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엑스(구 트위터)가 크리에이터 보상 지급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검토하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엑스는 크리에이터 보상으로 서클의 USDC 등을 활용할 수 있는지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다만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급 구조와 도입 시기, 최종안 모두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어떤 방식으로 보상을 집행할지, 실제 서비스에 언제 반영할지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입 가능성을 먼저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이번 검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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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5% 급등에 시총 100억달러 '껑충'…USDC 제치고 톱5 올랐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가 하루 만에 시가총액을 100억달러 넘게 늘리며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5위로 올라섰다.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15% 오른 1.26달러에 거래됐다. 시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101억4000만달러 늘어난 727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USDC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회복도 XRP 상승을 뒷받침했다. 전체 시장은 전날 1610억달러 늘어난 데 이어 이날도 580억달러가 추가되며 총 시가총액 2조4100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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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1년 고점 재도전하나…3달러 회복론 확산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카르다노 기반 토큰 '송마켓캡' 창업자 유레 카라마르코가 ADA의 3달러 회복은 시간문제라고 주장했다.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카라마르코는 최근 엑스(구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카르다노의 3달러 돌파는 가능의 문제가 아니라 시기의 문제라고 말했다.이 발언은 ADA가 장기간 약세를 거친 뒤 반등을 시도하는 시점에 나왔다. ADA는 전날 10% 넘게 오르며 0.19달러를 웃돌았다. 2021년 강세장 이후 멀어졌던 가격대를 다시 시험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이다.ADA 반등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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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 토큰화 금 'KGLD' 생태계 구축 속도 낸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이티센글로벌은 실물 금을 기반으로 한 KGLD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아이티센글로벌은 금을 단순히 디지털 토큰으로 발행하는 것을 넘어 보관, 유동화, 수익화, 일상 결제 등을 하나의 금융 생태계로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앞서 아이티센글로벌은 50톤 규모 실물 금을 기반으로 한 KGLD 발행 계획을 공개한 데 이어, RWA 기반 금본위 통장인 ‘골드 스탠더드 월렛’ 구상도 발표했다.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주얼리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하 주얼리산업진흥법)을 의결했다. 법안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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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는 이미 디지털 상품…美 클래리티법 통과 땐 뭐가 달라지나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는 이미 미국 연방 규제당국 해석에 따라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돼 있지만, 9월 표결이 예정된 '클래리티 법안'은 그 지위를 법률로 굳히고 현물시장 감독 체계를 마련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XRP가 상품이 되느냐보다 그 분류가 얼마나 오래 유지되고, 기관투자자가 유입될 수 있는 제도가 갖춰지느냐가 핵심이라고 짚었다.배경은 지난 3월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공동 해석 지침을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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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하루 새 15% 급반등…장기 약세장 끝내나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가 하루 새 15% 급등하며 2025년 7월부터 가격 상단을 눌러온 장기 하락 추세선을 넘어섰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주 0.98달러까지 밀린 뒤 반등해 1.26달러 안팎까지 올랐다.이번 반등으로 시장의 관심은 단기 급등 자체보다 추세 전환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버드는 XRP가 2025년 7월 이후 이어진 약세장 추세선을 공식적으로 돌파했다고 평가했다. 1년 넘게 이어진 하락 흐름을 끊는 움직임이 나타났다는 것이다.주간 차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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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더리움 베팅' 빛 보나…보유 자산 가치 22억달러 급증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가 보유한 이더리움의 평가액이 가격 급등에 힘입어 하루 만에 22억달러 증가했다.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최근 이더리움 상승세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떠올랐다.최신 운영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581만5000개를 보유하고 있다. 전체 유통량의 약 4.8%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초 110억달러였던 포트폴리오 평가액은 이더리움이 20% 급등해 2200달러를 넘어서면서 132억달러로 불어났다.비트마인은 지난 1년여간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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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학자 린 알든 "비트코인 하락 요인 제한적…매수세 유입 기대"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을 자극할 요인이 많지 않다는 진단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거시경제학자 린 알든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단기 자금이 상당 부분 시장을 이탈해 추가 매도 압력이 줄어든 만큼, 비트코인이 새로운 매수세를 끌어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알든은 최근 몇 달간 비트코인 투자 심리가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추가 하락을 촉발할 요인은 많지 않다고 평가했다. 특히 '패스트 머니'로 불리는 단기 자금이 이미 상당 부분 빠져나갔다고 짚었다. 시장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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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급등에 23연승 '숏 장인 큰손' 무너졌다…4900만달러 손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이더리움의 급격한 반등에 고레버리지 숏 전략으로 23연승을 이어가던 트레이더가 약 4900만달러(약 680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시장 전체에서도 하락에 베팅한 숏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며 약 30억달러(약 4조원)에 달하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하루 만에 사라졌다.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 숏 트레이더로 알려진 'pension-usdt.eth' 계정은 이번 급등 과정에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며 2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손실은 이더리움이 2000달러 아래에서 2300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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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3% "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수익 부적절"…정책 영향 우려도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미국인 10명 중 6명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 수익을 부적절하게 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대통령의 개인 사업 이익이 정책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인식이 과반을 크게 웃돌았다.2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로이터와 입소스가 미국 성인 1166명을 대상으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온라인 조사에서 응답자의 63%가 트럼프 일가가 암호화폐 사업을 통해 부적절하게 이익을 얻고 있다고 답했다. 적절하다는 응답은 3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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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부채 40조달러 돌파…'비트코인 장투론' 재부상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미국 연방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돌파하면서 비트코인을 희소성을 지닌 비주권 자산으로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 부채 확대가 비트코인의 장기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다는 시각과, 단기 가격은 여전히 금리와 달러 흐름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시각이 맞서고 있다.이번 부채는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도세를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를 내놓은 시점과 맞물렸다. 장기 국채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른 상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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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 모우 "비트코인 안전자산 역할 입증…시장이 기회 잡았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이 6주간 이어진 박스권을 벗어나 7만20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샘슨 모우 Jan3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의 안전자산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모우는 최근 비트코인 급등의 배경으로 거시경제 불안에 따른 자금 이동을 지목했다.모우는 "시장이 기회를 잡았다"며 "안전자산인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채시장 불안과 달러 약세에 대응하려는 수요가 비트코인으로 향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6주간 이어진 박스권을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