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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네이버 톱픽…엔비디아가 지분 투자하는 전진 기지"

하나증권 "네이버 톱픽…엔비디아가 지분 투자하는 전진 기지" 하나증권은 20일 네이버[035420]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인터넷 업종 최선호주로도 제시했다. 네이버의 전일 종가는 20만8천원이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엔비디아가 직접 지분 투자를 집행하는 핵심 전진기지"라며 "브룩필드로부터의 자금 지원 가시성도 높아 1단계 200메가와트(MW)를 시작으로 수요에 대응하는 스케일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내 200MW 규모에 대한 고객사 수주 계약 발표와 함께 브룩필드 자금 조달, 엔비디아 지분 투자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현재 기업가치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고 있지 않다"며 "확신의 매수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의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운영 사업은 2027년부터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다. 2027년 상반기 55MW를 시작으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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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머트리얼즈, 첫 지속가능보고서로 탄소중립 제시

원익머트리얼즈(104830)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최상위 환경 목표로 제시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26일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한국거래소 자율공시로 제출한 보고서 명칭은 ‘원익머트리얼즈 2026 ESG Report’이며, 보고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번 보고서는 원익머트리얼즈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회사는 경제·사회·환경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지속가능경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보고서를 냈다고 설명했다. 작성 기준에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 Standards 2021,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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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수출입 기업, 관세 납부 최대 1년 연장

집중호우 피해 수출입 기업, 관세 납부 최대 1년 연장 관세청, 전국 34개 세관 통해 피해 접수…수입통관도 지원 거제·통영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출입 기업이 최대 1년까지 관세 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20일 전국 34개 세관을 통해 피해를 접수받고 이러한 내용의 관세행정 종합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기업들은 수입 물품에 부과되는 관세 등 제세의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거나 분할해 납부할 수 있다. 체납이 있는 기업이 체납세액 분할납부계획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통관을 허용하고 재산 압류 등 강제징수도 유예한다. 집중호우로 사업장 피해를 본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관세조사를 유예한다. 이미 관세조사가 사전 통지됐거나 진행 중인 업체도 납세자가 조사 연기나 중지를 신청하면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검증 착수 전인 피해 수입 기업은 연말까지 원산지 검증을 보류한다. 이밖에 공장 폐쇄 등 피해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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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ETH 4.8% 보유, 리 의장 2027년 언급

비트마인(BitMine·$BMNR)이 이더리움(ETH) 584만7611개를 보유해 전체 공급량의 4.8%에 도달했다. 회사가 제시한 5% 보유 목표에 근접한 가운데, 토머스 리 의장은 뱅크리스 인터뷰에서 5% 이후 전략은 2027년에 다시 생각할 사안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비트마인은 24일 보도자료에서 오전 3시(한국시간) 기준 암호화폐와 현금, 시장성 증권, 전략 투자자산 합계가 149억 달러(약 20조6067억원)라고 밝혔다. 보유 자산은 △ETH 584만7611개 △비트코인(BTC) 210개 △비스트 인더스트리스 지분 1억8000만 달러(약 2489억원) △에이트코 홀딩스 지분 8900만 달러(약 1231억원) △현금·시장성 증권 3억800만 달러(약 4260억원)로 제시됐다. 비트마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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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개발자 "2,100BTC 발행 한도 빗장 풀어야 해"...왜?

▲ 비트코인(BTC) 채굴 비트코인(Bitcoin, BTC)의 핵심 가치로 꼽혀온 2,100만BTC 공급 한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장기적으로 채굴 보상을 유지하려면 소량의 비트코인을 계속 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8월 19일(현지시간) CCN에 따르면,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Peter Todd)는 채굴자에게 신규 비트코인을 영구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다시 제안했다. 현행 체계에서는 블록 보상이 약 4년마다, 21만 블록마다 절반으로 감소하며 총공급량이 2,100만BTC에 가까워지면 신규 발행이 중단된다. 이후 채굴자 수익은 거래 수수료에 의존하게 된다. 토드는 “비트코인이 처음부터 이런 발행 방식을 채택했다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을 것”이라며 경제적으로는 “금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토드가 문제로 지목한 부분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장기 보안 비용이다. 그는 2022년 논문에서 채굴자 수익이 거래 수수료에만 의존하면 블록 생성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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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잠재 수주 거론에 GS건설 목표가 잇단 상향

GS건설(006360)에 대한 국내 증권사 목표주가가 동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계기로 잇달아 조정됐다. 1단계 1.2기가와트(GW) 사업에서 12조원 규모의 잠재 수주가 거론되면서 데이터센터가 건설업 실적 변수로 부상했다. 연합인포맥스는 26일 최근 발간된 GS건설 보고서를 취합한 결과 대신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모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4만1000원에서 5만원으로, 대신증권은 3만6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각각 올렸고,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키움증권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증권사들이 공통으로 짚은 사업은 GS그룹의 동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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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비 월렛 "서명 무단 추출 취약점 발견해 패치 완료"

