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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2억3113만달러 청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3113만달러(약 3202억3753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7.00%를 차지해 1.3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3113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24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3113만달러(약 3202억3753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9938만9920달러(약 1377억26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3174만달러(약 1825억3489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7,450달러(약 1억730만원)로 24시간 기준 1.69%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458달러(약 340만5937원)로 2.92%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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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잔고 32조4162억원, 다시 32조원대

국내 증시 반등과 함께 개인 투자자의 ‘빚투’ 지표가 다시 32조원대로 올라섰다.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100조원선 근처로 내려왔고, 미수 거래 반대매매는 하루 만에 5배 넘게 늘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1일 기준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32조4천16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장보다 5천223억원 늘어난 규모다. 신용융자거래 잔고가 32조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30일 32조1천531억원 이후 처음이다. 잔고는 이달 4일 27조4천38억원까지 줄었다가 다시 증가 흐름으로 돌아섰다. 21일 잔고는 이달 4일 저점보다 5조124억원 많다. 최근 4거래일 동안에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신용융자거래는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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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유가증권시장서 3조3191억9000만원 순매수

개인이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3191억9000만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6875억1000만원, 1조2917억원을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가 이날 오후 3시35분 기준 집계한 투자자별 매매동향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매수대금은 9조8681억원, 매도대금은 6조5489억1000만원이었다. 외국인은 같은 시장에서 10조6881억4000만원을 팔고 7조6억3000만원을 샀다. 기관합계는 매도대금 8조6552억3000만원, 매수대금 7조3635억3000만원으로 매도 우위였다. 기타법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483억4000만원을 순매수했다. 매도대금은 1835억원, 매수대금은 1조8318억4000만원이었다. 기관 내부에서는 사모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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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42% 반등, 813.33으로 마감

코스닥 지수가 24일 전 거래일보다 11.39포인트(1.42%) 오른 813.33으로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 급락 뒤 하루 만에 810선을 회복했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오후 3시 34분 코스닥 마감 수치를 이같이 전했다. 직전 거래일인 21일 코스닥 종가는 801.94였다. 이번 반등은 지난주 큰 폭 하락 이후 나왔다. 코스닥은 21일 전 거래일보다 38.95포인트(4.63%) 내린 801.94로 마감해 20일 종가 840.89에서 800선 초반까지 밀렸다. 본지는 앞서 코스닥이 21일 전 거래일보다 4.63% 내린 801.94로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지수는 824.05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웠다. 24일 종가는 21일 종가보다 높지만 20일 수준에는 못 미쳤다. 24일 813.33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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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교환 뒤 상장 추진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마친 뒤 기업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 상장설에는 선을 그으며 상장 국가와 시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두나무는 24일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상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느 나라에서 상장을 추진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안은 두나무가 미국 회계기준과 한국 회계기준의 차이를 회계법인에 문의한 사실이 알려지며 미국 상장설이 다시 거론된 뒤 이어진 회사 측 설명이다. 두나무는 “한국과 미국 회계기준의 차이를 문의한 것”이라며 “미국 회계기준으로 재무제표 전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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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1382.4원 마감, 전 거래일보다 4.1원 하락

원·달러 환율이 24일 오후 3시30분 기준 1382.4원으로 내려왔다.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4.1원 하락하며 1380원대 초반에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4.1원 내린 1382.4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 가격이다. 이번 수치는 직전 거래일인 21일 1386.5원보다 낮다. 본지는 앞서 원·달러 환율이 21일 오후 3시30분 기준 1386.5원으로 내려왔다고 전했다. 환율이 내리면 같은 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가 줄어든다. 이는 원화 가치가 달러 대비 상대적으로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에게 환율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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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장률 재추계, 금리 기준점 높이나

한국은행의 잠재성장률 재추계가 기준금리 판단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잠재성장률이 높아지면 GDP 갭 축소를 통해 금리 하방 요인이 생길 수 있지만, 중립금리가 함께 오르면 통화정책의 기준점은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 연합인포맥스는 24일 한국은행이 현재 잠재성장률 추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잠재성장률은 한 경제가 물가를 자극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성장 속도를 뜻한다. 통화정책에서 잠재성장률은 실제 성장률과의 차이를 통해 읽힌다. 실제 성장률에서 잠재성장률을 뺀 값이 GDP 갭이고, 이 지표는 경기 과열이나 둔화를 판단하는 주요 변수로 쓰인다. 잠재성장률이 올라가면 같은 실제 성장률에서도 GDP 갭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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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22.91%, 업비트 거래량 1위 올랐다

