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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스테이블코인 잔고, 작년 말 대비 20% 줄어"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보유액이 2025년 말 약 800억 달러에서 640억 달러로 줄면서 시장에 들어올 유동성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AMB크립토가 전했다. 매수 대기 자금이 그만큼 줄었다는 의미다. 다만 거래소 전체 스테이블코인 규모에서 바이낸스가 차지하는 비중을 약 60%에서 68.5%까지 확대했다. 전체 유동성은 줄었지만 바이낸스에 집중된 비중은 오히려 커진 것이다. 향후 거래소의 매수 자금이 시장에 투입되는 시점을 파악하려면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유입·유출 흐름을 핵심 지표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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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아동 성착취물로 그록 훈련시켰나…피해자가 소송

머스크의 xAI, 아동 성착취물로 그록 훈련시켰나…피해자가 소송 아동 시절 성적학대 피해자 측 주장…"성적 이미지 생성도구 차단해달라"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아동성착취물(CSAM)로 AI 모델을 훈련시켰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법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제인 도1'(Jane Doe 1)이라는 가명의 원고는 xAI가 자신이 등장하는 CSAM을 AI 모델 '그록'(Grok) 훈련에 사용하고 이에 따른 AI 결과물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되도록 방치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제기한 원고는 2000년대 초반 미취학 아동 시절 성적 학대를 당하는 모습의 CSAM이 만들어져 유포된 피해자다. 원고의 피해 이미지는 미국 국립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와 캐나다 아동보호센터(CCCP)에 식별값이 등록돼 유포 이미지의 추적·차단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 피해자는 최근 CCCP로부터 자기 모습이 묘사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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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매집 기업' 에버노스, 나스닥 스팩 상장 진전

리플(XRP) 전략 매집 기업 에버노스 홀딩스(Evernorth Holdings)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아마다 애퀴지션 코퍼레이션 II(Armada Acquisition Corp. II)와의 합병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S-4 증권신고서가 발효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에 따라 양사 합병과 에버노스의 나스닥 상장 절차가 다음 단계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합병이 완료되면 에버노스는 나스닥에서 'XRPN'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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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이유알코인(EURC) 원화, BTC, USDT 마켓 상장

업비트가 이유알코인(EURC)을 오늘 14시 원화마켓, BTC 마켓,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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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엑스알피)·XLM(스텔라), 급한 불은 껐는데...상승 동력 확신은 글쎄?

▲ 엑스알피(XRP), 스텔라(XLM)/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와 스텔라(Stellar, XLM)가 핵심 지지선을 지켰다. 그러나 강한 반등을 확인할 동력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27일(현지시간) FX스트리트에 따르면, XRP는 1.40달러 지지선을 시험한 뒤 안정을 찾았다. XLM도 0.18달러 지지선을 방어했다. XRP는 지난주 72% 상승하며 1.70달러를 기록했고, XLM은 47% 올라 0.22달러에 도달했다. 개인 투자자 참여는 안정적이지만 지속적인 강세 돌파를 이끌 수준의 동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서 XRP 선물 미결제 약정은 24억 4,000만XRP로 집계됐다. 전날은 23억 8,000만XRP, 8월 12일은 21억 2,000만XRP였으며 월간 고점은 27억 8,000만XRP였다. XLM 선물 미결제 약정은 9억 6,400만XLM으로 전날 약 10억XLM보다 낮아졌다. 8월 고점은 12억 3,000만XL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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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포렉스 설립자 "BTC, $8.25만 돌파 전까지 횡보 예상"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이 BTC가 8만~8만2500달러의 매물대를 소화하는 동안 당분간 횡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BTC가 몇 주간 7만2500~8만4000달러 범위에서 움직이며 레버리지와 변동성이 낮아지는 것이 건전한 흐름이다. 8만2500달러 위에서 안정적으로 마감하면 매물 소화가 진행됐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미국 BTC 현물 ETF에는 8월 26일까지 8거래일 연속 약 28억달러가 순유입됐고, 8월 누적 유입액은 약 33억달러로 올해 월간 최대 수준이다. 상단에 매도 물량이 있지만 현물 매수세가 이를 받아내고 있다. 다만 단기 보유자 매입단가 부근인 7만6600달러 아래로 일봉이 마감되고 ETF 자금 흐름,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7일 평균 순실현 손익 중 최소 2개가 함께 악화하면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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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고래들이 상승 걸림돌?..."32달러까지 매도벽 형성"

