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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달러선 흔들리는데…분석가 "비트코인·이더리움 앞설 것"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대비 중대한 변곡점에 접근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다크 디펜더는 XRP와 이더리움의 가격 비율이 엘리엇 파동상 4파 조정을 마무리한 뒤 5파 상승 구간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봤다.다크 디펜더는 엑스(구 트위터)에 올린 2주봉 XRP·ETH 차트를 통해 "XRP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이더리움 가격이 더 오를 수 있지만, 이후에는 XRP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치고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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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터담' 시험대로…공개 테스트넷 가동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이더리움이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터담'(Glamsterdam) 검증을 위한 공개 테스트넷 '플라토베르게트'(Platåberget)를 가동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넷은 글램스터담의 초기 시험 무대로, 공개 환경에서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동작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더리움 재단은 17일 블로그를 통해 플라토베르게트를 공개하고, 이를 글램스터댐의 '초기 테스트 공간'으로 소개했다. 테스트넷 포크는 20일로 예정됐다. 핵심 점검 대상은 ePBS,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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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달러 부근서 매집 정황…와이코프 축적 국면 신호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XRP가 1달러 안팎에서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현재 가격 흐름이 향후 상승을 준비하는 와이코프 축적 구조의 테스트 구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XRP 주간 차트와 온체인 지표는 단기적인 매도 압력과 함께 장기적인 회복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XRP는 현재 0.99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1.00~1.10달러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이 구간을 와이코프 구조상 이전 저점을 다시 확인하는 테스트 단계로 해석한다.와이코프 분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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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단어 맞히면 '사토시 비트코인' 탈취 가능할까…전문가 "138억년 걸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109만6000BTC를 탈취할 수 있다는 주장이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확산됐지만, 전문가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가격 기준 이 물량의 가치는 704억3000만달러(약 99조14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논란은 24개 단어를 순서대로 맞히기만 하면 700억달러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주장으로까지 번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이를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처럼 받아들였지만, 연구자들은 애초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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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덮친 美 장기금리 충격…유동성 압박 커지나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3%를 넘기면서 비트코인이 장기금리 충격을 정면으로 받게 됐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같은 날 갤럭시디지털은 암호화폐 담보대출 규모가 정점 대비 225억3000만달러 줄었다는 보고서를 내놨고, 비트코인은 장중 6만4600달러대까지 올랐다.이번 금리 상승은 부진한 경제지표로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흐름과는 반대로 나타났다. 통상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 장기금리는 하락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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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지갑 비트박스, 펌웨어 보안 허점 발견…즉시 업데이트 권고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이용자 사이에서 널리 쓰이는 하드웨어 지갑 비트박스(BitBox)가 펌웨어의 중대 결함 2건을 수정함에 따라 '즉시 업데이트' 권고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 커뮤니티 인사 미샤보어(Mishaboar)는 비트박스 이용자들에게 펌웨어를 서둘러 업그레이드하라고 촉구했다.이번 경고는 비트박스가 '딕센스'(Dixence) 보안 업데이트를 공개한 뒤 나왔다. 비트박스는 내부 감사 과정에서 펌웨어 내 여러 보안 문제를 확인했고, 이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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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변동성 급감…반에크 "올가을 바닥권 진입 가능성"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이 약세장 국면에서 이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반에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30일 실현 변동성이 연율 기준 27.2%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전월 30.4%보다 낮아진 데다 장기 평균인 약 80%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최근 가격 흐름에서도 이 같은 정체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6월 약 5만8500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찍고 반등했지만, 7월 대부분 기간 동안 6만2265달러에서 6만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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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UTXO에 비트코인 공로 언급…카르다노 창립자 '발끈'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차세대 확장 구조에서 UTXO 스타일 개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자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이 공개적으로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이더리움의 새로운 설계 방향이 카르다노가 오래전부터 채택해 온 EUTXO 구조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다.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관련 보도 이후 얼굴을 감싸 쥔 뒤 웃는 장면의 GIF를 게시하며 부테린의 발언에 반응했다.논쟁의 출발점은 이더리움의 차세대 확장 구조다. 부테린은 이더리움이 향후 확장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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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 뛰어든다…주식·채권과 같은 체계로 관리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가 연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씨티는 비트코인을 자사 투자자서비스 부문이 전통 증권에 사용하는 플랫폼 '커스터디+'(Custody+)에 편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산운용사와 기관투자가들이 암호화폐 전문 기업이 아닌 규제받는 미국 은행의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를 원해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객은 커스터디+ 안에서 전통 자산 보유분과 비트코인을 한곳에서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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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메타플래닛, 재무 플랫폼 '슈퍼플래닛' 설립 추진…2100BTC 투자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일본 비트코인 재무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2100BTC를 투입해 미국 비트코인 재무 플랫폼 설립에 나선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미국 디지털 광고·게임 미디어 기업 슈퍼리그(Super League)와의 거래를 통해 신규 비트코인 재무 플랫폼을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거래로 메타플래닛은 2100BTC를 슈퍼리그에 투자하고, 이후 회사명을 '슈퍼플래닛'(Superplanet)으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 나스닥 상장은 그대로 유지되며, 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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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100만개 상한 흔들리나…'영구 발행론' 논쟁 불붙었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 피터 토드(Peter Todd)가 비트코인 2100만개 공급 상한과 장기 보안 구조를 둘러싼 논쟁을 다시 수면 위로 올렸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쟁점은 반감기로 블록 보조금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거래 수수료만으로 작업증명(PoW) 보안을 충분히 떠받칠 수 있느냐다.이번 논쟁은 토드의 발언 일부가 소셜미디어(SNS)에 확산되면서 커졌다. 다만 토드는 비트코인 공급 상한을 당장 없애자고 주장한 것은 아니다. 그는 7월 23일 비트코인++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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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가 87만달러로…비트코인 10년 성적표, 美 대형주 펀드에 압승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비트코인이 지난 10년간 약 87배 상승하는 동안 미국 대형주 액티브 주식펀드의 87%는 패시브 벤치마크를 웃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목 선택보다 자산배분 자체가 장기 투자 성과를 크게 좌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모닝스타 집계 기준 올해 6월 30일까지 최근 10년간 미국 대형주 액티브 펀드 가운데 벤치마크를 넘어선 비중은 13%에 불과했다. 87%는 시장을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보다 낮은 성과를 기록했다.비트코인과 미국 대형주 지수의 장기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