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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ko토큰포스트 RSS

달러지수 99.4~99.6, 3개월 저점권

미국 달러지수(DXY)가 99.4~99.6 범위로 내려가며 약 3개월 만의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경제지표 둔화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 약화가 배경으로 풀이된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달러지수가 99.4~99.6 범위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달러 수요가 주요 통화 대비 약해졌고, 시장은 미국 통화정책이 덜 긴축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지수는 유로, 엔, 파운드 등 주요 통화와 비교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지표다. 지수가 내려가면 달러가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약해졌다는 뜻으로, 환율과 원자재, 위험자산 가격을 함께 판단할 때 참고된다. 이번 약세의 배경에는 미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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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나 주간 10% 내려, 월터 조사에 지분 불안

카바나($CVNA) 주가가 마크 월터(Mark Walter) 구겐하임파트너스(Guggenheim Partners) 최고경영자 관련 연방 조사 여파로 이번 주 10% 이상 하락했다. 온라인 중고차 업체의 지분 구조와 보험자금 거래 조사가 함께 부각되면서 투자자 불안이 커진 모습이다. CNBC는 한국시간 19일 밤 카바나 주가가 17일과 18일 각각 7% 안팎 하락한 뒤 19일 일부 반등했지만 주간 기준 10% 이상 내린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번 하락은 월터가 간접적으로 보유한 카바나 지분 처리 가능성에 시장이 반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월터는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경영자이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주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연방검찰과 미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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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북유럽 AI센터 용량 중개 나섰다

엔비디아($NVDA)가 GPU 고객과 북유럽 데이터센터 사업자를 연결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거래에서 역할을 넓히고 있다. AI 반도체 수요가 전력·부지·장기 임대 용량 경쟁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CNBC는 한국시간 19일 밤 엔비디아가 북유럽에서 데이터센터 용량을 가진 사업자와 GPU를 확보한 기업을 연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기업에 접촉해 컴퓨팅 용량을 사거나 빌릴 고객, 이른바 오프테이커를 찾는 작업을 도왔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그동안 AI 반도체 판매를 넘어 소프트웨어, 정부 관계, 기업 투자, 인프라 조율로 활동 범위를 넓혀 왔다. GPU는 통상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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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스테이블코인 주소 170만개 넘었다

솔라나(SOL)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활성 주소가 170만개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체인 내 스테이블코인 규모도 163억 달러(약 23조156억원)로 집계됐다. 오데일리는 한국시간 19일 오후 3시20분 다크포스트(Darkfost) 크립토퀀트(CryptoQuant) 애널리스트가 X에 이 같은 솔라나 생태계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솔라나 체인 내 스테이블코인 총규모는 163억 달러이며, 이 가운데 유에스디코인(USDC)은 약 68억 달러(약 9조6016억원)로 42.8%를 차지했다. 테더(USDT)는 약 29억 달러(약 4조948억원)로 18.2%, USDG는 약 12억 달러(약 1조6944억원)로 7.4%였다. 활성 주소 증가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보유 자산을 넘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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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옵션 매수 2배, 미 개인투자자 헤지 늘렸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직접 주식 매수는 줄었지만 하락에 대비하는 풋옵션 매수는 1분기보다 거의 두 배로 늘었다. 주식을 더 사들이기보다 기존 포지션을 방어하거나 수익을 확정하려는 거래가 커진 흐름으로 풀이된다. 오데일리는 19일 오후 3시24분 한국시간 기준 반다 리서치(Vanda Research) 자료를 토대로 올해 4월 이후 미국 개인투자자의 매매 양상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2026년 개인투자자가 선호한 12개 인기 종목을 기준으로 풋옵션 매수량은 1분기보다 거의 두 배 증가했다. 풋옵션은 정해진 날짜 전까지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다. 주가 하락에 대비하거나 하락 방향에 노출을 둘 때 쓰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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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활성 주소 26.4% 늘어도 가격 약세

시바이누(SHIB)의 활성 주소가 1주일 새 26.4% 늘었다. 가격은 0.000005달러 아래에 머물러 온체인 활동과 시세 흐름이 엇갈렸다. 시바이누 활성 주소는 8월 12일 1,983개에서 8월 18일 2,506개로 늘었다고 U.Today는 산티멘트(Santiment) 데이터를 토대로 전했다. 7일 사이 증가 폭은 523개다. 같은 기간 시바이누는 0.00000445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주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활성 주소 증가가 곧바로 가격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셈이다. 코인게코(CoinGecko)는 확인 시점 기준 시바이누 가격을 0.000004586달러로 표시했다. 가격 흐름만 놓고 보면 온체인 참여 증가가 곧바로 시세 회복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활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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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젝티브, SEC 전이대리인 등록 마쳤다

