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체인(ZETA)이 "자체 프라이빗 AI 앱 아누마(Anuma)의 이용자 수가 21만을 돌파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아누마는 서로 다른 AI 모델 간 메모리를 유지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 과정에서 이용자 데이터를 보호하는 프라이빗 기능이 적용된 서비스다. 아누마 계정 생성 시 제타체인 기반 암호화폐 지갑이 자동 개설된다. 아누마는 지난 7월 신규 이용자 2만8312명을 기록한 데 이어 8월에는 17일까지 3만1000명 이상이 유입되는 등 이용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누마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91만9227건의 AI 요청과 200억개의 AI 토큰을 처리했으며, 챗GPT와 클로드, 제미나이 등 28개 주요 AI 모델을 연동한다. 또 ZETA 락업 시 AI 크레딧을 제공하고, 10만 ZETA를 락업하는 경우 프로 기능을 지원하는 등 토큰 이용처도 확대하고 있다. 제타체인은 "아누마 신규 유입자 대부분은 암호화폐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층으로 네트워크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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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 23.9% 증가, 첨단 제조로 번졌다
중국의 7월 수출이 달러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3.9% 늘면서 이른바 ‘차이나 쇼크 2.0’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 저가 소비재가 아니라 전기차·반도체·산업로봇 등 첨단 제조업이 경쟁의 중심으로 이동했다는 점이 2000년대 초반과 다른 대목이다. 토르스텐 슬록(Torsten Slok)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1일 자체 메모에서 “China Shock 2.0 is here”라고 말했다. 포천(Fortune)은 25일 이 표현을 전하며 중국의 수출 확대가 미국 기업에 불리한 경쟁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대 초반 차이나 쇼크는 의류·가구·전자제품처럼 월마트 선반에 놓이는 저가 소비재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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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슨 "트럼프 밈코인은 당파적 도구"...美 정치권에 일갈
▲ 카르다노(ADA), 미 의회/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창업자가 암호화폐 산업의 생존력이 미국 대통령이나 특정 정당에 달려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워싱턴 정치가 비트코인(Bitcoin, BTC)에 중요한지를 묻자 “암호화폐 산업은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살아남았고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규제와 시장 환경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탈중앙화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한 산업 자체를 쉽게 멈출 수 없다는 주장이다. 호스킨슨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암호화폐 정책을 모두 비판해왔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재임 당시 암호화폐 업계는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전 위원장이 이끌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강한 규제 압박을 받았다. 호스킨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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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부채·적자국에 신뢰할 재정 계획 촉구
국제통화기금(IMF)이 각국 정부에 부채와 재정적자를 지속 가능한 경로로 되돌릴 신뢰할 만한 계획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유가와 물가, 채권금리가 함께 흔들릴 경우 정부 차입 비용이 커지고 성장 여력도 좁아질 수 있다는 경고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는 25일(현지시간) IMF 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든 국가는 재정 문제를 해결하고, 부채와 재정적자가 지속 가능한 경로에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같은 자리에서 “중앙은행들은 물가안정 책무에 고도로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보기
애비 조지프 코언(Abby Joseph Cohen) 콜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교수가 미국 주식 밸류에이션과 AI 투자 열기가 경기 둔화 신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경기침체를 단정한 발언이라기보다, 위험자산 가격이 작은 충격에도 흔들릴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는 취지다. 코언은 한국시간 6월 27일 오전 5시 5분 게시된 블룸버그 머니(Bloomberg Money)에서 “밸류에이션은 사실상 모든 것이 훌륭하다고 말하고 있다”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가격에 반영됐을 때 투자자들은 걱정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코언이 노동시장 약화를 특히 주목했다고 전했다. 코언은 골드만삭스에서 미국 투자전략을 총괄했던... 더보기
