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002990)이 삼성전자(005930) 광주사업장에 들어설 플랙트그룹(FläktGroup) 한국공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21일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앰코로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2만3천588㎡ 규모로 조성된다. 준공 예정일은 2028년 2월이다. 이번 공사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독일 냉난방공조(HVAC) 업체 플랙트그룹의 국내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냉난방공조는 냉방, 난방, 환기,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같은 대형 산업시설에서는 발열 관리와 설비 안정성이 핵심 운영 조건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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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 ETF 586만달러 순유입, 그레이스케일 1위
미국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미 동부시간 20일 하루 585만5300달러(약 82억원)가 순유입됐다. 전날 순유출 뒤 하루 만에 전체 자금 흐름이 유입 우위로 돌아섰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HYPE 현물 ETF 가운데 순유입액이 가장 큰 상품은 그레이스케일 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ETF(HYPG)였다. HYPG에는 256만5900달러(약 36억원)가 들어왔고, 누적 순유입액은 1억3000만달러(약 1814억원)로 집계됐다.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BHYP)는 244만8000달러(약 34억원)를 유치했다. BHYP의 누적 순유입액은 1억1200만달러(약 1562억원)다. 집계 시점 기준 미국 HYPE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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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 출금 정산 수일서 수시간 단축 추진
아비트럼(ARB)이 영지식증명(ZK)을 정산 구조에 도입해 이더리움(ETH) L1 출금 대기 시간을 줄이는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아비트럼 개발팀은 아비트럼 원과 아비트럼 기반 전용 체인을 대상으로 ZK 증명을 활용한 다중 증명 정산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을 아비트럼 원에 적용하려면 오프체인랩스가 DAO에 업그레이드 제안을 제출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핵심은 기존 옵티미스틱 롤업의 사기증명 구조에 ZK 증명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아비트럼은 ZK 증명이 적용되면 블록의 이더리움 L1 정산 시간이 수일에서 수시간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옵티미스틱 롤업은 L2에서 L1으로 자산을 옮길 때 도전 기간을 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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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국내 결제대행사 첫 오픈 유에스디 합류
다날(064260)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오픈 유에스디(Open USD·OUSD) 생태계에 합류했다. 회사 측은 국내 결제대행(PG)사 가운데 오픈 스탠더드(Open Standard)에 참여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다날은 21일 발표에서 오픈 스탠더드 생태계에 공식 참여하고 오픈 유에스디의 핵심 참여사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오픈 스탠더드는 비자(Visa·$V), 마스터카드(Mastercard·$MA), 스트라이프(Stripe), 삼성전자, 구글(Google) 등 140여개 기업이 참여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이다. 오픈 스탠더드는 기업 간 디지털 자금 결제와 이동에 쓰는 중립적 결제 자산으로 오픈 유에스디를 제시하고 있다. 준비금 수익을 참여사와 나누고, 발행과 상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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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만달러 SOL ETF 순유입, 두 상품에 자금
미국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미 동부시간 20일 하루 1458만4400달러(약 203억원)가 순유입됐다. 전날 209만9400달러(약 29억원)보다 유입 규모가 커졌고, 그레이스케일과 비트와이즈 상품이 함께 자금을 끌어들였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이날 순유입액이 가장 컸던 상품은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트러스트(GSOL)였다. GSOL의 하루 순유입액은 713만6500달러(약 100억원), 역사적 총 순유입액은 1억1200만달러(약 1562억원)로 집계됐다.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는 657만300달러(약 92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BSOL의 역사적 총 순유입액은 9억1400만달러(약 1조2750억원)였다. 두 상품이 모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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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유에스디코인 넘어 아크 결제망 확장
서클($CRCL)이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을 넘어 결제망과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으로 확장하는 구상을 2분기 실적 자료와 후속 공개 글에서 제시했다. 서클은 8월 5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분기 말 유에스디코인 유통량이 733억 달러(약 102조2535억원), 온체인 거래량이 14조8000억 달러(약 2경646조원)였다고 밝혔다. 총매출과 준비금 수익은 7억100만 달러(약 978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이번 실적의 중심은 여전히 유에스디코인이다. 다만 서클이 함께 내놓은 사업 설명은 준비금 수익에만 머물지 않았다. 회사는 서클 페이먼츠 네트워크(CPN), 아크(Arc), 에이전트 스택을 묶어 결제와 토큰화 자산, 자동화 서비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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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프라임, 수이 대출시장 독립형으로 재편
