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출근길 팟캐스트 —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4억5313만달러 순유입, 비트코인 점유율 확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 하루 4억5313만달러가 순유입되며 6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기관 자금이 다시 현물 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라는 점에서, 오늘 암호화폐 시장의 중심 사건으로 읽힌다.비트코인 ETF에는 3억3756만달러, 이더리움 ETF에는 1억1557만달러가 들어왔다. 두 자산이 함께 유입됐다는 점은 단순한 단기 매수보다 제도권 수요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시장 충격 반응이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7만8931달러 안팎으로 24시간 기준 0.23% 올랐고, 이더리움은 2463달러대로 0.30% 내렸다. 같은 기관 유입 재료에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반응이 갈린 것은 시장이 더 방어적인 대형 자산에 무게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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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달러 스피릿 데이터, 법원 심리 9월로
구글(Google)이 파산 절차 중인 스피릿항공(Spirit Airlines)의 내부 업무 데이터 묶음을 1,000만 달러(약 138억원)에 낙찰받았지만, 거래 승인은 9월 9일 미국 파산법원 심리 이후로 넘어갔다. 직원 이메일과 업무 메신저 자료가 AI 학습 자산으로 거래될 수 있는지를 두고 개인정보 보호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구글은 스피릿항공의 내부 사업 데이터 입찰에서 AI 데이터 기업 머코(Mercor)의 750만 달러(약 104억원) 제안을 제쳤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매각 대상에는 직원 이메일, 마이크로소프트($MSFT) 팀즈 메시지, 스프레드시트, 캘린더, 마케팅·생산성·운영 자료가 포함됐다. 액시오스(Axios)는 법원 문서를 근거로 매각 대상에 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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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크라우드스트라이크, AI 실적 시험대 오른다
세일즈포스(Salesforce, $CRM)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CRWD)가 미국 현지시간 26일 장 마감 뒤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나란히 공개한다. 한국시간으로는 27일 오전 실적 설명회가 이어지는 일정이다. 두 회사의 실적은 올해 미국 소프트웨어주를 흔든 AI 논쟁의 다음 확인 지점이다. AI가 기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매출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와 AI 보안 수요가 새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동시에 반영돼 왔다. 세일즈포스는 투자자 안내문에서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26일 장 마감 뒤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2시(태평양시간) 실적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27일 오전 6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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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롱 팬텀 NVDA, 실적 전 레버리지 쏠렸다
팬텀(Phantom)의 엔비디아($NVDA) 가격 추종 포지션에서 롱 비중이 88.7%로 집계됐다. 실제 엔비디아 주식을 보유한 것이 아니라 합성 무기한선물에서 한쪽 방향 포지션이 몰린 사례라는 점에서, 실적 발표 전 레버리지 위험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크립토브리핑은 팬텀의 NVDA 포지션 중 88.7%가 롱이며, 6월 말 89.3%와 큰 차이가 없다고 전했다. 이 수치는 팬텀 공식 문서에서 표본 수와 집계 방식이 따로 공개되지 않아 기사 기준의 포지션 지표로 봐야 한다. 엔비디아는 미국 태평양시간 26일 오후 2시, 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에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을 연다. 이번 포지션 쏠림은 새 돌발 사건보다 이미 예정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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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달러 바이백 비판한 드러켄밀러, AI 사용 인정
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 듀케인 패밀리오피스 대표가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 작성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를 비판한 글이 AI 저작 논란까지 불러온 것이다. 노터스(Notus)는 드러켄밀러가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 ‘Let the Bond Market Speak’를 쓰는 과정에서 AI를 썼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드러켄밀러는 “나는 이제 모든 글을 AI를 사용해 쓴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글이 자신의 이름으로 나갔고 자신의 메시지라고도 밝혔다. 드러켄밀러가 문제 삼은 대상은 미 재무부의 장기물 국채 바이백 확대다. 미 재무부는 8월 19일 발표에서 10~20년물과 20~30년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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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할인율 인상 요구 4곳, 연준 내부 긴축론 확인
미국 지역 연방준비은행 4곳이 7월 회의 전 재할인율을 0.25%포인트 올리자고 요청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에도 내부 긴축 의견이 일부 남아 있었던 셈이다. 연준 이사회는 미국시간 25일 공개한 7월 20일과 29일 재할인율 회의 의사록에서 클리블랜드, 미니애폴리스, 캔자스시티, 댈러스 연은 이사회가 1차 신용금리인 재할인율을 기존 3.75%에서 4.00%로 올리자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연준 이사회는 이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7월 29일 회의에서 재할인율은 기존 3.75%로 유지됐다. 같은 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동결했다. 지급준비금 잔액에 적용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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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 23.9% 증가, 첨단 제조로 번졌다
