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14일 연속 음수 구간을 벗어나 8월 26일 0선까지 회복했다. 다만 차익 실현과 거래소 유입, 롱 포지션 청산이 함께 늘면서 매수 기반이 강하게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28일 게시글에서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8월 26일 0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 지표는 코인베이스($COIN)와 바이낸스의 BTC 가격 차이를 바탕으로 미국 현물 수요를 가늠할 때 쓰인다. 프리미엄 회복은 대규모 차익 실현과 동시에 나타났다. 지난주 평균 실현이익은 9억3300만 달러(약 1조2875억원)로 전주 대비 824% 늘었다. 단기 보유 물량의 거래소 유입도 증가했다. 보유...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비트코인 1만4775달러 상승, 주간 달러폭 최대
비트코인(BTC)이 8월 17~23일 주간 달러 기준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집계별 종가는 7만7387~7만7593달러(약 1억679만~1억708만원), 주간 상승폭은 1만4264~1만4775달러(약 1968만~2039만원)로 제시됐다. 더블록(The Block)은 BTC가 해당 주간 1만4264달러 올라 7만7387달러에 마감했다고 전했다. 주간 상승률은 22.7%였다.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 데이터에서는 BTC가 6만2818달러(약 8669만원)에서 7만7593달러로 올라 1만4775달러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승률은 23.5%였다. 두 집계는 종가와 상승폭에서 차이가 있지만, 이번 움직임을 달러 기준 사상 최대 주간 상승으로 본다는 점에서는 같았다. 갤럭시 리서치...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14만505주 장내 매수, 에스씨디 경영진 신규 취득
에스씨디 대표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가 회사 주식 14만505주를 장내에서 신규 취득했다. 회사가 자기주식을 직접 사들인 것이 아니라 경영진 개인이 자기 계산으로 회사 주식을 매수한 거래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길호 에스씨디 대표이사는 회사 주식 10만5505주를 장내 매수했다. 최병삼 에스씨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만5000주를 취득했다. 두 사람이 사들인 주식은 모두 14만505주다. 오 대표와 최 CFO 모두 이번 취득이 신규 보유로 공시됐다. 에스씨디는 제어장치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코스닥 상장사로, 기업정보에는 대표자가 오길호로 올라와 있다. 한국경제는 이번 매입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스트라이브 CEO, BTC 50만달러 가능성 거론
매트 콜(Matt Cole) 스트라이브(Strive·$ASST)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이 향후 4~5년 안에 50만 달러(약 6억9000만원)를 넘을 가능성을 거론했다. 비트코인트레저리즈닷넷(BitcoinTreasuries.NET)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콜 CEO는 앞으로 1년은 다소 힘들 수 있다면서도 이후 4~5년을 보면 비트코인은 1개당 50만 달러를 쉽게 돌파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흐름에서 금과 은 가격도 크게 오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단기 가격 신호보다 달러 가치 하락을 전제로 한 장기 자산 배분 논리에 가깝다. 콜 CEO는 달러는 계속 평가절하되고 있다며 그때가 되면 같은 1달러로 살 수 있는 것은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스테이블코인 시총 3101억 달러 증가…로빈후드체인 10% 급성장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101억2200만 달러 규모를 유지하는 가운데 로빈후드체인이 주요 체인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8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01억22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21억2676만 달러(+0.69%) 증가했다.일간 기준으로는 0.09% 증가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0.73% 증가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큰 변화 없이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가 시가총액 1833억4458만 달러(59.12%)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2위 USD코인(USDC)은 시가총액 739억933만 달러(23.83%)를 기록했다.이어 ▲스카이...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1.6조 국민성장펀드, 로봇·콘텐츠 등 7건 승인
국민성장펀드가 로봇과 K-콘텐츠 분야를 포함한 7개 사업에 1조6000억원 규모 자금지원을 승인했다. 정책금융 지원 대상이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를 넘어 로봇핸드 생산 인프라와 글로벌 기술특별관으로 확대됐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원익로보틱스 직접투자와 CJ포디플렉스 지분투자 등 총 7건의 자금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8월 말 기준 누적 승인액은 17조9000억원, 총 31건이며 지방 비중은 42.5%다. 원익로보틱스에는 전북 완주 로봇핸드 생산공장과 AX센터 신축 자금 3500억원이 배정됐다. 이 가운데 1500억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전환우선주(CPS) 방식으로 직접 지분투자하고, 2000억원은...