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고래/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상승세가 코인베이스의 대규모 매도벽에 가로막혔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CW는 코인베이스(Coinbase, COIN) 고래들이 XRP 가격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문장에는 1.70달러와 2달러 부근에 대규모 매도 주문이 쌓였다. 1.52달러 바로 아래에는 대규모 매수 주문이 형성됐다. CW는 양쪽 주문벽이 가격을 특정 범위에 묶어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XRP 가격을 통제하는 것은 코인베이스 고래들”이라고 말했다. 미국 거래 세력이 아직 본격적인 상승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내놨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강세 신호와 경계 신호가 엇갈렸다. 바이낸스(Binance)와 OKX의 고래 롱·숏 비율은 강세 쪽으로 기울었다. OKX의 고래 포지션 비율은 8.16을 기록했다. 반면 테이커 거래량은 롱 48.74%, 숏 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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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새로운 강세장 초입... 가격 조정 발생 가능성 有"
비트코인 시장 흐름이 강세장으로 전환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가 진단했다. 그는 "대부분의 지표가 새로운 강세장의 초기 단계임을 시사하고 있다"며 "다만 다음 두 가지 사항은 유의해야 한다. 강세장이 공식적으로 확인되려면 비트코인 가격이 365일 이동평균선(현재 기준 8.3만 달러)를 상향 돌파해야 한다. 또한 최근 가격 급등에 따른 높은 미실현 수익 및 거래소 유입 급증으로 인한 잠재적 매도 압력을 고려할 때 가격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볼 때 데이터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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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종합)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종합) 美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캐나다 정부가 25일(현지시간)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고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국경을 맞댄 채 경제·사회·문화적으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온 최우방국 간 '무역 전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캐나다 재무부는 이날 미국산 제품 약 700개 품목에 15%, 25%, 50%의 보복관세를 차등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보복관세 대상 수입액은 276억캐나다달러(미화 약 200억달러) 규모다. 이번 관세 조치는 오는 9월 8일부터 적용된다. 이는 미국이 지난 22일부터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한 맞대응 조치다. 캐나다는 미국의 관세 조치에 금액과 세율을 맞추는 이른바 '달러 대 달러, 세율 대 세율' 방식으로 대응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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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넘어 '주권'으로 번진 쟁점…미·캐나다 협상 결렬 내막
'관세' 넘어 '주권'으로 번진 쟁점…미·캐나다 협상 결렬 내막 미, 제3국 무역·산업지원·프랑스어 콘텐츠까지 문제 삼아 키스톤XL 재개 카드도 무산…러트닉 강경론에 USTR 내부서도 불만 최근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전격 결렬된 데에는 자동차와 철강 관세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대외 무역 정책과 프랑스어 보호정책 등 '주권'과 관련된 사안까지 얽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달 가까이 이어진 협상에서 양국은 한때 타결에 가까워진 듯했지만, 막판 미국이 캐나다의 제3국 무역과 국내 산업정책 등에 대한 요구를 내놓으면서 협상은 결국 무산됐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양국 당국자와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 지난 21일 밤 협상이 결렬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전하면서 양국의 '레드라인'이 애초부터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양국 협상단은 백악관 인근에서 합의문 초안을 계속 수정했지만, 캐나다 측에선 이미 정리된 것으로 여겼던 쟁점들이 막판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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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조, 임금 6.3% 인상안 부결...성과급 놓고 재충돌
▲ SK하이닉스, 노사 갈등/AI 생성 이미지 SK하이닉스 노조가 6.3% 임금 인상안을 부결하면서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재협상이 다시 시작된다. 8월 25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는 두 달간의 협상 끝에 마련된 잠정 임금협약을 부결했다. 조합원 93.8%가 전자투표에 참여했다. 반대표는 50.08%인 7,535표를 기록했다. 잠정 합의안에는 임금 6.3% 인상이 담겼다. 성과급 지급 방식도 바꾸기로 했다. 성과급의 40%는 현금으로 지급하고 60%는 회사 주식으로 주는 방안이다. 주식으로 지급되는 물량 가운데 40%는 지급 연도에 매도할 수 있도록 했다. 나머지 20%는 이후 2년에 걸쳐 매년 10%씩 지급하는 구조다. 노사 재협상의 핵심 쟁점은 성과급 제도가 될 전망이다. 성과에 따른 보상 방식은 이전 협상에서도 주요 쟁점이었다. SK하이닉스 노조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잠정 합의안을 부결한 뒤 다시 협상에 나선 바 있다. 회사는 벤징가의 논평 요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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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최대 리스크, BTC 하락 아닌 금융 비용 감당"
