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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이란 '경제전쟁' 선포...비트코인(BTC) 대세 상승 열리나

▲ 비트코인(BTC) 강세장 비트코인(Bitcoin, BTC)이 대이란 긴장 속에서도 7만 2,500달러를 돌파하며 11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8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비트스탬프(Bitstamp)에서 장중 7만 1,000달러를 다시 확인한 뒤 7만 2,505달러까지 상승했다. 하루 상승률은 4%를 넘어섰다. 약 11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경제 제재 위협과 국채금리 반등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트럼프는 이란을 상대로 “어떤 국가에도 취한 적 없는 가장 강력한 경제 작전”을 예고했다. 이를 “경제적 디데이(Economic D-Day)”라고 표현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전쟁과 고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7.69달러까지 올라 7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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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리플), 1년 저항선 뚫고 약세 추세 공식 돌파...다음 승부처는 '여기'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24시간 전보다 25% 급등해 1.32달러 선까지 올라서며 1년 넘게 가격을 짓눌렀던 약세 추세선을 돌파했다. 8월 20일(현지시간)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버드(Bird)는 XRP가 2025년 7월부터 이어진 약세장 추세선을 “공식적으로 돌파했다”고 밝혔다. 주봉 차트에서 XRP는 2025년 고점 부근에서 시작된 하락 저항선을 넘어섰다. XRP는 지난주 약 0.98달러까지 떨어졌다가 강하게 반등했다. 매체 보도 당시 상승률은 24시간 기준 16%였으며 가격은 약 1.15달러였다. 일봉 차트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기술 분석가 차트너드(ChartNerd)는 XRP가 1.10달러에 일봉을 마감하며 3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5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에서 종가를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장기간 하락 과정에서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했다. 차트너드는 돌파 이후 “1.50달러와 1달러 가운데 어느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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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 "BTC, 내년 $10만 전망 유지…2029년 $50만 가능"

반에크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 매튜 시겔(Matthew Sigel)이 BTC가 내년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과거와 유사한 사이클이 전개될 경우 2029년에는 5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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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발행 후 핀테크까지 확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지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상훈 의원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초기에는 은행권 중심으로 발행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핀테크 등 비은행권이 유통과 기술·상품 혁신을 담당하는 ‘투 트랙’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김 의원은 20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데일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은행 중심의 ‘50%+1’룰 발행안은 수용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혁신과 안정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투 트랙 전략을 취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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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월드리버티와 소송서 일부 승소…개인 청구 공개재판 유지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의 법적 분쟁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저스틴 선의 개인 청구까지 모두 비공개 중재로 넘겨야 한다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측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개인 청구는 공개 법정에서 계속 심리하기로 했다. 다만 저스틴 선이 소유한 회사들과 관련된 청구는 양측이 협의해 법원 심리와 중재 대상을 구분하도록 했다. 저스틴 선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에 4500만 달러를 투자한 뒤 프로젝트가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WLFI 토큰을 동결했다며 사기 등을 주장하고 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별도로 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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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드디어 7만 달러 돌파...진짜 추세 전환 확신은 글쎄?

▲ 비트코인(BTC) 강세장 비트코인(Bitcoin, BTC)이 두 달여 만에 7만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현물 수요와 온체인 지표는 이번 급등이 본격적인 추세 전환인지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8월 20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6월 2일 이후 처음으로 7만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재무부(Treasury Department)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한다고 밝힌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부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입 논의를 언급한 점이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이후 숏 스퀴즈가 상승폭을 키웠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17만 2,202명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액은 27억 4,000만달러, 롱 포지션은 2억 5,666만달러였다. 비트코인 청산액만 14억 2,000만달러에 달했다. 현물 수요에서는 개선 조짐이 포착됐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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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그룹 CEO, CFTC 위원장과 예측시장 규제 놓고 공개 설전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 운영사 CME그룹 CEO인 테리 더피(Terry Duffy)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예측시장 규제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과 공개적으로 충돌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더피는 CFTC 혁신자문위원회 회의에서 “2025년 이후 약 2500건의 상품이 자체 인증 방식으로 신고됐지만 CFTC가 단 한 건도 반대하지 않았다. 일부 상품은 시장 조작이 용이한 계약을 금지하는 규정에 위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셀리그 위원장은 더피가 언급한 사례가 미국에서 거래된 상품이 아니라며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더피가 제시한 사례 중 하나는 CFTC 감독을 받는 미국 예측시장 칼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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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더리움(ETH) 20% 랠리 잭팟에 축포..."자산 가치 22억 달러 증가"

