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7만달러 초반이 하락 시 가장 취약한 가격대로 떠오르고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분석했다. 매체는 "비트코인 9월 만기 옵션 시장에서 7만달러 콜옵션(상승베팅)이 1만1308건으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겉으로는 강한 상승 베팅처럼 보이지만 비트코인이 이미 해당 가격보다 9.8%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석이 달라진다. 이 물량은 비트코인이 6만달러 초반에 머물던 당시 구축된 기존 포지션일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하락 구간이다. 9월 옵션은 콜옵션이 풋옵션(하락베팅)보다 1.8배 많고 상승 포지션은 7만8000~10만달러에 집중돼 있다. 반면 하락에 대비한 베팅은 6만달러 이하에 몰려 있다. 그 사이인 6만8000~7만5000달러에는 포지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비트코인이 이 구간까지 빠르게 밀리면 현재 포지션을 구축한 투자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일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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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온체인 자금 순유입 전환..강한 상승장 단정은 일러"
크립토퀀트(CryptoQuant) 분석가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에 따르면, 실현 시가총액 기반 HODL 웨이브 변화 지표가 24일 양수(+)로 돌아서며 BTC의 약 3개월간 지속된 순유출 국면이 일단락됐다. 비트코인 30일 SOPR 지수 역시 6일 연속 1을 상회하며 신규 발행량을 웃도는 수요 재개를 나타냈다. 다만 현재 지표들의 절대적 강도는 과거 상승장에 비해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실현 시가총액 유입율(+0.21%)은 과거 평균 수치(+3.24%)의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SOPR 지수(2.52) 역시 과거 중앙값(7.65)에 비하면 하위 10% 영역에 불과하다. 분석가는 자금 유입 전환과 신규 공급 대비 수요 우위는 긍정적 신호나, 강력한 신규 상승 사이클 진입으로 단정하긴 이르다며 향후 유입 유지 여부를 추가 관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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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래, 8/17부터 6000 ETH 매집
익명 고래(0xa69로 시작)가 지난 8월17일부터 1894~2505달러 가격대에서 6000 ETH를 매집했으며, 현재 미실현 수익은 13만달러 상당이라고 ai_9684xtpa이 전했다. 이 주소는 현재 1456만달러 상당의 ETH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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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30조달러 AI 시장으로 상장 추진...스페이스X 넘는 역대 최대 IPO 쓰나
▲ 앤트로픽(Anthropic),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앤트로픽(Anthropic)이 30조달러가 넘는 인공지능 시장을 앞세워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에 도전한다. 8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기업공개 투자자들에게 30조달러가 넘는 총시장규모(TAM)를 제시할 계획이다. 클로드(Claude)를 개발한 앤트로픽은 8월 말 이전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가능성이 있다. 투자은행들은 2조달러에 가까운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1,000억달러가 넘는 자금 조달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기업공개 조달액과 기업가치 모두 기록적인 수준이다. 30조달러라는 수치는 인공지능 모델이 장기적으로 인간의 업무 상당 부분을 처리한다는 가정에서 나왔다. 앞서 스페이스X(SpaceX)는 기업공개 당시 28조 5,000억달러 규모 시장을 제시하고 857억달러를 조달했다. 앤트로픽이 제시할 시장 규모는 스페이스X를 넘어선다. 미국 S&P 1500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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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암호화폐 관련주, 장전 거래서 일제히 하락
미국 증시에 상장된 암호화폐 관련 종목이 장전 거래에서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스트래티지(MSTR)는 1.21%, 로빈후드(HOOD)는 1.18%, 코인베이스(COIN)는 1.05%, 서클(CRCL)은 0.99%, 비트마인(BMNR)은 0.5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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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자 2명에 100만달러씩" 선거법 위반 논란 머스크 불기소
"투표자 2명에 100만달러씩" 선거법 위반 논란 머스크 불기소 美 위스콘신주 라크로스 카운티 검사장, 불기소 결정 작년 미국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 투표와 연계해 100만달러(약 13억9천만원) 수표 2장을 제공하겠다고 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팀 그런키 위스콘신주 라크로스 카운티 지방검사장(DA)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공유한 서한에서 "투표한 대가 혹은 투표하겠다고 약속한 대가로 가치 있는 것을 받은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다"며 불기소 결정을 설명했다. 머스크는 위스콘신주에서 연설 행사를 열 것이라고 작년 3월에 발표하면서 4월 1일로 예정된 주 대법원 선거에서 투표한 사람들만 행사 입장을 허용하겠다고 하고 "여러분들이 시간을 내서 투표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100만 달러 수표 2장을 내가 직접 전달하겠다"고 소셜미디어 엑스(X)에 썼다. 약 12시간 후에 이 게시물은 삭제됐고, 이어 '활동가 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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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보택시, 새 수익채널"…2028년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차(종합)
현대차 "로보택시, 새 수익채널"…2028년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차(종합) "2033년 자율주행 데이터 규모 경쟁사 앞설 것" 2028년 연 3만대 로봇 생산 시설…미국 공장에 아틀라스 배치 연말 광주서 '아트리아 AI' 투입…2029년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가동 현대자동차가 로보택시와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로보틱스 등 기술을 앞세워 미래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005380]가 26일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표한 중장기 전략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4분기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HMGMA)에서 생산한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를 웨이모에 공급한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을 확대한다. 앞서 현대차가 웨이모에 5만대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대당 가격을 악 5만달러로 보면 25억달러(약 3조5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다. 현대차가 지분을 보유한 미국의 자율주행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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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미·캐나다 관세전쟁에 중국 반사이익" 관측(종합)