나비 프로토콜(NAVI Protocol)이 수이(SUI)에서 자산과 전략별로 독립된 대출 시장을 두는 프레임워크 나비 프라임(NAVI Prime)을 공개했다. 하나의 공유 유동성 풀에 자산을 모으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별 담보 기준과 위험 변수를 따로 설정하는 구조다. 나비 프라임은 17일 수이 위에서 공개됐다.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는 이 프레임워크가 기관과 전문 자본이 요구하는 명확성, 투명성, 통제를 겨냥해 설계됐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에서 말하는 기관용은 규제 은행상품이라는 뜻이 아니다. 온체인 디파이(DeFi) 인프라 안에서 사용자군과 리스크 설계를 기관·전문 투자자 요구에 맞춘다는 의미다. 핵심은 담보, 차입 한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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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355억6188만 달러…7만5000달러 콜옵션 거래 집중
비트코인 옵션 시장은 중기와 단기 모두 상승 쪽으로 기울었다. 주요 거래 흐름까지 공격적인 포지션에 몰리며 강한 방향성이 확인됐다.21일 오전 9시 4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355억6188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314억5859만 달러) 대비 13% 증가했다. 비트코인 옵션 거래량은 약 95억6114만 달러로 집계됐다.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0.42%, 풋옵션 39.58%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59.82%, 풋옵션 40.18%로 집계됐다.OI에서는 콜옵션이 뚜렷한 우위를 보이며 중기 포지션이 상승 방향에 더 많이 배치된 모습이다. 거래량에서도 콜옵션 비중이 풋옵션을 앞서 단기 매매 흐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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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탐욕 지수 72, 하루 새 10포인트 상승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21일 72로 올라 시장 심리가 ‘탐욕’ 구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62에서 하루 만에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얼터너티브닷미(Alternative.me)는 21일 기준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가 7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지표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에 가깝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번 수치는 단기 시장 심리가 전날보다 강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얼터너티브닷미가 21일 공개한 수치는 72이고, 전날 수치는 62로 제시됐다. 본지는 앞서 같은 지수가 20일 62로 탐욕 구간에 들어선 흐름을 전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하나의 숫자로 압축한 지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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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6만달러 롱 포지션, 황리청 네 종목 보유
황리청(黄立成)이 비트코인(BTC) 100개 규모의 4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포함해 네 종목에서 7836만8000달러(약 1090억원) 규모의 롱 포지션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데일리는 하이퍼봇(Hyperbot) 데이터를 토대로 황리청이 21일 오전 1시31분 한국시간 기준 BTC 100개 규모의 40배 롱 포지션을 다시 열었다고 전했다. 황리청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마치 빅 브라더'로 알려진 개인 트레이더다. 황리청의 포지션은 BTC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이더리움(ETH) 2만750개 25배 롱, 하이퍼리퀴드(HYPE) 19만9000개 10배 롱, 펌프펀(PUMP) 20억개 10배 롱도 보유한 것으로 제시됐다. 롱 포지션은 자산 가격 상승을 전제로 한 파생상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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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만달러 차익, ETH 고래 한 달 만에 처분
대형 지갑 한 곳이 한 달 전 매입한 이더리움(ETH)을 21일 새벽까지 처분해 370만 달러(약 51억원)의 차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오데일리는 위진(余烬) 온체인 분석가의 모니터링을 토대로 이 지갑이 한 달 전 2000만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ETH 1만501개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평균 매입가는 1904달러였다. 이 지갑은 20일 ETH 5250개를 매도한 데 이어 21일 새벽 5250개를 추가로 팔았다. 평균 매도가는 2257달러로, 회수액은 모두 2370만 USDC로 제시됐다. 매입액 2000만 달러(약 278억원)와 회수액 2370만 달러(약 330억원)의 차이는 370만 달러다. 매입 평균가와 매도 평균가의 차이는 353달러다. 공개된 매도 수량은 두 차례 합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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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억달러 지속가능채권, 한국 에너지·배터리도 찾았다
국내 에너지 공기업과 배터리·AI 기업이 지속가능채권 시장에서 자금 조달 사례를 늘리고 있다. 전력 공급 안정성과 탈탄소 투자가 동시에 요구되면서 녹색채권과 전환채권이 기업 자금 조달 통로로 활용되는 흐름이다. 스웨덴 소재 싱크탱크 AFII는 21일 자료에서 올해 1~7월 아시아에서 발행된 GSS 채권이 약 1510억 달러(약 210조원)로, 지난해 전체 발행 물량의 약 55%에 달했다고 밝혔다. GSS 채권은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을 포괄하는 채권이다. AFII는 아시아 GSS 채권 시장에서 위안화 비중이 주춤한 사이 원화, 호주달러, 유로화 등으로 발행 통화가 다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한국 기업의 발행 사례가 에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