▲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20% 급등하면서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 비트마인의 암호화폐 자산 가치가 하루 만에 22억달러 불어났다. 8월 20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BMNR)는 581만 5,000ETH를 보유하고 있다. 전체 이더리움 유통량의 약 4.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번 주 초 110억달러였던 보유자산 가치는 이더리움 가격이 20% 오르면서 132억달러로 증가했다. 하루 사이 늘어난 금액만 22억달러이다. 비트마인은 1년 넘게 매주 이더리움을 매수해왔으며 현재 보유량의 87%를 스테이킹하고 있다. 유투데이는 스테이킹에서 연간 약 2억 5,000만달러의 고정 수익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회사는 동시에 자사주도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다. 다만 전체 이더리움 투자금 194억 9,000만달러의 평균 매수 가격은 3,357.63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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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I, 첫 USD1 기반 RWA 무기한 선물 시장 출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첫 USD1 기반 RWA 무기한 선물 시장이 출시됐다고 전했다. 그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중요한 날"이라며 "금, 원유, 글로벌 주식 등을 USD1 기준으로 거래할 수 있다. 유동성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2.5억 WLFI 및 1,250만 USD1가 투입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디지털 달러 패권 경쟁이 시작됐다. 우리는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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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바이백·정책 호재 연타..."하이퍼리퀴드(HYPE), 이번 랠리 최대 수혜주"

▲ 하이퍼리퀴드(HYPE)/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하루 9% 급등한 가운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는 20% 넘게 뛰며 이번 랠리의 최대 수혜 자산으로 떠올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 진행자 가이 터너(Guy Turner)는 8월 20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미국 재무부(U.S. Treasury)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가 이번 암호화폐 급등의 출발점이었다고 분석했다. 미국 재무부는 8월 19일 장기 국채 유동성 지원용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시행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다. 발표 전날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5.33%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빠르게 하락했고 달러도 약세로 돌아섰다. 터너는 위험자산 전반으로 번진 매수세가 암호화폐 시장에 강하게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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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코인데스크 임원 사칭 후 암호화폐 컨퍼런스 개최

해커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 임원을 사칭, 컨퍼런스를 개최한 후 사이버보안 연구원들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해커는 지난 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부사장을 사칭해 다수의 사이버보안 연구원들에게 암호화폐 관련 가짜 온라인 컨퍼런스 참여를 권유했다. 해당 문서에는 기기를 식별하고 플랫폼별 악성코드를 배포하도록 설계된 맞춤형 구글 앱스크립트 악성코드가 포함돼 있었다. 연구원 중 일부가 이를 신고하면서 해당 사건이 공개됐으며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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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美 바이백 폭탄에 4,500달러 질주...4,625달러 저항선 '사정권'

▲ 금(Gold)/AI 생성 이미지 금이 4,500달러를 돌파하면서 다음 저항선인 4,625달러가 상승 목표로 떠올랐다. 8월 20일(현지시간) FX리더스에 따르면, 금은 미국 재무부(U.S. Treasury)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이후 3.6% 급등했다. 미국 재무부는 채권시장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늘렸다. 장기 국채 수요가 늘면서 금리가 급락했고 달러도 약세를 보였다. 미국 금 선물은 4,545.3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3%까지 치솟았던 흐름이 하루 만에 뒤집힌 것이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3명은 0.25%포인트 인상에 표를 던졌다. 일부 위원은 물가 개선이 충분하지 않으면 추가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도 보였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67%로 반영했다. FX리더스는 추가 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