中전문가 "미·캐나다 관세전쟁에 중국 반사이익" 관측(종합) 캐나다 '脫미국' 행보 속 협력 확대 기대…"중국과 무역 상호보완성 상당해"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갈등이 격화하면서 미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낮추려는 캐나다와 중국 간 경제·무역 협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중국 전문가의 분석이 제기됐다. 26일 류펑 중국 중앙재경대 녹색금융국제연구원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지 경제매체 제일재경 기고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갈등에 대해 "중국과 캐나다의 경제·무역 관계를 확대할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된 뒤 미국은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약 200억달러(약 27조6천억원) 상당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에 캐나다도 같은 규모로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양국 간 무역 갈등은 확전 양상을 띠고 있다. 류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갈등이 단순한 관세 분쟁을 넘어 캐나다가 미국 중심의 기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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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자금 5억 달러 유치"...카르다노(ADA), 비트코인 디파이 확장 시동
▲ 카르다노(ADA),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기반 비트코인(Bitcoin, BTC)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젝트에 약 5억달러 규모의 투자 의향이 모였다. 8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비트코인 디파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약 5억달러의 투자 의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금액은 실제 투자가 완료된 자금이 아니라 향후 참여하거나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뜻한다. 호스킨슨은 개발과 채택이 진전되면 규모가 최소 10억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호스킨슨은 초기 수요를 기관 투자자가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관이 상당한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는 디파이 서비스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프로젝트는 비트코인 자체를 변경하지 않고 보안성을 활용하면서 다른 블록체인 생태계의 디파이 서비스에 접근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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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GOOGL), AWS·애저 제쳤다...구글 클라우드 성장률 32%→82% 수직 상승
▲ 알파벳(GOOGL)/AI 생성 이미지 알파벳(Alphabet, GOOG·GOOGL)의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1년 만에 성장률을 32%에서 82%까지 끌어올렸다. 8월 25일(현지시간) 나스닥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의 매출 증가 속도가 가파르게 빨라지고 있다. 2025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2%였던 성장률은 3분기 34%, 4분기 48%로 높아졌다. 2026년 1분기에는 63%로 뛰었고 2분기에는 82%까지 치솟았다. 나스닥에 게재된 모틀리풀 분석은 구글 클라우드 성장률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앞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영업이익은 2026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알파벳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1.6%까지 올라갔다. 광고 사업이 여전히 알파벳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클라우드가 회사 이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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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반등에 서학개미 레버리지 ETF 순매수 급증
암호화폐 시장 반등세에 올라타려는 투자 수요가 레버리지 ETF로까지 번지고 있다. 매일경제는 한국예탁결제원 데이터를 인용해 국내 해외주식 투자자(서학개미) 순매수 상위종목에 비트코인·이더리움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배 레버리지 ETF들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고 전했다. 주요 종목은 ETHU, BITX, BITU 등으로 나타났다. ETHU는 지난 한 주간 62.4%, BITX와 BITU는 각각 47%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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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8만 안착 실패...차익 실현이 상승 제약"
BTC가 다시 8만 달러선에 도전했지만 안착에는 실패했으며, 기존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이 추가 상승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엑스윈리서치재팬이 분석했다. 그는 "BTC 현물 ETF 자금 유입과 미국 국채 금리 하락이 매수세를 지지하는 가운데, 기존 보유자들이 차익을 실현하면서 추가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온체인 지표를 보면 대부분의 보유자가 다시 수익권에 들어섰다. 투자자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그만큼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차익 실현 물량도 늘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장기 보유자와 단기 보유자의 수익 실현 강도를 비교하는 SOPR 비율은 BTC가 8만 달러에 근접했을 당시 약 1.4까지 올랐다. 당시에는 장기 보유자가 단기 보유자보다 더 차익 실현을 많이 했다는 뜻이다. 향후 ETF와 현물 시장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BTC가 8만 달러를 확실히 돌파할 경우 8만8000~9만 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열린다. 반대로 7만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