리플(XRP)이 업비트 24시간 거래량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트럼프(TRUMP)와 테더(USDT)가 뒤를 이으며 원화 거래쌍 중심의 거래 집중이 나타났다. 코인게코(CoinGecko)의 업비트 시장 통계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22분 한국시간 기준 업비트 현물 시장에서 XRP/KRW 거래쌍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3억5300만달러(약 4889억원), 거래량 비중은 22.91%로 집계됐다. TRUMP/KRW는 약 2억1500만달러(약 2978억원), 13.94%로 2위에 올랐다. USDT/KRW는 약 1억6300만달러(약 2258억원), 10.54%로 3위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원화 거래쌍은 약 8319만4200달러(약 1152억원), 5.38%였고 이더리움(ETH)/원화 거래쌍은 약 7483만9100달러(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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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계정 4억개 돌파, 이용자 수와는 다르다

트론(TRX) 네트워크의 총계정 수가 4억개를 넘어섰다. 누적 계정 확대는 네트워크 외형 성장을 보여주지만 실제 이용자 수나 결제·송금 수요 증가와 같은 의미로 볼 수는 없다. 트론스캔(TRONSCAN) 데이터를 인용한 파뉴스(PANews)는 24일 트론 네트워크 계정 수가 4억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트론스캔의 계정 통계는 트론에서 전송 기록이 있는 지갑 계정과 계약 계정을 포함한다. 한 사람이 여러 주소를 만들 수 있고 스마트계약 주소도 통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단순 계정 수는 실제 이용자 수와 다르다. 다만 누적 계정 4억개 돌파는 주소 생성과 전송 활동이 장기간 이어졌다는 지표로 해석된다. 활성 지표는 누적 계정 흐름과 별도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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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물가 2% 복귀 전망, ECB 스태그플레이션 선 그었다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ECB)이 유로존 경제를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규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성장 둔화와 에너지발 물가 압력은 동시에 나타나고 있지만, 경기침체 가능성은 낮고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안팎에 머물고 있다는 이유다. ECB는 7월 9일 공개한 6월 10~11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유로존 성장률이 전망 기간에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봤다. 6월 직원 전망에서 유로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2026년 0.8%, 2027년 1.2%, 2028년 1.5%로 제시됐다. 성장 전망의 바탕에는 소비와 노동시장이 버티고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와 정부의 방위·인프라 지출도 성장 충격을 일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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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오, 미 부채 위기 3년 안팎 다시 경고

레이 달리오(Ray Dalio)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 창업자가 미국 연방정부의 올해 원리금 상환 부담을 약 11조 달러(약 1경5235조원)로 제시하며 부채 위기 가능성을 다시 경고했다. 금과 비트코인(BTC)은 단기 가격 전망이 아니라 달러와 채권 신뢰가 흔들릴 때의 대체 자산 논의로 언급됐다. 달리오는 21일(현지시간) 공개한 ‘How Countries Go Broke: The Dynamic Behind What is Happening Now’ 글에서 미국 정부 재정이 변곡점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미국 연방정부 수입을 약 5조5000억 달러(약 7618조원), 지출을 약 7조5000억 달러(약 1경388조원)로 제시했다. 두 수치의 차이는 약 2조 달러(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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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점도표 불신 속 공급발 물가론 재조명

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통화정책 소통 축소 기조가 단순한 말수 조절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을 해석하는 틀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 기자의 분석 기사에서 워시가 연준의 핵심 소통 수단인 점도표와 경제전망요약(SEP)에 오래전부터 강한 비판적 입장을 보여 왔다고 보도했다. 점도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이 적정 기준금리 경로를 점으로 표시하는 자료다. 경제전망요약은 성장률, 실업률, 물가, 금리 전망을 함께 제시해 시장이 연준의 정책 경로를 가늠하도록 돕는 장치다. 워시의 차별점은 통화 긴축을 선호하느냐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