는 약 568억원 규모다. 화성재경(Marsbit)은 26일 오후 7시44분(한국시간) 공개된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토대로 바이낸스의 최근 1시간 테더 순유출 규모가 4107만8600개라고 전했다. 순유출은 일정 시간 동안 거래소로 들어온 물량보다 외부로 빠져나간 물량이 많았다는 뜻이다. 테더는 달러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주요 거래 기준 통화로 쓰인다. 거래소의 테더 흐름은 현물 매수 여력, 외부 지갑 이동, 기관성 자금 배치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코인글래스는 현물 시장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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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미즘, 에어드롭 물량 5.47억 OP 생태계 기금 전환

이더리움(ETH) 레이어2 옵티미즘(OP)이 이용자 에어드롭용으로 배정했던 5억4690만 OP를 재단이 관리하는 생태계 기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물량은 전체 OP 공급량의 12.7%로, 재단은 OP 메인넷과 기업용 제품군 'OP 엔터프라이즈'의 파트너십 및 인센티브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투표에서는 옵티미즘의 지원을 받는 핵심 개발팀 테스트인프로드(Test in Prod)가 종료 약 17분 전 848만6000 OP의 찬성표를 던지면서 찬성률이 45.77%에서 61.84%로 역전됐다. 테스트인프로드의 표를 제외하면 찬성률은 46.47%로 부결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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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레버리지 0.213, 1월 이후 최고치

리플(XRP)이 1주일간 44% 오른 뒤 바이낸스 파생시장에서 레버리지와 롱 포지션 쏠림이 함께 커졌다. 선물 거래량이 현물 거래량을 5배 넘게 웃돌며 가격 상승 뒤 포지션 구조가 빠르게 기울어진 모습이다. 코인데스크는 크립토퀀트(CryptoQuant)와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토대로 바이낸스의 리플 추정 레버리지 비율이 0.213까지 올라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지표는 선물 미결제약정과 거래소 보유 물량의 관계를 보여준다. 추정 레버리지 비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거래소에 남아 있는 현물 물량에 비해 차입을 동반한 파생 포지션이 더 많이 쌓였다는 뜻이다. 방향 자체를 말해주는 지표는 아니지만, 가격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