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종이 무역서류 디지털로 전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이 선하증권을 디지털로 전환하며 무역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에 속도를 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플로우, 글로벌 선사 ZIM,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태웅로직스와 '전자선하증권(e-B/L)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e-B/L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종합사업회사와 선사·물류·전자무역 플랫폼·금융 분야 핵심 회사가 참여해 e-B/L 발행·거래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법제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무역 핵심 서류인 선하증권(B/L)은 대부분 종이로 발행돼 수출자와 수입자, 선사, 은행을 거쳐 전달되는 데 통상 5∼10일이 소요되고 분실·위조 위험 및 국제 특송 비용이 발생한다. 반면 e-B/L을 도입하면 무역서류 유통 기간을 수 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할 수 있다. 국제 특송과 문서 처리 비용도 최대
NEWS · ko코인리더스 RSS
비트코인(BTC) 고래들, 50억달러 ETF 대이동..."개인 지갑 대신 월가로"
▲ 암호화폐 고래,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고액 보유자들이 직접 보관 자산을 월가 ETF로 옮기면서 블랙록의 전환 규모가 50억달러를 넘어섰다. 8월 25일(현지시간) 웰스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월가는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자가 암호화폐를 매도하지 않고 비트코인 현물 ETF 주식으로 교환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블랙록(BlackRock)은 해당 거래의 최소 규모를 서비스 도입 당시 2,500만달러에서 지난 7월 100만달러로 낮췄다. 미국 규제당국이 지난해 여름 현물 출자 방식을 허용한 이후 디지털자산을 ETF로 직접 옮기는 거래 인프라도 빠르게 확대됐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에서 이 방식으로 전환된 자산은 50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30억달러를 웃돌았던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한층 커졌다. 블랙록 디지털자산 책임자 로비 미치닉(Robbie Mitchnick)은 "접근성을 계속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거래는 계
폴리체인캐피털이 6시간 전 1465만 EIGEN(309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 엠버CN에 따르면 폴리체인캐피털은 3개월 전 언스테이킹한 1억3180만 EIGEN 중 4686만 EIGEN을 다시 스테이킹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된 물량을 제외한 현재 보유량은 7029만 EIGEN이다.
NEWS · ko코인리더스 RSS
도지코인(DOGE) ETF, 유입 0달러 행진 종료...0.1달러 벽 재도전
▲ 도지코인(DOGE) ETF/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 ETF에 자금이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0.1달러 저항선 재돌파 여부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8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서 도지코인 ETF는 8월 24일 14만 6,02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앞서 8월 20일에도 65만 4,420달러가 유입됐다. 주말을 제외하면 8월 20~24일 세 거래일 가운데 이틀 동안 순유입이 발생한 셈이다. 장기간 이어졌던 순유입 0달러 행진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투자 수요 회복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도지코인 ETF는 이달 초에도 자금 흐름이 좀처럼 이어지지 않았다. 8월 4일 8만 2,640달러가 유입된 뒤 6거래일 연속 순유입 0달러를 기록했다. 8월 13일에는 56만 8,840달러가 순유출됐고 이후 다시 순유입이 멈췄다. 흐름이 바뀐 시점은 8월 20일이다. 유투데이는 최근 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871달러 치솟자 채굴기 3만대 가동...지캐시(ZEC), 해시레이트 신기록 쓸까
▲ 지캐시(ZEC), 암호화폐 채굴/AI 생성 이미지 지캐시(Zcash, ZEC)가 871달러까지 치솟은 시점에 대형 ASIC 채굴기가 잇따라 가동되며 네트워크 연산력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8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지캐시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820~871달러 범위에서 거래됐다. 같은 기간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초당 20기가솔루션 중후반대로 급등했다. 일부 추적업체에서는 27~29기가솔루션을 기록해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지캐시 가격 상승으로 채굴 수익이 전력비와 시설 운영비를 웃돌자 멈춰 있던 장비가 다시 가동되고 신규 ASIC 채굴기 투입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지캐시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달리 약 75초마다 새로운 블록 생성을 목표로 한다. 하루 생성량은 약 1,152개다. 현재 블록당 보조금은 1.5625ZEC이며 채굴자는 이 가운데 80%인 1.25ZEC와 거래 수수료를 받는다. 최대 공급량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신한금융,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금융' 협력