중국의 7월 수출이 달러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3.9% 늘면서 이른바 ‘차이나 쇼크 2.0’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 저가 소비재가 아니라 전기차·반도체·산업로봇 등 첨단 제조업이 경쟁의 중심으로 이동했다는 점이 2000년대 초반과 다른 대목이다. 토르스텐 슬록(Torsten Slok)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1일 자체 메모에서 “China Shock 2.0 is here”라고 말했다. 포천(Fortune)은 25일 이 표현을 전하며 중국의 수출 확대가 미국 기업에 불리한 경쟁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대 초반 차이나 쇼크는 의류·가구·전자제품처럼 월마트 선반에 놓이는 저가 소비재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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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부채·적자국에 신뢰할 재정 계획 촉구
국제통화기금(IMF)이 각국 정부에 부채와 재정적자를 지속 가능한 경로로 되돌릴 신뢰할 만한 계획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유가와 물가, 채권금리가 함께 흔들릴 경우 정부 차입 비용이 커지고 성장 여력도 좁아질 수 있다는 경고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는 25일(현지시간) IMF 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든 국가는 재정 문제를 해결하고, 부채와 재정적자가 지속 가능한 경로에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같은 자리에서 “중앙은행들은 물가안정 책무에 고도로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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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언, AI 투자 지속성과 고평가 점검 경고했다
애비 조지프 코언(Abby Joseph Cohen) 콜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교수가 미국 주식 밸류에이션과 AI 투자 열기가 경기 둔화 신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경기침체를 단정한 발언이라기보다, 위험자산 가격이 작은 충격에도 흔들릴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는 취지다. 코언은 한국시간 6월 27일 오전 5시 5분 게시된 블룸버그 머니(Bloomberg Money)에서 “밸류에이션은 사실상 모든 것이 훌륭하다고 말하고 있다”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가격에 반영됐을 때 투자자들은 걱정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코언이 노동시장 약화를 특히 주목했다고 전했다. 코언은 골드만삭스에서 미국 투자전략을 총괄했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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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10주 앞, 부채한도 다시 보는 월가
미국 중간선거가 10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의회 권력 변화와 부채한도 협상, 우편투표 소송이 금융시장 변수로 다시 떠올랐다. 선거 결과 자체보다 결과 확정 속도와 이후 의회 협상 구조가 자산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차기 정기 연방총선일을 11월 3일로 적시했다. CNBC는 월가 분석가들이 선거를 10주 앞둔 시점부터 이 이슈를 다시 보기 시작했으며, 여론 흐름과 결과 해석 지연이 자산가격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의 쟁점은 의회 권력 재편이다. 하원이나 상원 가운데 한 곳이라도 민주당이 가져가면 공화당이 주도해 온 예산, 조세, 이민, 투표 규칙 논의가 장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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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채 5700억 달러, 채권시장 부담 커졌다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데이터센터 건설을 넘어 사모대출, 회사채, 구조화 금융으로 번지면서 채권시장 부담이 커졌다. 쟁점은 AI 수요 자체보다 그 수요를 현금흐름으로 바꾸는 금융 구조다. 블룸버그 로(Bloomberg Law)는 트레이 파커(Trey Parker) 사이커모어트리캐피털파트너스(Sycamore Tree Capital Partners) 최고투자책임자가 블룸버그 텔레비전에서 AI 인프라 확장에 앞으로 수년간 수조 달러의 자본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투자자가 단순 신용위험을 넘어 신용등급 지정 위험에도 노출된다고 지적했다. 신용등급 지정 위험은 대출이나 채권이 처음 평가받은 등급 체계 안에 계속 머물지 못할 가능성을 뜻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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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비트코인 78,931달러, 이더리움 2,463달러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올랐지만 이더리움은 내렸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확대된 반면 이더리움 점유율은 소폭 낮아졌고, 파생상품 거래량은 감소해 단기 관망 심리도 함께 나타났다. 주요 시세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026년 8월 26일 오전 5시 0분(KST)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23% 상승한 78,931.01달러(약 1억 91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30% 내린 2,463.42달러(약 340만 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 가격 변동 상위권 알트코인은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XRP -0.52%▼, BNB -0.62%▼, 솔라나 +1.46%▲, 트론 -1.52%▼, 도지코인 -1.11%▼, 하이퍼리퀴드 +4.95%▲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