레짐 인텔리전스(Regime Intelligence)는 최근 보고서에서 스트래티지의 최대 리스크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 그 자체보다 연간 17억 6,000만 달러에 달하는 금융 비용(배당금, 이자)을 감당하기 위해 자본 시장에 지속적으로 접근할 수 있느냐 여부라고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보고서는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840,447 BTC 뒤에는 약 220억 달러의 부채 및 우선주 청구권이 존재한다. 비트코인 매집 모델을 유지하려면 외부 자금 조달이 필수적이다. 담보대출 구조가 아니므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강제 청산될 위험은 없다.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보유한 비트코인과 현금 예치금으로 전환사채를 커버하지 못하려면 비트코인 가격이 약 96% 폭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우선주 가격 흐름과 현재 연간 금융 비용의 약 2.6배를 커버할 수 있는 달러 현금 보유고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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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억 RIO 해킹...리얼리오 체인 및 웹앱 중단
실물자산(RWA) 토큰화 레이어1 플랫폼 리얼리오 네트워크(Realio Network)가 약 1억 2,440만 개의 RIO 토큰을 탈취당한 후, 자체 체인 가동과 웹앱 접속을 차단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유출된 토큰의 대부분인 약 1억 1,370만 RIO는 기존 유통량에 포함되지 않았던 재단 보유분이었다. 약 1,070만 RIO(이전 유통량의 약 3.3%)가 사용자 계정에서 탈취되었으며, 네이티브 체인 중단 전까지 2,374개 개인 계정에서 약 573만 RIO가 유출됐다. 공격자는 탈취한 토큰 중 250만 RIO 이상을 스텔라(Stellar) DEX에서 매도했다. 2,374명의 피해자에 대한 보상안이나 토큰 관리 대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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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공동 창업자, 경찰 감시망에 자금 지원...자택 앞 규탄 시위 폭발
▲ 시위, 감시/AI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 공동창업자 자택 앞에서 경찰 감시 기술 지원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의 샌프란시스코 자택 앞에 시위대가 모였다. 자동 번호판 판독기와 경찰의 감시 기술 활용에 반대하는 시위다. 청년 기후단체 선라이즈 무브먼트(Sunrise Movement) 회원들이 시위를 주도했다. 참가자들은 라슨이 샌프란시스코의 경찰 감시 인프라 확대를 재정적으로 지원했다고 비판했다. 시위대는 주민들에게 플록(Flock) 카메라를 경고하는 전단을 배포했다. 라슨을 향해서는 “크리스, 이래서 더 안전하다고 느끼나”라는 문구가 적힌 모형 감시카메라도 내걸었다. 선라이즈 무브먼트 베이 에어리어(Sunrise Movement Bay Area) 활동가 뤽 부샤르(Luc Bouchard)는 자동 번호판 판독기가 범죄를 크게 줄인다는 근거가 확인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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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리플), 1.5달러서 네 번 '좌절'..."이번에 뚫으면 1.8달러"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일주일 새 47% 넘게 반등하면서 1.50달러 돌파 여부가 다음 랠리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8월 24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차트 분석가 돔(Dom)은 XRP가 1.50달러 저항선을 넘어 안착해야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해당 가격대를 돌파하면 다음 주요 목표는 1.80달러 구간이라고 제시했다. 상단 매물도 상대적으로 얇아 강한 매수 거래량이 돌파를 뒷받침하는지가 관건이라고 봤다. 1.50달러는 올해 XRP 상승세를 반복해서 가로막은 가격대다. 강세 세력은 올해 최소 네 차례 돌파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거부당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돔은 과거 급락 전에도 XRP가 1.50달러 위로 잠시 치솟아 유동성을 소화했지만 해당 구간에 안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차트에서는 2월과 3월, 4월, 5월 모두 1.50달러 부근에서 반복적인 저항이 나타났다. XRP는 이후 장기간 약세를 겪으며 8월 초 가치 영역 하단(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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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유니스왑 스왑건수 사상 최다
지난주 유니스왑에서 2890만건의 스왑이 이뤄졌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역대 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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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원 유저, 암호화폐 담보 대출 가능
갤럭시(Galaxy)는 적격 갤럭시원(GalaxyOne) 고객이 보유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를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암호화폐 담보 포트폴리오 신용 한도 상품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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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1000 BTC 코인베이스 프라임 이체
일본의 BTC 전략 매집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1000 BTC를 이체했다고 비트코인뉴스가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되지만,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커스터디·자금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인 만큼 다른 활용 목적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