신한금융,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금융' 협력 진옥동 회장 "새로운 미래 금융 모델 함께 설계" 신한금융그룹은 비자(Visa)그룹과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미래 금융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사옥에서 크리스 뉴커크 비자 사장과 만나 전략적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양사 경영진이 논의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신한금융은 협약을 계기로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활용해 발행, 송금, 상환 등 핵심 기능을 검증하고, 국내 금융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사업모델을 공동 설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드 대금 정산 등 금융서비스 스테이블코인 활용,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결제 모델 구현, B2B·B2C 결제 사업 확대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은행, 카드, 제주은행 등 주요 자회사 역량과 비자의 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해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진 회장은 "비자와의 오랜 파트너
NEWS · ko코인리더스 RSS
포스코인터내셔널, 종이 무역서류 디지털로 전환
포스코인터내셔널, 종이 무역서류 디지털로 전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이 선하증권을 디지털로 전환하며 무역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에 속도를 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플로우, 글로벌 선사 ZIM,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태웅로직스와 '전자선하증권(e-B/L)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e-B/L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종합사업회사와 선사·물류·전자무역 플랫폼·금융 분야 핵심 회사가 참여해 e-B/L 발행·거래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법제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무역 핵심 서류인 선하증권(B/L)은 대부분 종이로 발행돼 수출자와 수입자, 선사, 은행을 거쳐 전달되는 데 통상 5∼10일이 소요되고 분실·위조 위험 및 국제 특송 비용이 발생한다. 반면 e-B/L을 도입하면 무역서류 유통 기간을 수 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할 수 있다. 국제 특송과 문서 처리 비용도 최대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코인 반등에 불붙은 원화 거래소 수수료 경쟁
코인 반등에 불붙은 원화 거래소 수수료 경쟁 디지털 엑스 이어 코인원도 전 종목 수수료 무료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거래 수수료를 무료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이 모처럼 반등한 가운데 디지털엑스에 이어 코인원까지 수수료 경쟁에 가세하며 고객 유치전이 점차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코인원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별도 공시 전까지 전 종목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율을 0% 적용한다. 코인원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에서 바우처를 발급받으면 30일간 무료 혜택이 적용되며, 자격이나 횟수 제한 없이 바우처를 재발급받을 수 있다. 코인원 측은 지난 21일부터 오픈(Open) API 거래 수수료를 무료화하고 있는 만큼, 일부 서비스를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거래 유형의 수수료가 무료라고 설명했다. 수수료 무료화를 기념해 오는 9월 20일까지 4주간 총 7만 테더(USDT)의 상금을 걸고 '5개 종목 데일리 거래왕 랭킹전'도 진행한다. 대상 종목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 연계 아동 성착취물 추적"
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 연계 아동 성착취물 추적" "블록체인 투명성 활용…수사 단서 확보"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가상자산이 연계된 아동 성착취물(CSAM) 범죄 네트워크를 추적해 1만4천300건의 수사 단서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뉴욕의 국가 사이버 포렌식·교육 연합(NCFTA)에서 '오퍼레이션 라이트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추적에는 유럽연합 경찰(Europol), 호주 연방경찰,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 영국 국가범죄청 등이 참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총 2만9천120개의 가상자산 주소 등을 조사하고, 일반 웹과 다크웹의 CSAM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 유통 네트워크 등을 100개 이상 추적해 125개국에 퍼진 7천700개 이상의 용의 계정을 식별했다. 권준혁 체이널리시스코리아 지사장은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활용해 범죄와 연계된 자금 흐름을 실제 수사 단서로 전환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관련 범죄 수사를 지원하고 국내외 법
NEWS · ko코인리더스 RSS
두나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 행정정보 공동이용 기관 지정
두나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 행정정보 공동이용 기관 지정 두나무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 중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현장실사 등을 진행하고 적합성 여부를 검토해 이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대상기관으로 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각종 민원 및 업무 처리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이용자가 직접 제출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서비스다. 이번 지정으로 두나무는 고객확인(KYC) 업무에 해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이용자들의 서류 부담은 최소화하고 편의성은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