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과 현대해상, 교보생명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늘리면서 보험업계 오너 3세 경영인의 역할이 실적표 위에 올랐다. 실적 개선은 확인됐지만 자본 건전성과 주주환원까지 이어질지는 각 회사의 후속 결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연합인포맥스는 24일 주요 보험사 3세 경영인들이 전면에 나서며 상반기 실적 성장세 속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한화생명, 현대해상, 교보생명의 상반기 실적과 경영 승계 구도를 함께 짚은 내용이다. 한화생명은 12일 상반기 실적 발표에서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90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0% 증가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5102억원으로 183.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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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은값 1% 올라 온스당 69.64달러 기록
현물 은 가격이 장중 1% 넘게 오르며 온스당 69.64달러(약 9만6451원)로 제시됐다. 귀금속 가격은 가상자산 거래소 시세 데이터에서도 함께 인용되며, 자산군별 가격 흐름을 비교하는 참고 지표로 제시됐다. 테크플로우(TechFlow)는 비트겟(Bitget) 시세를 토대로 24일 오전 1시14분 한국시간 기준 현물 은이 장중 1.00% 넘게 상승해 온스당 69.64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앞서 본지는 은 현물 가격이 장중 1% 상승해 온스당 64.17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은은 국제 시장에서 통상 트로이온스 단위로 거래된다. 이번 가격은 온스당 달러 표시 가격인 만큼 국내 투자자가 체감하는 원화 가격은 환율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가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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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순매수 1위, 상위 1%는 하이닉스 팔았다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이 21일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하고 SK하이닉스는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코스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한국경제신문은 24일 한경 프리미엄9 ‘초고수의 매매종목’에서 키움증권 고객 가운데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21일 매매 동향을 이같이 전했다. 집계 대상은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 고객이다. 삼성전자는 이 집계에서 순매수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21일 넥스트레이드(NXT) 종가 기준 1.10%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순매도 대상에 포함됐다. 한국경제신문은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한 뒤 초고수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더보기
■ 주요 종목 롱 포지션 현황24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포지션 기준 USDT 담보에서는 솔라나 롱 포지션 비중이 71.36%로 전일 대비 +3.83%p 상승했다. 해당 마진에서 가장 뚜렷한 증가세다. 비트코인은 67.58%(+0.33%p)에 그쳤고 이더리움은 64.09%(-0.35%p)로 소폭 낮아졌다. XRP는 68.29%(-0.07%p)였으며 도지코인은 82.85%(-0.14%p)로 전일과 큰 차이 없었다.코인 담보에서는 이더리움 롱 포지션 비중이 66.21%로 +2.65%p 올라 변동이 가장 뚜렷했다. 도지코인은 72.05%(+1.46%p)로 소폭 확대됐다. XRP는 80.71%(+0.81%p)였고 솔라나는 76.04%(+0.95%p)로 보합권에 가까운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64.99%(-0.01%p)로 사실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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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히트펌프 보일러 연 10만대 생산능력 구축
삼성전자(005930)가 광주사업장에 연 10만대 이상 규모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9월 말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생산 제품은 전량 국내 시장에 공급된다. 삼성전자는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에 2132㎡ 규모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마련하고 지난 19일부터 시험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정과 설비 안정성, 완제품 성능과 품질을 점검한 뒤 9월 말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새 생산라인의 연간 생산능력은 10만대 이상이다. 삼성전자는 난방 전기화 사업에 참여하는 히트펌프 제조사 가운데 해외 생산 물량을 국내로 이전해 생산라인을 구축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EHS 히트펌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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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 리포트] 하루 거래량 202억 달러...급등 1위는 '슈뢰딩거'
이날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가장 주목받은 거래쌍은 사이버리크(CYBERLEEK/SOL), 케이트코인(CATE/SOL), 사이버캣(CYBERCAT/SOL)이다.24일 오전 9시 덱스 스크리너에 따르면 DEX 트렌딩 1위 거래쌍은 사이버리크(CYBERLEEK/SOL)으로, 0.02514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76% 상승했다.2위는 케이트코인(CATE/SOL)으로 54% 하락한 0.03744달러에 거래됐다. 3위는 사이버캣(CYBERCAT/SOL)으로 997% 급등한 0.0004928달러를 기록 중이다.급등(Gainers) & 급락(Losers)가장 크게 오른 거래쌍은 슈뢰딩거(Dinger/WETH)으로 24시간 기준 27만4000% 상승했다. 이어 더 컴퍼니(Company/SOL)는 2만8390% 상승했으며, 일론의 스페이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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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회귀분석서 BTC 1~2% 편입 샤프비율 0.96
