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블록체인 플랫폼 디지FT(DigiFT)가 기관용 온체인 운영 인프라 아르코(Arco)와 아시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토큰화 실물자산(RWA)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한국을 첫 전략적 확장 시장으로 선정하고 규제 기반 투자상품의 기관 유통과 온체인 자본시장 연결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FT는 규제 기반 마켓플레이스와 아르코의 Issuer OS 및 기관 자본 라우팅 인프라를 결합해 전통 금융상품과 온체인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규제 준수형 유통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비트코인 현물 ETF 순자산 990억4502만 달러...하루 3억1437만 달러 더 담았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8월 2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3억1437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지난 8월 17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8월 24일, 3억3756만 달러 순유입) 대비 약 7% 줄며 유입폭이 축소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43억5805만 달러로 집계됐다.전체 12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IBIT 2억8442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54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 698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452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300만 달러 5개 종목에서 발생했다.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35억1844만...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NHN KCP, 라인 넥스트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 확대 MOU
종합 결제기업 NHN KCP는 글로벌 웹3 플랫폼 기업 라인 넥스트(LINE NEXT Inc.)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NHN KCP의 국내 가맹점 및 결제 인프라와 라인 넥스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지갑 '유니파이(Unifi)' 기술을 연동해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향후 NHN KCP가 유통에 참여하는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라인 넥스트의 글로벌 지갑 네트워크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사업적 기반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인니 6% 성장 목표, 2.4% 적자 관리와 충돌
인도네시아가 2027년 경제성장률 6%와 재정적자 국내총생산(GDP) 대비 2.4%를 동시에 제시하면서 정책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졌다. 최근 10년간 5% 안팎에 머문 성장률을 끌어올리면서 재정 규율까지 강화해야 하는 과제다. CNBC는 26일 오후 1시 50분 한국시간 인도네시아의 성장 목표를 두고 경제학자들이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27년 성장률 목표를 6%로 잡고 재정적자는 GDP 대비 2.4%로 관리하겠다는 예산 방향을 내놨다. 인도네시아의 재정적자 법정 상한은 GDP 대비 3%다. 정부가 제시한 2.4% 목표는 법정 한도보다 낮지만, 경기 부양과...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모더나(MRNA), 95% 추락 딛고 140% 질주...암 백신 3상 성공으로 대반전
▲ 암 백신, mRNA/AI 생성 이미지 모더나(Moderna, MRNA) 주가가 장중 140% 급증하며 회사 역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이 흑색종 3상 임상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하면서 투자심리가 폭발했다. 8월 19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모더나 주가는 장중 140% 급증했다. 개장 후 첫 한 시간이 지나기 전 거래량은 7,400만주를 넘어섰다. 최근 10일간 하루 평균 거래량 약 580만주의 12배가 넘는 수준이다. 종전 하루 최대 상승률은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가 확산됐던 2020년 2월 25일의 27.81%였다. 급등을 촉발한 것은 모더나와 머크(Merck & Co., MRK)의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 3상 임상시험 결과다. 양사는 완전히 절제된 2B기~4기 흑색종 환자 1,137명을 대상으로 INTerpath-001 임상을 진행했다. 환자들은 머크의 키트루다 단독 치료 또는 키트루다와 개인 맞춤형 백신 병용 치료를 받았다. 병용
NEWS · ko토큰포스트 RSS
금융위 가상자산과장 교체, 기본법 제출 전 책임자 이동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실무를 맡아 온 가상자산과장 교체에 나선다.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의 정부안 제출이 늦어진 가운데 담당 책임자가 바뀌면서 법안 처리 속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 금융위는 27일 중소폭 과장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연합인포맥스는 김성진 가상자산과장이 자산운용과장으로 이동할 전망이며, 후임으로는 서나윤 금융데이터정책과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사는 최치연 자산운용과장의 해외 국제기구 파견과 이동엽 보험과장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임용 등으로 일부 공석이 생긴 데 따른 조치다.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현안 부서의 진용은 크게 흔들지 않는 선에서... 더보기
원화가 7월 이후 달러화 대비 11.85% 오르며 상반기 약세를 되돌렸다. 달러-원 환율 하락은 국내 외환 수급 변화와 반도체 기업의 달러 매도, 외국인 포트폴리오 조정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는 26일 칼럼에서 원화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달러화 대비 7.10% 하락했지만 7월 이후 두 달여 동안 11.85% 상승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뉴질랜드달러화 상승률은 5.08%, 호주달러화는 4.25%였다. 8월만 놓고 봐도 원화 상승률은 3.52%로 주요 통화 중 높은 편이었다. 호주달러화는 2.39%, 태국 바트화는 2.11% 올랐고, 나머지 주요 통화 중 2% 이상 오른 사례는 많지 않았다. 상반기 원화는 주요 통화 가운데 낙폭이 컸다....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차트는 잠잠해도 사용자 몰린다"...시바이누(SHIB), 활성 주소 26% 급증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가격 변동성에 눌려 있던 시바이누(Shiba Inu, SHIB)에서 활성 주소가 일주일 만에 26.4% 급증했다. 가격 흐름과 달리 네트워크 참여가 빠르게 늘면서 시장의 시선이 온체인 활동에 쏠리고 있다. 8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샌티먼트 데이터에서 시바이누 활성 주소는 8월 12일 1,983개에서 8월 18일 2,506개로 증가했다. 불과 7일 사이 523개가 늘어나면서 증가율은 26.4%를 기록했다. 네트워크 활동 확대는 최근 시바이누 가격 흐름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시바이누는 최근 변동성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지만 활성 주소는 오히려 증가세를 이어갔다. 유투데이는 네트워크 참여 확대가 시바이누 생태계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활성 주소 증가만으로 가격 상승 신호를 단정할 수는 없다. 매체는 이용자 활동 증가가 시바이누 수요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에 투자자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선급금 2629억원, 한미약품 신용도 영향 제한적
한미약품(128940)의 비만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이 1억9000만 달러(약 2629억원)의 선급금 유입으로 재무여력을 높일 수 있다는 신용평가가 나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6일 스페셜 리포트에서 한미약품이 로슈(Roche)그룹 자회사 제넨텍(Genentech)과 체결한 HM17321 기술이전 계약을 이같이 평가했다. 다만 장기신용등급 ‘AA-’와 등급전망 ‘안정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다. 한미약품은 24일 제넨텍과 비만,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치료 후보물질 HM17321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17321의 개발·제조·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총 계약 규모는...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中 인민은행, 기준금리 재차 동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로 취급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고 발표했다.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은 3.0%,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은 3.5%로 각각 유지된다.
NEWS · ko토큰포스트 RSS
40억달러 장기채 바이백, 비트코인 해석 갈렸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 달러(약 5조5320억원)로 늘리면서 장기금리와 비트코인(BTC) 시장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채권시장에서는 효과의 지속성에 의문이 남았지만, 크립토 시장에서는 달러 유동성 확대 신호로 받아들이는 반응이 먼저 나왔다. 미국 재무부는 19일 발표문에서 10~20년물과 20~30년물 명목 국채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를 기존 회당 최대 20억 달러(약 2조7660억원)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올린다고 밝혔다. 확대 적용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이번 조치의 공식 명분은 가격 방어가 아니라 유동성 지원이다. 재무부는 장기물 구간에서 시장 참여자의 수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