▲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고래/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상승 재개를 시도하는 가운데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고래의 대규모 매도 주문이 상단을 가로막고 있다. 8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 CW는 바이낸스(Binance) 고래들이 앞서 15달러까지 매도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유동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코인베이스(Coinbase) 고래들은 이달 들어 32달러까지 새로운 매도벽을 형성했다. CW는 “현재 상승을 막고 있는 주체는 코인베이스 고래들”이라고 말했다. 다만 15달러와 32달러가 고래들의 확정적인 수익 실현 목표라는 의미는 아니다. 암호화폐 분석가 차트너드(ChartNerd)는 두 구간이 지정가 매도 주문이 집중된 유동성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XRP가 해당 가격까지 상승한다는 보장도 없다. 주문장에 쌓인 매도 주문은 언제든 취소되거나 다른 가격대로 이동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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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사망 선고한 회의론자들 반성해야"

지난 1년간 시장이 하락할 때마다 전통 금융권 인사들이 암호화폐 사망 선고를 내렸지만 암호화폐 산업은 여전히 존재하고 번창하고 있으며 사라질 기미도 없다고 노바디우스 웰스 매니지먼트 CEO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가 X를 통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만큼 여러 차례 끝났다는 평가를 받은 자산군도 없다. 그럼에도 계속 회복해왔다. 가격 움직임과 관계없이 개발은 계속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회의론자들이 배워야 할 중요한 교훈이다. 개인적으로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암호화폐 분야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본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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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81,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1,035.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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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기업 은행 거래 문턱 낮아진다

미국 금융당국의 은행 감독 기준이 강화되면서, 모호한 평판 리스크만을 이유로 암호화폐 기업 등 합법적 업체의 은행 거래를 제한하던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통화감독청(OCC)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은행 감독과 관련해 ‘불안전하거나 불건전한 관행’이라는 용어를 정의하는 규정을 최종 확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테렛이 전했다. 이 용어는 수년 동안 명확한 정의가 없어 암호화폐 기업을 압박하는 조항으로 작용해왔다. 새 규정은 실제 법률 위반이나 은행의 자본·유동성·자산 품질 등에 실질적인 재무적 피해를 초래하는 경우에만 감독 및 제재 조치를 취하도록 한정했다. 이에 따라 명확한 재무적 위험 근거 없이 모호한 평판 리스크만으로 암호화폐 기업 등 합법적 고객과의 거래를 차단하도록 은행을 압박하기 어려워졌다. 이번 조치는 이른바 오퍼레이션 초크 포인트 2.0(은행 접근 차단을 통해 암호화폐 산업을 압박하는 조치)을 되돌리는 또 하나의 주요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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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토큰 소각 거버넌스 투표와 대형 금융사 상장 호재 속 9%대 급등

▲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 솔라나가 토큰 공급량을 대폭 줄이는 역사적인 거버넌스 투표와 월가 대형 금융사의 현물 거래 지원 호재에 힘입어 24시간 동안 9% 넘게 급등하며 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압도했다. 솔라나(SOL)는 24시간 전 대비 9.10% 오른 109.15달러를 기록하며 단기 고점을 재시험하고 있다. 8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번 랠리의 핵심 동력은 8월 27일 마감된 솔라나의 첫 구속력 있는 거버넌스 투표다. 연간 인플레이션 감축률을 2배로 가속하는 SGP-0002와 일일 소각량을 기존 약 650개에서 최대 9,000개로 최대 14배 확대하는 SGP-0003 제안이 다뤄졌다. 이로 인해 향후 6년간 최대 1,890만 개의 솔라나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공급 쇼크 기대감이 확산하며 공식 집계 발표 전 선제적 매수세가 집중됐다. 기관 투자자 유입 창구의 확대 역시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더했다. 자산운용 규모 1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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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나(ENA) 17% 급등…VC 매도 압력 걷어내고 '수익 95% 바이백' 승부수

▲ 에테나(ENA)/AI 생성 이미지 © 에테나(ENA)가 초기 투자자의 지속적인 매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프로토콜 수익을 토큰 바이백과 직접 연결하는 대대적인 토크노믹스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하루 만에 17% 가까이 급등했다. 8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에테나는 24시간 동안 16.86% 상승한 0.171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이 1.93% 상승한 것과 비교해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강세다. 거래량도 298% 폭증한 19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급등의 핵심 배경은 에테나 재단이 27일 공개한 토크노믹스 및 거버넌스 개편안이다. 재단은 그동안 매도에 나섰던 초기 투자자들의 락업 물량을 매입하고, 남아 있는 투자자 물량의 언락을 앞당겨 매달 반복되던 벤처캐피털(VC)발 매도 압력을 해소하기로 했다. 여기에 프로토콜 순수익의 95%를 ENA 바이백에 투입하는 '피 스위치(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