비트코인(BTC)의 장기 투자 논리가 최근 조정 이후에도 유지된다는 블랙록의 분석이 나왔다. 정부부채와 재정적자 확대, 법정화폐 구매력 저하 우려가 BTC의 고정 공급 구조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블랙록은 17일 보고서 ‘Re-Underwriting Bitcoin: Still a Portfolio Diversifier’에서 BTC가 높은 변동성을 가진 자산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통화 대체재이자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으로 검토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로버트 미치닉(Robert Mitchnick) 블랙록 디지털자산사업 책임자와 윌 수(Will Su) 블랙록 디지털자산리서치 책임자가 작성했다. 보고서의 핵심은 희소성이다. 블랙록은 정부부채와 재정적자가 늘어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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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20조 소각론, 삼성전자 우선주가 쟁점
삼성전자(005930)의 2027년 1월 주주환원 결정에서 우선주 소각 비중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보통주 소각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지분율을 끌어올려 금융산업구조개선법상 ‘10% 룰’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21일 공시에서 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이 약 90조~110조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2024~2026년 3년간 발생하는 총 잉여현금흐름(FCF)의 50%에서 2024~2025년에 시행한 주주환원액 29조3000억원을 뺀 규모다. 회사는 올해 3분기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30조원 안팎의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배당 내용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나머지 재원의 집행 방식은 2027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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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5000억 넘은 RISE 커버드콜 ETF 4종
KB자산운용의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4종 순자산이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월분배 재원과 기초지수 상승 참여를 함께 추구하는 커버드콜 상품군에 자금이 모인 결과다. KB자산운용은 24일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시리즈 4종의 순자산이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시리즈는 매일 콜옵션을 기초자산의 10% 비중으로 매도하고, 나머지 약 90%는 기초지수 상승에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커버드콜은 기초자산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얻는 전략이다. 기초자산 가격이 크게 오를 때는 콜옵션 매도 구조 때문에 상승분 일부가 제한될 수 있다. KB자산운용은 이 한계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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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 5 토큰 6%, 오퍼스 5는 절반 가격
앤트로픽(Anthropic)의 프리미엄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가 7월 구매 토큰 기준 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더 비싼 고성능 모델보다 절반 가격의 클로드 오퍼스 5(Claude Opus 5)가 함께 비교되면서 AI 모델 시장의 가격 민감도가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업지출관리업체 램프(Ramp)는 8월 12일 공개한 AI 인덱스에서 페이블 5가 앤트로픽 모델 구매 토큰의 6%, 모델 지출의 11.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램프는 5만 곳 넘는 미국 기업의 지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사용 흐름을 추적한다. 앤트로픽은 6월 9일 페이블 5를 공개하며 입력 100만 토큰당 10달러(약 1만3850원), 출력 100만 토큰당 50달러(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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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억원 투입 태웅로직스, 이투마스 인수 본계약
태웅로직스가 역직구 물류 플랫폼 기업 이투마스 경영권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태웅로직스는 24일 100% 자회사 태웅이커머스홀딩스가 이투마스 보통주 4만5638주를 651억7786만4062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 후 지분율은 74.92%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9월 17일이다. 다만 취득은 선행조건 충족을 전제로 하며, 본계약 체결만으로 지분 이전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양해각서 체결 이후 본계약 단계로 넘어간 거래다. 당시 태웅로직스는 이투마스 보통주 5만2172주, 지분 85.6%를 약 770억7865만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실사와 협상을 거치며 본계약 기준 취득 주식 수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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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콘덴서 목표가 12만7000원으로 올랐다
삼화콘덴서($001820)의 목표주가가 5만1000원에서 12만7000원으로 상향됐다.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확대와 선두 업체들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실적 개선 요인으로 반영됐다. 이상현 iM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삼화콘덴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연합뉴스는 삼화콘덴서의 전 거래일 종가가 9만600원이라고 전했다. 이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기와 일본 무라타 등의 경우 저수익 범용 MLCC 생산을 줄이고, AI 서버 및 전장용 고수익 MLCC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유통상이 보유한 범용 MLCC 재고가 크게 줄고, 수급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MLCC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