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은 19일 한국시간 기준 1.00달러(약 1412원) 부근에서 움직였고, 시장에서는 미국 디지털 자산 규제 논의와 현물 ETF 자금 흐름이 함께 거론됐다. 단기 가격보다 백악관 암호화폐 회의 보도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일정에 시장 관심이 붙은 흐름이다.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리플은 이날 1.00달러로 표시됐다. 24시간 범위는 0.9917~1.00달러, 24시간 거래량은 7억5105만6279.06달러(약 1조604억원), 24시간 변동률은 0.80% 상승이었다. 같은 화면에서 리플 커뮤니티 심리는 낙관 58%, 비관 42%로 집계됐다. 코인게코는 최근 가격 동인으로 리플 ETF 유입을 함께 표시했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백악관 회의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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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2거래일째 순유입세...하루 1억8930만 달러 유치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8월 1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1억8930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지난 8월 17일부터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 대비 약 36% 줄며 유입폭이 축소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22억7519만 달러로 집계됐다.전체 13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IBIT 1억435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392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 1973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61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 286만 달러 5개 종목에서 발생했다.▲반에크 HODL 1692만 달러 1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비트코인 현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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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81억원 동원수산, 작년 92% 채웠다
동원수산(030720)이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1.8%를 반년 만에 채웠다.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하고 주주환원 재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동원수산은 최근 홈페이지에 공개한 주주 서한에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898억원, 영업이익 81억원, 당기순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1725억9200만원, 영업이익 88억2600만원, 당기순이익 77억4600만원이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연간 순이익의 96.8%에 해당한다. 매출도 지난해 연간 매출의 절반 수준을 상반기에 올렸다. 회사는 지난해 흑자를 이어간 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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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인앤아웃] 이더리움서 1312만 달러 빠져...비트코인엔 1068만 달러 유입
최근 5시간 동안 이더리움에서 자금 유출이, 비트코인에는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 19일 오후 2시 30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USD) 1356만 달러 ▲브라질 헤알(BRL) 56만 달러 규모의 법정화폐 및 현금성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됐다. 스테이블코인에서는 ▲USDT 2790만 달러 ▲USD1 180만 달러 ▲USD코인(USDC) 155만 달러 상당이 여러 암호화폐로 분산됐다. 주요 유입 종목은 ▲비트코인(BTC) 1068만 달러 ▲SNDKB 545만 달러 ▲SKHYB 405만 달러다. 이어 ▲MUB 181만 달러 ▲이더리움(ETH) 180만 달러 ▲XAUT 177만 달러 ▲XRP 155만 달러 ▲LINK 151만 달러 순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암호화폐 시장 자금 유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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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엔, 코스닥 라이징스타 2년 연속 이름 올렸다
트루엔(417790)이 한국거래소의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트루엔은 19일 자사가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앞서 12일 코스닥 라이징스타 18개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으며, 올해 명단에는 신규 8개사와 재선정 10개사가 포함됐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한국거래소가 2009년부터 운영해 온 코스닥 상장기업 지원 사업이다. 주력 제품의 시장 점유율, 혁신성장품목 해당 여부, 재무 요건, 정성평가 등을 거쳐 선정위원회 심의로 대상을 정한다. 이 제도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코스닥 기업을 발굴해 시장 내 인지도를 높이고 자금조달 여건을 보완하려는 취지로 운영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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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샌디스크·마이크론 집중, AI펀드 13F
