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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아모데이, 고성능 AI 허가제 논쟁 재점화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 전 백악관 AI·크립토 차르이자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 공동의장과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앤트로픽(Anthropic) CEO가 프런티어 AI 규제 범위를 두고 다시 충돌했다. 쟁점은 안전 규제가 필요한 최소 장치인지, 대형 AI 기업에 유리한 허가제인지다. 아모데이는 8월 중순 엑스(X)에서 규제가 곧바로 규제 포획과 권력 집중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지나치게 단순하다고 반박했다. 색스는 같은 논쟁에서 아모데이식 접근이 사실상 “AI를 위한 DMV”라며 미국 AI 산업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논쟁의 출발점은 앤트로픽이 6월 공개한 정책문서다. 앤트로픽은 ‘Policy on the AI...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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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운세] 2026년 8월 19일 띠별 토큰 운세

토큰포스트의 '오늘의 토큰운세'는 투자 참고용이 아닌 심리적 환기와 재미를 위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실제 시장 상황이나 기술적 분석과는 무관하며, 어떠한 형태의 투자 조언도 아님을 명시합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편집자주] 오늘 디지털 자산 시장은 공포 심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가 41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약 64,587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운보다는 포지션 관리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 쥐띠 — 흐름 읽는 재주 1960년생 (대표지수 75점) 경험에서 우러나온 직감이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시장이 출렁일수록 기회가 숨어 있으니, 분할 매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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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제유 재고 280만배럴 감소, 원유는 33만배럴 줄었다

미국의 주간 석유 재고에서 원유보다 정제유 감소가 더 크게 나타났다. 원유 재고는 32만8000배럴 줄어드는 데 그쳤지만 디젤과 난방유를 포함하는 디스틸레이트 재고는 279만7000배럴 감소했다. 미국석유협회(API)는 2026년 8월 14일 종료 주간 미국 원유 재고가 32만8000배럴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107만6000배럴 늘었고 디스틸레이트 재고는 279만7000배럴 줄었다고 오일프라이스는 전했다. 전략비축유(SPR) 이동도 컸다. 같은 주 SPR에서는 530만배럴이 빠졌고 총 재고는 2억9340만배럴로 내려갔다. 오일프라이스는 상업용 원유 재고가 최근 18주 동안 SPR 방출의 영향을 받았고 올해 누적으로는 188만배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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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코인 가치 30∼40% 감소한 두나무·빗썸

두나무와 빗썸이 직접 보유한 가상자산 평가 가치가 올해 상반기 30∼40% 줄었다. 회원 위탁 보관분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수량이 늘었지만, 가격 하락이 평가액을 끌어내렸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말 보유 가상자산 평가 가치는 1조3779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2조2850억원보다 39.6% 감소한 규모다. 두나무가 직접 보유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1만4505개, 이더리움(ETH) 1만2327개, 테더(USDT) 1155만4754개 등이었다. 작년 말보다 BTC는 292개 줄었고, ETH는 1754개, USDT는 137만437개 늘었다. 이 같은 수량 변화에는 가상자산 출금 때 부과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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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회장 성과급, 순익 넘어 AI·건전성 본다

4대 금융지주 회장의 성과급 기준이 순이익 중심에서 건전성, 주주가치, 비은행 수익, 인공지능 역량으로 넓어졌다. 회장 보수 평가가 얼마를 벌었는지뿐 아니라 어떻게 벌고 관리했는지를 함께 따지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KB금융(105560),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은 올해 회장 성과급 산정 과정에서 수익성 지표와 함께 자본비율, 부실여신, 주주수익률, 디지털 전환 성과를 반영했다. 연합뉴스는 주요 금융지주별 반기보고서를 토대로 회장 평가 기준의 차이를 보도했다. 금융지주 회장 보상 체계는 단기성과급과 장기성과급, 성과연동형 주식보상 등을 통해 구성된다. 통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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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희귀 도서 1000권 AI 학습용 스캔 논란

아마존(Amazon·$AMZN)이 희귀·절판 도서를 대량 매입해 인공지능(AI) 학습용으로 스캔한 뒤 원본을 폐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온라인 콘텐츠를 넘어 물리적 지식 자산까지 AI 학습 데이터 확보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404미디어(404 Media)는 캘리포니아의 한 도서 판매자가 보낸 약 1000권 규모 책 배송물이 라스베이거스의 아마존 VGT3 시설로 이동한 정황을 추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에어태그로 배송 경로를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에서 고속 스캔을 위해 책 제본을 자르는 방식이 쓰였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자사가 기술 관련 노력을 위해 책을 취득한다고 인정했지만, 매입 규모나 스캔 데이터가 어떤 AI...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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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광고세 무효, 애플·구글 환급 명령