인젝티브(INJ)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록 전이대리인 지위를 확보했다. 토큰화 증권의 소유권 기록을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에서 관리하려는 시도다. 인젝티브는 19일 공식 블로그에서 인젝티브 인스티튜셔널 서비스가 SEC 등록 전이대리인이 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7월 16일 SEC에 전이대리인 등록을 신청했다고 공개한 바 있어 이번 사안은 7월 신청과 8월 등록 완료로 나뉜다. 전이대리인은 증권 소유자 명부를 유지하고 소유권 변동을 기록하는 시장 인프라다. SEC는 전이대리인이 증권 보유자 기록 관리, 소유권 이전 처리, 발행 증권과 유통 증권의 대조 등을 맡으며, 해당 기능을 수행하려면 관련 기관에 등록해야 한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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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임금 2.6%, 물가 목표는 웃돌아

유로존 임금 상승률이 2026년 2.6% 수준으로 완만해졌지만 물가는 여전히 유럽중앙은행(ECB) 목표치 2%를 웃돌고 있다. 임금발 2차 인플레이션 우려는 낮아졌지만 금리 경로 판단에는 물가와 에너지 충격, 기대 인플레이션이 함께 작용하는 구도다.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은 19일 올리 렌(Olli Rehn) 유럽중앙은행 집행이사회 위원 겸 핀란드중앙은행 총재가 유로존 임금 상승세를 “완만하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렌 위원은 에너지 가격 충격이 임금과 물가로 되돌아오는 2차 파급효과도 뚜렷하지 않다고 봤다. 유럽중앙은행의 최근 임금 추적기도 같은 흐름을 보였다. 유럽중앙은행은 7월 29일 자료에서 일회성 지급을 제외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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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BTC 강제청산, 누적 손실 93만달러

비트코인(BTC) 대형 숏 포지션에서 230.4 BTC가 다시 강제청산됐다. 이번 청산 손실은 29만2000달러(약 4억1230만원), 세 차례 누적 청산 손실은 93만달러(약 13억1316만원)로 집계됐다. 오데일리는 한국시간 19일 오후 3시15분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이이(Ai姨)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남은 포지션은 921.6 BTC 규모 숏 포지션이며, 청산가는 6만5442.1달러로 갱신됐다. 청산가까지 남은 가격 폭은 104.5달러로 제시됐다. 강제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의 증거금이 거래소 유지 기준을 밑돌 때 포지션이 자동 정리되는 절차다. 숏 포지션은 자산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거래로, BTC 가격이 오르면 손실이 커진다. 청산가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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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달러 회복에도 1.11달러 저항 남았다

리플(XRP)이 1달러(약 1412원) 부근을 회복했지만 중기 하락 구조를 벗어났다는 신호는 아직 약하다. 단기 반등보다 하락 채널 이탈 여부가 가격 흐름의 핵심 확인 지점으로 남았다.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리플이 수개월간 이어진 하락 채널 안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단기 흐름에서 매도 압력 둔화 조짐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리플의 즉각적인 저항 구간은 1.11~1.15달러(약 1567~1624원)로 제시됐다. 이 구간은 최근 회복 시도가 여러 차례 막힌 자리다. 가격이 해당 구간을 되찾지 못하면 반등은 중기 하락 흐름 안의 기술적 회복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상단에서는 1.20달러(약 1694원) 부근의 하락 채널 상단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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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억달러 알파벳 담은 버크셔, AI 자금조달과 겹쳤다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BRK.A·BRK.B)가 2026년 6월 30일 기준 알파벳(Alphabet·GOOGL·GOOG) 주식 1억600만주, 377억6000만 달러(약 53조3091억원)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파벳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대규모 자금조달이 맞물리면서 버크셔의 기술주 비중 변화가 다시 부각됐다. AP통신은 버크셔가 2분기 중 알파벳 주식 약 4810만주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말 보유량은 1780만주, 평가액은 56억 달러(약 7조9072억원)였다. 이번 확대는 버크셔가 14개 분기 연속 순매도 흐름을 끝내고 알파벳을 사들인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버크셔의 알파벳 보유 확대는 알파벳이 AI 인프라와 컴퓨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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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92달러 돌파, 미 선물 장전 혼조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한국시간 19일 밤 장전 거래에서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92달러를 잠시 넘고 장기금리 부담이 남으면서 주식과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 심리가 눌렸다. 제로헤지는 한국시간 19일 오후 9시15분 기준 SP500 선물이 소폭 플러스권에 있었고 나스닥 선물은 0.1% 하락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브렌트유는 0.8% 올라 배럴당 92달러를 웃돌았다. 유가 상승 배경으로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거론됐다. 원유 공급 차질은 운송비와 에너지 비용을 통해 물가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식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날 시장의 초점은 20년물 미 국채 입찰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