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Anthropic)의 2026년 2분기 연간반복매출(ARR) 가운데 40% 이상이 간접 채널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클로드(Claude) 판매가 직접 계약을 넘어 아마존($AMZN) 베드록(Bedrock), 마이크로소프트($MSFT) 파운드리(Foundry), 구글 제미나이 에이전트 엔터프라이즈(Gemini Agent Enterprise) 같은 클라우드·플랫폼 경로로 넓어진 결과다.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는 토큰노믹스 모델에서 앤트로픽의 2분기 간접 채널 ARR 비중이 40%를 넘었고, API와 B2B가 신규 매출의 대부분을 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AI 챗봇 클로드를 개발·운영하는 미국 인공지능 기업이다. 이번 수치는 AI 모델사가 고객과 직접 계약해 매출을 올리는...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공포·탐욕지수 46으로 상승, 공포 구간 유지
암호화폐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탐욕지수가 46으로 올라섰지만 분류는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전일 41보다 5포인트 상승하며 위축 강도는 낮아졌으나 중립선인 50에는 닿지 못했다. 얼터너티브미(Alternative.me)가 19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공개한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현재 46, 전일 41로 집계됐다. 두 시점 모두 ‘공포’로 분류됐다. 공포·탐욕지수는 암호화폐 시장 심리를 0부터 100까지 수치화한 지표다.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을 뜻한다. 이번 수치는 [지난 15일에도 지수가 34로 오르면서 공포 구간은 유지됐던...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87~90% 로빈후드 체인 마진, 아비트럼 비용 반영
로빈후드($HOOD) 체인의 매출총이익률이 출시 이후 87~90% 범위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아비트럼(ARB)에 지급하는 라이선스 비용을 반영한 뒤에도 높은 수익성이 유지됐다는 분석이다. 엔트로피 어드바이저스(Entropy Advisors)는 19일 공개한 자료에서 로빈후드 체인의 매출총이익률이 출시 이후 87~90% 범위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이 수치에는 아비트럼 확장 프로그램(AEP) 라이선스 비용 10%가 포함됐다. 아비트럼 재단은 앞서 로빈후드 체인이 7월 1일 퍼블릭 메인넷을 가동한 이더리움(ETH) 정산 전용 아비트럼 체인이라고 설명했다. 아비트럼 원 밖에 배포되는 아비트럼 체인은 프로토콜 순매출의 10%를 기술 사용 대가로 지급하며,...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씨티, 미 주식 롱 포지션 확대에도 유입 둔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8월 들어 롱 포지션을 늘리면서 일부 거래가 장부상 이익 구간에 들어섰다. 성장 기대나 소비 지표가 약해질 경우 차익실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씨티(Citi)는 19일 최신 포지션 보고서에서 8월 이후 미국 주식 롱 포지션이 계속 늘었고, 나스닥100과 러셀2000 등 주요 지수 상승으로 일부 거래가 이익이 난 상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추(David Chew) 씨티 전략가는 미국 주식 익스포저가 계속 증가했지만 자금 유입 동력은 둔화됐다고 말했다. 씨티는 러셀2000 롱 포지션의 명목 익스포저가 3년 만의 고점으로 올라섰고, 평균 미실현 이익은 약 2.5%라고 설명했다. 호재가 가격에 반영된 뒤 거시...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82개 금융기관 박람회서 AI 청년채용 주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권에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늘려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환영사에서 AI 도입은 오히려 보안, 심층 대면 고객 상담 등의 영역에서 일자리를 늘리고 금융산업 전반의 혁신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인포맥스는 전했다. 그는 금융산업이 AI의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로 평가되는 만큼 청년 고용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봤다. 다만 금융권이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ISA 신규 99% 증권사 선택, 은행 상품 확대 검토
은행권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을 앞두고 편입 상품 확대와 자산관리(WM) 서비스 보강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ISA 신규 가입자의 99% 이상이 증권사로 몰리면서 은행권도 생산적금융 ISA 신설을 계기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ISA 개편에 맞춰 펀드 판매를 늘리고 계좌에 담을 수 있는 상품 수를 확대하는 전략을 짜고 있다고 연합인포맥스는 19일 보도했다. 은행권은 상장지수펀드(ETF)와 주식 거래 편의성에서 증권사에 밀린 구조를 상품 라인업과 WM 서비스로 보완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 격차는 신규 가입 흐름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ISA 신규 가입자의 99%...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코스피 6869.83 하락, 국고채 금리 상승