미국 메릴랜드 세금법원이 주정부의 디지털 광고세를 무효로 판단하고 애플($AAPL), 구글(Google), 피콕 TV(Peacock TV)에 이미 걷은 세금을 돌려주라고 명령했다. 미국에서 처음 도입된 주 단위 디지털 광고세가 법원에서 핵심 구조를 인정받지 못했다. AP는 메릴랜드 세금법원이 해당 세금이 연방 인터넷세금자유법(Internet Tax Freedom Act), 수정헌법 1조, 주간상거래 조항, 적법절차 조항을 위반한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판결일은 미국 현지시간 14일이다. 메릴랜드는 2021년 이 세금을 승인했다. 주정부는 디지털 광고세로 연간 약 2억5000만 달러(약 3535억원)를 거둬 K-12 교육 재원에 보탤 수 있다고 봤다. 과세 대상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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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스 공시, 블룸버그 터미널에 편입됐다

스택스(STX)의 토큰 투명성 공시가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확인 가능한 자료로 편입됐다. 기관 투자자가 쓰는 정보망 안에 스택스 공시가 올라갔다는 점이 이번 사안의 핵심이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18일 스택스의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TTF) 보고서가 블룸버그 터미널에 추가됐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프로페셔널 서비스는 블룸버그 터미널이 35만명 이상의 금융 의사결정자 네트워크와 연결된다고 소개하고 있다. 블록웍스 TTF 페이지에 따르면, 스택스 항목은 18일 기준 ‘STX’, ‘H2 2026’, ‘B2 v2.1’, ‘Issuer-filed’로 표시됐다. 공시 상태는 ‘Partial - 4 gaps’다. 이는 보고서가 등록됐지만 모든 항목이 채워진 완전 공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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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만달러 예산 통과, 컴파운드 기관 디파이로 전환

컴파운드(COMP)가 5200만 달러(약 735억원) 규모의 2년 예산을 바탕으로 기관용 디파이(DeFi) 신용 인프라 전환에 나선다. 개인 이용자 중심 대출 프로토콜에서 기관·핀테크 접속을 염두에 둔 온체인 신용 플랫폼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흐름이다. 컴파운드 다오는 지난 5월 V4 구축과 출시, 초기 배포에 필요한 예산안을 승인했다. 컴파운드 재단은 커뮤니티 포럼에 올린 ‘컴파운드 V4 프로그램 펀딩 제안’에서 2년 예산을 운영 프로그램 2800만 달러(약 396억원), 성장·인센티브 프로그램 2400만 달러(약 339억원)로 나눠 제시했다. 집행 방식은 일괄 지급이 아니다. 1차로 1400만 달러(약 198억원)가 운영 지갑에 배정되고, 나머지 3800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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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시리아 송유관, 150억달러·4년 관측

이라크가 시리아를 거쳐 지중해로 원유를 내보내는 송유관을 추진하고 있지만, 완공까지 최대 4년과 150억 달러(약 21조2100억원) 이상이 필요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 의존을 낮추려는 대체 수출로 구상이 단기 복구가 아닌 장기 인프라 사업으로 커지는 흐름이다. 로이터는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이라크-시리아 송유관 구상이 기존 시설 복구보다 새 인프라 건설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기존 송유관은 1980년대 이후 사실상 쓰이지 않았고 손상도 커, 남은 구간도 새 기준에 맞춰 교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라크와 시리아는 7월 미국 워싱턴에서 키르쿠크 유전과 시리아 바니야스 항을 잇는 원유 송유관 재가동을 위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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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권 2500억달러 전망, 신용시장 점검 변수

AI 설비투자 확대가 회사채 시장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대형 기술기업의 데이터센터 투자 자금이 주식시장을 넘어 채권, 사모신용, 장부 외 금융 구조로 번지면서 AI 사이클이 전통 신용시장에도 반영되는 흐름이다. JP모건자산운용(J.P. Morgan Asset Management)은 공식 AI 허브의 ‘AI 구축 자금 조달’ 항목에서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발행액이 2025년 1210억 달러(약 171조원)에서 2026년 2500억 달러(약 354조원) 수준으로 늘 수 있다고 밝혔다. AI가 주식 테마에 머물지 않고 고정수익과 대체투자 시장으로 노출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진단이다. 같은 자료에서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은 2025년 4000억 달러(약 566조원)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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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ETF 28.6% 순유입, 에너지 14.1%였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중심 흐름이 약해지는 가운데 에너지와 소재 등 경기민감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 ETF는 연초 이후 자산 대비 28.6%, 에너지 ETF는 14.1%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제로헤지는 로이드 번(Lloyd Byrne) 제프리스(Jefferies) 애널리스트가 고객 메모에서 정제 제품 마진 상승, 가스발전 수요 강화, 이익 추정치 개선을 에너지주의 주요 동력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번 애널리스트는 제프리스에서 에너지 업종을 다루는 월가 애널리스트다. 이번 분석의 핵심 지표는 정제마진이다. 뉴욕항 6개월 디젤-원유 스프레드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제프리스는 이 지표가 에너지 셀렉트 섹터 SPD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