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Brave) 브라우저의 월간 활성 이용자가 1억2260만명으로 집계됐지만, 이 이용자 기반이 베이직어텐션토큰(BAT) 수요로 충분히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브레이브 공식 투명성 데이터는 7월 31일 기준 브라우저 월간 활성 이용자를 1억2260만명, 일간 활성 이용자를 5170만명으로 제시했다. 월간 활성 이용자는 한 달 동안 서비스를 한 번 이상 이용한 사람의 수를 뜻하는 지표로, 서비스 확산 규모를 보여주지만 실제 결제나 토큰 사용까지 곧바로 설명하지는 않는다. 브레이브는 개인정보 보호형 브라우저와 보상형 광고 모델을 결합해 이용자에게 BAT를 지급해 왔다. 이용자는 이 토큰을 크리에이터 후원 등에 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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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6거래일 하락, 실적 앞두고 금리 부담
엔비디아($NVDA)가 미국 21일 정규장에서 214.75달러(약 29만7000원)에 마감하며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금리 상승과 반도체주 조정이 겹치면서 AI 대형주에 대한 시장 눈높이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야후파이낸스(Yahoo Finance)는 엔비디아 종가가 8월 13일 225.30달러(약 31만2000원)에서 4.7% 밀렸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이번 흐름을 6거래일 연속 하락이자 4년 만의 최장 하락세로 정리했다. 엔비디아는 7월 29일 공지에서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을 미국 태평양시간 8월 26일 오후 2시에 연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8월 27일 오전 6시다. 실적 자료와 콜레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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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 통관 지연에 대만 장비 납기 압박
중국의 게르마늄·석영 기반 소재 통관 지연이 대만 광학·항공우주·반도체 장비 업계의 납기 부담으로 번지고 있다. 완제품 반도체 생산 중단보다 상류 소재와 정밀 부품 조달이 먼저 흔들리는 흐름이다. 니케이아시아는 중국 해관에서 대만으로 향하는 게르마늄·석영 기반 소재와 일부 영구자석 통관이 늦어지면서 대만 제조업체의 공급망 병목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등장한 대만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공급업체 물량이 세관에서 더 오래 묶이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고객 납기를 맞추지 못해 주문을 잃었다고 말했다. 게르마늄은 적외선 렌즈, 광섬유, 포토닉스에 쓰이는 소재다. 석영은 광학 부품과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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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팔, 주문정보 사고 뒤 외부 보안점검 추진
세이프팔(SafePal)이 약 3만9798명의 고객 주문정보 접근 사고 이후 사칭 사이트와 가짜 계정 대응을 강화하고 주문 시스템 외부 보안 점검을 추진한다. 오데일리는 세이프팔이 피싱 웹사이트와 사칭 계정을 계속 추적하고 있으며, 전문 피싱 대응 보안업체를 도입해 악성 정보 삭제 처리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23일 오후 1시54분 한국시간 전했다. 세이프팔 공식 공지도 주문정보가 피싱과 사칭 시도에 악용될 수 있다며 이용자에게 주의를 요구했다. 이번 조치는 세이프팔이 지난 16일 공개한 주문정보 접근 사고의 후속 대응이다. 세이프팔은 주문 추적 기능 플러그인의 권한 검증 결함으로 2025년 3월 2일부터 2026년 4월 11일 사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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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0만달러 솔라나 토큰화 주식 예치금 1위
솔라나(SOL)의 토큰화 주식 관련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 예치금이 7540만 달러(약 1044억원)로 집계됐다. 토큰화 주식이 지갑 보유와 거래를 넘어 담보·대출 자산으로 쓰이는 흐름이 솔라나 생태계에서 수치로 드러났다.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은 소셜 리포트에서 솔라나의 토큰화 주식 관련 디파이 예치금이 7540만 달러라고 밝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 수치가 전체 토큰화 주식 디파이 예치금의 약 64.5%에 해당하며, 솔라나가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체인, 베이스(Base)를 앞섰다고 전했다. 토큰화 주식은 실제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 가격을 기초로 만든 온체인 자산이다. 이용자는 이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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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제로 1.25달러 돌파, 24시간 21.61% 상승
레이어제로(ZRO)가 23일 오후 9시49분 한국시간 비트겟(Bitget) 기준 1.25달러를 일시 돌파했다. 같은 시각 24시간 상승률은 21.61%로 집계됐다. 레이어제로는 1.25달러를 넘은 뒤 1.221달러에 거래됐다고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전했다. 이번 움직임은 일부 알트코인 종목의 단기 변동성이 커진 흐름 속에서 나왔다. 레이어제로는 여러 블록체인 사이의 메시지 전송과 상호운용성을 다루는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블록체인이 직접 통신할 수 있도록 돕는 옴니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로 설명된다. 레이어제로는 앞서 바이낸스 현물 시장에서도 24시간 기준 12.54% 상승한 바 있다. 당시에도 일부 알트코인은 상승과 하락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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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거래 94.4% 차지한 비스톡스, 장외 유동성도 앞섰다