국내 금융시장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국고채 금리는 3년물과 10년물이 함께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1,412.50원으로 전일보다 0.50원 내렸다. 연합인포맥스는 19일 오전 9시23분 공개한 채권·외환 메모에서 코스피가 6,869.83으로 전장보다 108.1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은 834.20으로 30.45포인트 내렸다. 채권시장에서는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847%로 5.1bp 상승했다. 10년물 금리는 4.382%로 6.9bp 올랐다. 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 하락을 뜻한다. 국고채 10년물 금리 상승 폭이 3년물보다 커 장단기 금리차는 확대됐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412.50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0.50원...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2289억원 유럽 매출, 에이피알 363% 늘었다
에이피알(278470)의 올해 상반기 유럽 매출이 2289억원으로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363% 증가한 수치로, 유럽 매출은 회사 전체 매출의 약 17%를 차지했다. 에이피알은 19일 올해 상반기 기준 유럽 매출액이 22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연간 유럽 매출 목표를 5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에이피알이 지난 5일 공개한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자료에도 상반기 유럽 매출 2288억5600만원,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가 기재됐다. 이번 발표는 상반기 실적 가운데 유럽 지역 매출 확대를 따로 설명한 내용이다. 유럽 매출 증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이 함께 커진 결과로 제시됐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말 영국, 프랑스, 독일,...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존 우 고문 전환, 에이바랩스 사장·CFO 정비
아발란체(AVAX) 개발사 에이바랩스(Ava Labs)가 사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책을 정비했다. 찰리 쿠퍼(Charley Cooper) 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사장을 맡고, 리디아 치우(Lydia Chiu)가 정식 CFO로 승진했다. 우블록체인은 에민 귄 시러(Emin Gün Sirer) 에이바랩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경영진 조정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존 우(John Wu) 전 사장은 선임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시러 CEO의 직책은 유지된다. 그는 에이바랩스의 장기 전략과 아발란체 개발을 계속 맡는다. 이번 개편은 최고경영자 교체가 아니라 사장과 재무 책임자를 정비한 인사다. 쿠퍼 신임 사장은 이번 인사 전 에이바랩스 COO를 맡았다. 본지는 앞서...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교보증권, 토큰증권 수요 검증 먼저 한다
교보증권이 2027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상품 설계보다 투자자 수요 검증을 앞세우고 있다. 교보그룹 계열 고객과 해외 투자자 접점을 활용해 실물연계자산(RWA)과 콘텐츠 지식재산(IP) 기반 상품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신희진 교보증권 신사업담당 이사는 19일 연합인포맥스 인터뷰에서 시장 선점을 좌우하는 요소는 딱 하나, 수요가 있느냐 없느냐라고 말했다. 상품을 먼저 만든 뒤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외 출장 때 한 장짜리 제안서를 들고 투자자를 만나 수요부터 확인한다는 설명이다. 제안서에는 새 토큰증권 아이템의 개요와 법률 검토 요지가 담긴다. 신 이사는 해외 투자자에게 이를 제시하고 반응을 본 뒤...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키프라임 첫 흑자, 바이오톡스텍 손실 40% 줄었다
바이오톡스텍(086040)이 자회사 키프라임리서치의 첫 분기 영업흑자와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을 늘리고 영업손실을 줄였다. 바이오톡스텍은 19일 키프라임리서치가 올해 2분기 매출 58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첫 영업흑자를 냈다고 밝혔다. 키프라임리서치의 올해 상반기 신규 계약액은 172억원이며, 이 가운데 해외 고객사 비중은 60%를 넘었다. 키프라임리서치는 비인간영장류(NHP) 기반 비임상 시험을 맡는 바이오톡스텍 자회사다. 2022년 충북 오송에 구축한 NHP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면서 해외 바이오텍의 우수실험실기준(GLP) 수주가 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임상...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12개월 두 번째 규모, 헤지펀드 미 주식 순매수
헤지펀드가 지난주 미국 주식을 매 거래일 순매수했고, 단일 주간 매수 규모는 최근 12개월 중 두 번째로 컸다. 정보기술과 통신서비스 업종에 매수가 집중되며 성장주와 대형 기술주 수요가 강하게 나타났다.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는 X 게시물에서 이 같은 헤지펀드 매수 흐름을 밝혔다. 전체 매수의 약 70%는 개별 종목에서 나왔고, 매수는 주로 롱 포지션 확대가 이끌었다. 숏 포지션을 되사는 숏커버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과 통신서비스가 가장 강한 수요를 보였다. 11개 업종 가운데 8개 업종에서 매수가 기록됐다. 특정 방어 업종보다 성장주와 대형 기술주 쪽으로 자금이 더 많이 움직였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