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엔비디아 실적이 드러낸 AI 인프라 수요…"데이터센터 없이는 진전 어렵다"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를 두고 AI 인프라 수요가 일시적 과열이 아니라 미국 경제와 기술 경쟁의 핵심 동력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데이터센터 확장을 둘러싼 정치적 반발과 일자리 우려에도 투자 흐름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8월 28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리즈 픽 폭스뉴스 기고가와 팀 도셔 언리시 프로스페리티 전무이사는 엔비디아 매출 증가가 AI 칩과 데이터센터, 연산 능력 수요의 폭발적 확대를 보여 준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이 962억2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보다 40억 달러 많았다는 점에 대해 픽 기고가는 놀라운 숫자일 뿐 아니라 2년 전 2분기 매출의 세 배라고 평가했다. 그는 AI의...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디파이 TVL 891억 달러 전주比 8.6% 증가…솔라나·모포 증가세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891억 달러를 나타냈다.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8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891억464만 달러를 기록했다.전주(820억3508만 달러) 대비 약 8.6% 증가했으며 연초 약 1144억9309만 달러 대비로는 약 22% 줄어든 수준이다.디파이 체인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496억7785만 달러(55.75%)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59억4743만 달러) ▲BSC(55억9934만 달러) ▲베이스(54억8103만 달러) ▲트론(51억9595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주간 변동률을 보면 상승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솔라나(+21%) ▲하이퍼리퀴드 L1(+16%)은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로빈후드 체인(+14%)도...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한은, 24시간 원화결제망 비상 절차 마련
한국은행이 24시간 원화 국제결제망 가동을 앞두고 전산 장애와 재해 상황에 대응하는 비상 처리 절차를 마련한다. 해외 시간대에도 원화 결제가 이어지는 구조에 맞춰 시스템 접속과 복구 기준을 미리 정하려는 조치다. 한국은행은 27일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 IT업무 운영절차 제정안을 예고하고 한은원화국제결제망 참가기관의 접속 요건과 장애·재해 복구 절차를 규정하겠다고 밝혔다. 의견 제출 기한은 9월 1일이다. 제정안은 한은국제망 접속을 위한 통신규약, 통신회선, 접속장비 구성, 접속 해지 관련 의무를 담았다. 서버 접속 업무와 관련해서는 시스템 상태 모니터링과 사전 시스템 테스트 의무도 명시했다. 핵심은 장애 대응...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젠슨 황 "내년 생산 가능한 엔비디아 칩 모두 팔렸다"
엔비디아 CEO가 AI 수요의 병목은 고객이나 기술이 아니라 연산 능력 공급이라고 진단했다. 내년 생산 가능한 칩은 이미 모두 판매됐으며, 수요는 공급을 웃돈다는 설명이다. 8월 27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 수요가 "가속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공급 제약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 CEO는 AI 연구소들이 생성하는 토큰이 수익성을 갖추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연산 능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장을 제한하는 것은 고객도 기술도 아니다"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연산 능력을 온라인으로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AI 수요는 소수의 대형 연구소에만...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1조6000억 정책금융 승인, 로봇·K콘텐츠로 넓혔다
국민성장펀드가 로봇, K콘텐츠,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 7개 사업에 1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을 승인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원익로보틱스 직접투자, CJ포디플렉스 지분투자, 두산테스나 저리대출 등 7건의 자금 지원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국민성장펀드 누적 승인액은 17조9000억원, 승인 건수는 31건이 됐다. 1~8월 승인액 가운데 지방 비중은 42.5%로 집계됐다. 핵심 안건은 원익로보틱스와 CJ포디플렉스다. 원익로보틱스는 전북 완주에 로봇핸드 생산공장과 AX센터를 짓기 위해 3500억원을 조달한다. 이 가운데 1500억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전환우선주(CPS) 방식으로 직접...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엔비디아, AI 강세장 지킬 실적 냈다
엔비디아 실적이 AI 붐 둔화 우려를 꺾을 만큼 충분했다는 월가 평가가 나왔다. 성장세가 대형 클라우드 기업을 넘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8월 28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대니얼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매니징 디렉터는 엔비디아 실적에 대해 더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AI 강세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아이브스 매니징 디렉터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때마다 시장이 AI 붐 종료 가능성을 우려하지만 이번 결과는 그런 시각과 거리가 멀다고 평가했다. 그는 실적을 못 내면 AI 붐이 끝난다는 식이지만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적에서 주목한 첫 번째 지표로는 매출 성장의 확산을 꼽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