바이낸스 비스톡스(bStocks)가 토큰화 주식 시장의 장외·주말 거래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6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표본에서 비스톡스는 시장시간 69.0%, 야간 82.0%, 주말 94.4%의 결합 거래량을 차지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8월 4일 분석에서 이 같은 시간대별 거래량 표본을 제시했다. 미국 증시 정규장이 닫힌 시간일수록 비스톡스의 점유율이 높아진 셈이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바이낸스 비스톡스와 엑스스톡스(xStocks)가 토큰화 주식 DEX 거래량의 70.1%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 비율의 산식과 기초 데이터는 공개 1차 자료만으로 완전히 재현되지는 않아, 시간대별 거래량 표본과 각 플랫폼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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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만개 소소밸류, 24일 오후 6시 언락 예정
소소밸류(SoSoValue)의 네이티브 토큰 소소밸류(SOSO) 2346만여 개가 24일 오후 6시 한국시간으로 언락될 예정이다. 총공급량 10억 개의 2.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PANews는 소소밸류가 24일 오후 6시 기준 약 2346만 개를 언락하며, 가치는 약 730만 달러(약 101억원)라고 보도했다. 데이터업체별 산정값은 조금씩 다르다.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예정 언락 물량은 2346만 개, 약 752만 달러(약 104억원), 총공급의 2.3%로 표시됐다. Tokenomics.com은 2346만3889개, 약 760만 달러(약 105억원), 시가총액의 7.3%로 잡았다. 달러 가치는 기준 가격을 어느 시점에 잡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물량이라도 토큰 가격과 유통량 산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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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시티, 지역은행 인수 후보로 거론
웰스파고(Wells Fargo·$WFC)와 시티그룹(Citigroup·$C)이 미국 대형 지역은행 인수 후보로 거론됐다. 미국 은행 규제 환경이 완화되면서 대형 은행의 인수합병(MA) 검토 여지가 넓어졌다는 분석이다. 씨엔비씨(CNBC)는 23일 웰스파고와 시티그룹이 전국 예금 10% 상한 아래에서 대형 지역은행을 살 수 있는 여력이 남은 대형 은행이라고 보도했다.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JPM)와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BAC)는 이 상한 때문에 대형 지역은행 인수 후보에서 사실상 제외된다는 설명이다. 씨엔비씨가 제시한 1차 후보군은 피프스 서드(Fifth Third·$FITB), 헌팅턴(Huntington·$HBAN), 시티즌스(Citizens·$CFG),...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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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주 한도, 체인스디지털 주총 표결 오른다
Chaince Digital($CD)이 최대 3억 달러(약 4155억원) 규모 주식 매각 프로그램을 낸 직후 인가주식 상한을 200억주로 늘리고 3년간 역분할 권한을 이사회에 주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올린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Chaince Digital은 24일 오후 11시 한국시간 2026년 정기주총을 연다. 핵심 안건은 인가주식 수를 기존 10억주에서 200억주로 늘리는 안건과, 이사회가 추가 주주 승인 없이 2대1에서 200대1 범위의 역분할을 한 차례 이상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안건이다. 역분할 권한은 3년간 부여된다. 다만 누적 역분할 비율은 4000대1을 넘지 못하도록 설계됐다. 이사회는 주총 자료에서 1~4번 안건 모두에 찬성 투표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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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서버·메모리로 넓어진 월가 관심
월가 일부 애널리스트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CRWD),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DELL), 샌디스크(SanDisk·$SNDK)를 AI 수요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종목으로 다시 지목했다. 보안 소프트웨어, 서버·스토리지, 낸드 메모리처럼 AI 지출이 닿는 영역이 넓어졌다는 분석이다. CNBC는 23일 AI 관련 수요가 반도체 한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기업 보안, 인프라, 메모리로 나뉘어 평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핵심은 AI라는 테마 자체보다 수요가 매출과 마진으로 확인되는 경로다. 주나이드 시디키(Junaid Siddiqui) 트루이스트 애널리스트는 19일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목표주가를 187.50달러에서 245달러(약 34만원)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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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최대 하루 왕복 7편으로 케네디공항 복귀 추진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UAL)이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복귀와 국제선 확대, 인공지능(AI) 활용을 장기 성장 축으로 다시 제시했다. 핵심은 제트블루(JetBlue·JBLU)와의 협업을 통해 2027년부터 케네디공항에서 최대 하루 왕복 7편 슬롯 접근권을 확보하는 구상이다. 스콧 커비(Scott Kirby) 유나이티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CNBC 인터뷰에서 케네디공항 내 존재감 확대와 국제선 강화, AI 기반 운영 개선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즉각적인 신규 노선 발표라기보다 이미 체결된 제휴와 내부 기술 투자를 묶어 장기 전략을 설명한 성격이 강하다. 커비 CEO는 2016년 8월 29일 유나이티드항공 사장으로 합류했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