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머트리얼즈(104830)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최상위 환경 목표로 제시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26일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한국거래소 자율공시로 제출한 보고서 명칭은 ‘원익머트리얼즈 2026 ESG Report’이며, 보고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번 보고서는 원익머트리얼즈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회사는 경제·사회·환경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지속가능경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보고서를 냈다고 설명했다. 작성 기준에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 Standards 2021,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비트마인 ETH 4.8% 보유, 리 의장 2027년 언급
비트마인(BitMine·$BMNR)이 이더리움(ETH) 584만7611개를 보유해 전체 공급량의 4.8%에 도달했다. 회사가 제시한 5% 보유 목표에 근접한 가운데, 토머스 리 의장은 뱅크리스 인터뷰에서 5% 이후 전략은 2027년에 다시 생각할 사안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비트마인은 24일 보도자료에서 오전 3시(한국시간) 기준 암호화폐와 현금, 시장성 증권, 전략 투자자산 합계가 149억 달러(약 20조6067억원)라고 밝혔다. 보유 자산은 △ETH 584만7611개 △비트코인(BTC) 210개 △비스트 인더스트리스 지분 1억8000만 달러(약 2489억원) △에이트코 홀딩스 지분 8900만 달러(약 1231억원) △현금·시장성 증권 3억800만 달러(약 4260억원)로 제시됐다. 비트마인의...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12조 잠재 수주 거론에 GS건설 목표가 잇단 상향
GS건설(006360)에 대한 국내 증권사 목표주가가 동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계기로 잇달아 조정됐다. 1단계 1.2기가와트(GW) 사업에서 12조원 규모의 잠재 수주가 거론되면서 데이터센터가 건설업 실적 변수로 부상했다. 연합인포맥스는 26일 최근 발간된 GS건설 보고서를 취합한 결과 대신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모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4만1000원에서 5만원으로, 대신증권은 3만6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각각 올렸고,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키움증권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증권사들이 공통으로 짚은 사업은 GS그룹의 동해...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슈나벨 “추가 금리 인상 필요”…에너지 압력 경고
이자벨 슈나벨(Isabel Schnabel)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인플레이션 위험을 억제하려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와 예상보다 강한 유로존 경제 흐름이 물가 경로를 다시 흔드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진스(Jin10)는 한국시간 26일 오전 6시46분 슈나벨 집행이사가 중동 분쟁과 유로존 경제 회복력을 이유로 물가 상방 위험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그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상당 기간 2%를 웃돌 수 있고, 그 영향이 임금으로 옮겨간 뒤 대응하면 정책 당국이 뒤처질 수 있다고 봤다. 슈나벨 집행이사는 “현재 금리 수준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목표 수준에 돌아가기...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호주 금리 4.60% 전망, 동결 가격과 엇갈렸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이 호주중앙은행(RBA)의 2026년 11월 현금금리 25bp 인상 전망을 내놨다. 전망이 맞으면 현금금리 목표는 현행 4.35%에서 4.60%로 높아진다. 크립토브리핑은 ANZ가 RBA의 1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25bp 인상을 예상했다고 26일 보도했다. 폴리마켓(Polymarket)은 같은 회의에서 동결 가능성을 약 86%, 25bp 인상 가능성을 약 14%로 표시했다. ANZ 전망은 시장 가격과 뚜렷하게 엇갈린다. 시장 참가자 다수는 RBA가 2026년 말까지 현금금리를 유지하고, 2027년에야 인하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RBA는 8월 회의에서 현금금리 목표를 4.35%로 유지했다. 다만 8월 의사록에는 이사회가 물가...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급 상향 검토 대상 됐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의 신용등급이 SK이노베이션(096770) 흡수합병 결정 이후 상향 검토 대상에 올랐다. 합병 절차가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회사채와 기업어음은 존속법인인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을 적용받게 된다. NICE신용평가는 26일 SK이노베이션과의 합병이 결정된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상향 검토 등급 감시 대상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기존 장기 신용등급은 ‘A-, 안정적’, 단기 신용등급은 ‘A2-’다. 등급 감시는 신용등급이 단기간에 바뀔 가능성이 있을 때 신용평가사가 부여하는 관리 절차다. 상향 검토는 향후 등급이 오를 수 있다는 뜻이지만, 실제 등급 변경은 합병 절차와...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테더 2억2600만개, 바이낸스서 순유출 집계