디파이 월렛 래비(Rabby) 측이 "확장 프로그램에서 특정 조건 시 서명이 무단 추출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돼 지난 11일 패치를 완료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취약점은 이용자가 악성 댑(dApp)에 월렛을 연결한 상태에서 자동 잠금 시간을 10분으로 설정하고, 해당 댑에서 10분간 머문 뒤 다시 월렛 잠금을 해제하는 경우 자금이 유출될 수 있는 구조로 파악됐다. 래비 측은 "모바일 앱은 취약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취약점이 제한적인 조건에서만 발생하는 만큼 실제 자금 탈취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곧장 확장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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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벨 “추가 금리 인상 필요”…에너지 압력 경고

이자벨 슈나벨(Isabel Schnabel)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인플레이션 위험을 억제하려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와 예상보다 강한 유로존 경제 흐름이 물가 경로를 다시 흔드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진스(Jin10)는 한국시간 26일 오전 6시46분 슈나벨 집행이사가 중동 분쟁과 유로존 경제 회복력을 이유로 물가 상방 위험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그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상당 기간 2%를 웃돌 수 있고, 그 영향이 임금으로 옮겨간 뒤 대응하면 정책 당국이 뒤처질 수 있다고 봤다. 슈나벨 집행이사는 “현재 금리 수준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목표 수준에 돌아가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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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주식·원자재에 참패..."오히려 다음 강세 시그널"

▲ 비트코인(BTC), 약세장, 강세장, 원자재/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8개월간 주식·원자재에 완패했지만, 라크 데이비스는 이 극단적인 부진 자체를 다음 상승 사이클의 강세 신호로 봤다. 암호화폐 전문 팟캐스트 더 라크 데이비스 쇼(The Lark Davis Show) 진행자 라크 데이비스는 8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2025년 1월 이후 암호화폐가 주요 자산 가운데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영상에서 제시한 수치에 따르면 은은 107%, 구리는 66%, 금은 6%, 나스닥은 38%, 러셀2000은 31% 상승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35%, 이더리움(Ethereum, ETH)은 47%, 알트코인은 평균 57% 하락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18개월의 부진이 최근 몇 년간 본 가장 강한 강세 신호"라고 주장했다. 데이비스는 암호화폐 약세의 배경으로 AI를 향한 자금 이동과 높은 실질금리, 강달러, 연방준비제도(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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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금리 4.60% 전망, 동결 가격과 엇갈렸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이 호주중앙은행(RBA)의 2026년 11월 현금금리 25bp 인상 전망을 내놨다. 전망이 맞으면 현금금리 목표는 현행 4.35%에서 4.60%로 높아진다. 크립토브리핑은 ANZ가 RBA의 1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25bp 인상을 예상했다고 26일 보도했다. 폴리마켓(Polymarket)은 같은 회의에서 동결 가능성을 약 86%, 25bp 인상 가능성을 약 14%로 표시했다. ANZ 전망은 시장 가격과 뚜렷하게 엇갈린다. 시장 참가자 다수는 RBA가 2026년 말까지 현금금리를 유지하고, 2027년에야 인하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RBA는 8월 회의에서 현금금리 목표를 4.35%로 유지했다. 다만 8월 의사록에는 이사회가 물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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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해커에 전례 없는 규모의 공격 수단 제공"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 2026에서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 주요 업계 리더들이 자율형 AI 에이전트의 급격한 확산이 웹3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지만, 악의적 해커들에게는 전례 없는 규모의 공격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세틀먼트 네트워크(GSN) CEO 라이언 커클리는 기존의 대형 브릿지 해킹 사건을 언급하며 "향후 발생할 AI 기반 해킹에 비하면 수조 원대 브릿지 해킹조차 푼돈에 불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개인 지갑 하나를 타깃팅하는 데 드는 시간 대비 효율이 낮아 개별 공격을 꺼렸으나,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면 와이파이, 비밀번호, 지갑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자동화된 대규모 공격이 가능해진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아울러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법을 위반하거나 예기치 않은 자금 손실을 발생시켰을 때, 자금을 회수할 주체나 최종적인 법적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규제적 기틀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점이 대중 상용화의 최대 장애물로 지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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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급 상향 검토 대상 됐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의 신용등급이 SK이노베이션(096770) 흡수합병 결정 이후 상향 검토 대상에 올랐다. 합병 절차가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회사채와 기업어음은 존속법인인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을 적용받게 된다. NICE신용평가는 26일 SK이노베이션과의 합병이 결정된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상향 검토 등급 감시 대상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기존 장기 신용등급은 ‘A-, 안정적’, 단기 신용등급은 ‘A2-’다. 등급 감시는 신용등급이 단기간에 바뀔 가능성이 있을 때 신용평가사가 부여하는 관리 절차다. 상향 검토는 향후 등급이 오를 수 있다는 뜻이지만, 실제 등급 변경은 합병 절차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