미국 중간선거가 10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의회 권력 변화와 부채한도 협상, 우편투표 소송이 금융시장 변수로 다시 떠올랐다. 선거 결과 자체보다 결과 확정 속도와 이후 의회 협상 구조가 자산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차기 정기 연방총선일을 11월 3일로 적시했다. CNBC는 월가 분석가들이 선거를 10주 앞둔 시점부터 이 이슈를 다시 보기 시작했으며, 여론 흐름과 결과 해석 지연이 자산가격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의 쟁점은 의회 권력 재편이다. 하원이나 상원 가운데 한 곳이라도 민주당이 가져가면 공화당이 주도해 온 예산, 조세, 이민, 투표 규칙 논의가 장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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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담보대출, 113억달러 빠져도 연착륙 신호..."2022년 연쇄 파산과 다르다"
▲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블록체인, 암호화폐 담보 대출,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담보 대출 시장이 3분기 연속 위축되어 2분기에만 113억 3,0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2022년처럼 급격한 붕괴가 아니라 위험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는 2분기 암호화폐 담보 대출 시장 규모가 16.78% 감소한 561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감소액은 113억 3,000만 달러다. 2025년 3분기 고점인 786억 9,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40.13% 줄었다. 암호화폐 대출 시장은 3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은 탈중앙화금융(DeFi) 대출 시장이다. 탈중앙화금융 대출 애플리케이션의 대출 잔액은 77억 9,000만 달러 감소한 204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감소율은 27.61%로 세 부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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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채 5700억 달러, 채권시장 부담 커졌다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데이터센터 건설을 넘어 사모대출, 회사채, 구조화 금융으로 번지면서 채권시장 부담이 커졌다. 쟁점은 AI 수요 자체보다 그 수요를 현금흐름으로 바꾸는 금융 구조다. 블룸버그 로(Bloomberg Law)는 트레이 파커(Trey Parker) 사이커모어트리캐피털파트너스(Sycamore Tree Capital Partners) 최고투자책임자가 블룸버그 텔레비전에서 AI 인프라 확장에 앞으로 수년간 수조 달러의 자본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투자자가 단순 신용위험을 넘어 신용등급 지정 위험에도 노출된다고 지적했다. 신용등급 지정 위험은 대출이나 채권이 처음 평가받은 등급 체계 안에 계속 머물지 못할 가능성을 뜻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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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시세조작 인플루언서 도피 도운 일당 벌금형
밈코인 시세조작 인플루언서 도피 도운 일당 벌금형 밈 코인(화제성 가상화폐)을 발행해 가격을 급등시킨 뒤 보유 물량을 한꺼번에 팔아치우는 수법으로 수억원을 챙긴 '코인 인플루언서'를 숨겨준 이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서영우 판사는 범인 은닉·도피 등 혐의를 받는 김모(52)씨와 안모(31)씨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이 도피를 도운 박모(27)씨 등 3명은 지난해 1∼2월 밈 코인을 발행하고 허위 호재를 띄우는 등 가격을 급등하게 만든 뒤 한꺼번에 매도해 약 4억원 상당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지난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이 만든 코인은 26시간 만에 가격이 1천1배까지 치솟았고, 약 6천명이 매수에 나섰다. 이후 보유 물량을 한꺼번에 매도하면서 256명에 달하는 투자자가 9억원 상당 손해를 입었다. 일당은 약 1천만원으로 범행을 시작해 30시간 만에 약 4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천 명의 팔로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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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비트코인 78,931달러, 이더리움 2,463달러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올랐지만 이더리움은 내렸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확대된 반면 이더리움 점유율은 소폭 낮아졌고, 파생상품 거래량은 감소해 단기 관망 심리도 함께 나타났다. 주요 시세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026년 8월 26일 오전 5시 0분(KST)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23% 상승한 78,931.01달러(약 1억 91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30% 내린 2,463.42달러(약 340만 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 가격 변동 상위권 알트코인은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XRP -0.52%▼, BNB -0.62%▼, 솔라나 +1.46%▲, 트론 -1.52%▼, 도지코인 -1.11%▼, 하이퍼리퀴드 +4.95%▲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