바이낸스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테더(USDT) 2억2600만개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원화로는 약 3126억원 규모다. 코인글래스(Coinglass)는 26일 오후 2시40분께(한국시간) 기준 바이낸스의 24시간 테더 순유출액이 2억2600만 USDT라고 밝혔다. 순유출은 같은 기간 거래소로 들어온 물량보다 빠져나간 물량이 많았다는 뜻이다. 이번 수치는 특정 거래소의 단기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온체인 관측치다. 테더는 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현물·파생상품 거래의 기준 통화로 널리 쓰인다. 거래소 내 테더 잔액 변화에는 매수 대기 자금, 외부 지갑 이동, 다른 거래소 이전 등이 함께 반영될 수...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워시 잭슨홀 연설서 연준 소통 개편 전망
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기조연설을 앞두고 연준의 정책 소통 방식 개편 가능성이 시장 쟁점으로 떠올랐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진스(金十)는 퍼스트아부다비은행(First Abu Dhabi Bank)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바탕으로 워시 의장이 연준 커뮤니케이션 메커니즘 개혁에 대한 견해를 밝힐 수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가 거론한 쟁점은 전방 안내의 향방, 연준 대차대조표, 전망 체계다. 캔자스시티 연은은 2026년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을 8월 27~29일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연다. 올해 주제는 ‘금융 혁신: 결제와 정책에 대한 함의’다. 캔자스시티 연은은 행사 일정에서 워시...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기관 블록체인, 익명성보다 선택적 공개로 간다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활용 논의가 공개 원장의 투명성과 금융 실무의 기밀성 사이에서 선택적 공개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거래 검증과 감사 가능성은 유지하되 거래 규모, 상대방, 업무 로직이 시장에 그대로 드러나는 부담을 줄이려는 흐름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은 2026년 7월 30일 기준 프로젝트 아고라(Project Agorá)에 8개 중앙은행과 40개 이상 금융기관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토큰화된 중앙은행 준비금과 상업은행 예금을 공유 플랫폼에서 결합해 도매 국가 간 결제를 시험하는 작업이다. 핵심은 익명성이 아니다.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것은 규제기관과 감사인에게 필요한 정보는 보이되 경쟁자나 일반 시장...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인도 정유사, 러시아 원유 줄이고 조달처 넓힌다
인도 정유사들이 러시아산 원유 조달 차질 속에 중동·아프리카·현물시장으로 구매선을 넓히고 있다. 세계 주요 원유 수입국인 인도의 조달 변화는 국제유가와 물가, 위험자산 흐름을 함께 보는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수출 흐름 공격 이후 인도 정유사들이 러시아산 원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 정유사들은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중동과 아프리카, 현물시장으로 조달처를 넓히고 있으며 러시아 선적 변동성은 3월 이후 이어졌다고 전했다. 인도 정유사들의 조달 다변화는 러시아산 원유 의존을 낮추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러시아발 공급...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크립토 인앤아웃] 비트코인 유입 4861만 달러...유출 1위도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유입 1위와 유출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26일 오후 2시 30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USD) 3903만 달러 ▲원화(KRW) 284만 달러 ▲유로(EUR) 113만 달러 ▲브라질 헤알(BRL) 105만 달러 규모의 법정화폐 및 현금성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됐다.스테이블코인에서는 ▲USDT 5635만 달러 ▲USD코인(USDC) 192만 달러 상당이 여러 암호화폐로 분산됐다.주요 유입 종목은 ▲비트코인(BTC) 4861만 달러 ▲이더리움(ETH) 1133만 달러 ▲솔라나(SOL) 458만 달러이다. 이어 ▲XRP 429만 달러 ▲하이퍼리퀴드(HYPE) 370만 달러 ▲트론(TRX) 303만 달러 ▲PUMP 244만 달러 ▲KCS 238만 달러 순으로 자금이...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로만 스톰 재심, 2027년 4월로 연기
로만 스톰(Roman Storm)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 공동창업자의 미국 형사 재심 일정이 2027년 4월 26일로 연기됐다. 무죄 평결 신청이 아직 처리되지 않으면서 돈세탁 공모와 제재 위반 공모 혐의 재심도 뒤로 밀렸다. 더블록(The Block)은 스톰의 계류 중인 무죄 평결 신청이 처리되지 않아 재심이 2027년 4월 26일로 늦춰졌다고 전했다. 미국 검찰은 앞서 2026년 10월 재심을 추진했다. 스톰 사건은 가상자산 믹싱 서비스 개발자에게 형사책임을 어디까지 물을 수 있는지를 두고 미국 크립토 업계가 지켜보는 소송이다. 토네이도 캐시는 여러 이용자의 가상자산 입출금을 섞어 송금자와 수취인의 연결을 흐리게 하는 서비스다. 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