시츄에이셔널 어웨어니스(Situational Awareness LP)가 6월 말 미국 상장주식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을 샌디스크(Sandisk·$SNDK)와 마이크론(Micron Technology·$MU)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종목 합산 비중은 55.5%였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시츄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8월 14일 제출한 13F 공시에서 6월 30일 기준 미국 상장주식 25개 종목을 신고했다. 공시상 보유 가치는 약 202억4000만 달러(약 28조5789억원)였다. 가장 큰 보유 종목은 샌디스크였다. 신고 가치는 56억7373만8513달러(약 8조97억원), 보유 주식은 249만5344주였다. 마이크론은 55억7381만9392달러(약 7조8702억원), 482만8786주로 뒤를 이었다. 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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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무치 “비트코인 10만달러, 반감기 관건”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 스카이브리지캐피털 창업자가 비트코인(BTC)의 10만 달러(약 1억4120만원) 회복 가능성을 2028년 반감기와 연결해 다시 거론했다. 단기 수급보다 채굴 보상 감소가 시장 가격을 조이는 구조에 주목한 발언이다. 스카라무치는 19일 한국시간 CNBC '스쿼크박스' 인터뷰에서 “반감기 사이클이 다시 다가오면 가격을 조이고, 10만 달러 위로 되돌아가는 움직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당시 BTC가 6만4000달러(약 9037만원) 안팎에서 거래됐다고 전했다. 반감기는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절차다. 새 비트코인이 시장에 공급되는 속도를 낮추는 장치로, 통상 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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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 가비아 이사 정원 7명 확대 임시주총 청구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가비아 이사회 개편을 요구하며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다. 맥쿼리 측의 상장폐지 목적 공개매수가 진행되는 가운데 2대 주주가 이사 정원 확대와 독립이사 선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인포맥스는 얼라인파트너스가 18일 가비아 이사회에 주주서한을 보내 상법 제366조와 제542조의6에 따른 임시주총 소집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가비아 지분 14.29%, 191만7천916주를 보유한 주요 주주다. 얼라인파트너스가 요구한 안건은 정관 변경과 신규 이사 선임이다. 이사 정원을 현행 ‘3인 이상 5인 이내’에서 ‘3인 이상 7인 이내’로 넓히고, 곽준호·조성문 후보자를 독립이사로, 엄태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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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 오스트리아 기판사에 회로기판 장비 공급
태성(323280)이 오스트리아 에이티앤에스(ATS)에 인쇄회로기판(PCB) 장비를 공급한다. AI와 고성능컴퓨팅(HPC),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기판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PCB 장비사가 해외 고객 기반을 넓힌 사례다. 태성은 19일 에이티앤에스에 PCB 장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에이티앤에스는 오스트리아 레오벤에 본사를 둔 고사양 PCB와 IC기판 제조기업이다. 에이티앤에스는 유럽과 아시아에 생산거점을 두고 있다. 고밀도·고다층 PCB와 IC기판을 AI, HPC, 데이터센터, 자동차 등 첨단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 자료에서도 에이티앤에스는 고사양 IC기판과 PCB를 생산하는 글로벌 제조사로 소개된다. 오스트리아, 중국, 인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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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잔고 424억원 한국피아이엠, 전장·IT 확대
한국피아이엠(448900)의 상반기 수주잔고가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424억원으로 집계됐다. 자동차 전장 신규 계약과 IT 부문 공급 품목 확대가 수주 증가를 이끈 흐름이다. 아시아경제는 19일 한국피아이엠의 상반기 수주잔고 증가가 자동차 전장 부문 신규 계약과 IT 부문 수주 품목 확대에서 비롯됐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지난 4월 글로벌 자동차 기업향 대규모 수주를 확보했고, 국내 대기업 IT 밸류체인 기업과는 기존 제품 추가 공급과 신규 품목 2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증가는 2분기 실적에도 반영됐다. 한국피아이엠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8%, 영업이익은 55% 늘었다. 회사는 자동차 전장 부문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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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억원 매출 보원케미칼, 상반기 11.1% 늘었다
보원케미칼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2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증가했다. 건축자재용 표면소재 매출이 SPC 바닥재 판매 증가로 늘었고, 자동차용 표면소재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아시아경제는 19일 보원케미칼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억원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연구개발비와 인건비, 하자보수비, 신규 설비 감가상각비 증가가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제시됐다. 상반기 순손실은 4억원이었다. 지난 4월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발생한 파생상품 관련 손실 약 21억원이 반영됐다. 보원케미칼은 자동차용 표면소재와 건축자재용 표면소재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화학 소재 업체다. 플라스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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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암호자산 시범시장, 5년 운영 틀 마련
베트남이 암호자산 거래시장을 제도권 안에서 5년간 시범 운영하는 법적 틀을 마련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심사 압박 속에 미인가 해외 플랫폼 거래를 줄이고 국내 인가 시장으로 거래를 모으려는 조치다. 베트남 재무부는 정부 결의 제5/2025/NQ-CP가 시행돼 암호자산 시장 시범 운영의 첫 법적 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결의는 암호자산 발행, 거래시장 조직, 서비스 제공, 국가 관리 범위를 정했다. 시범 기간은 5년이다. 인가 요건은 높게 잡혔다. 암호자산 거래시장 운영자는 베트남 기업이어야 하며, 납입 자본금은 최소 10조동이다. 외국인 지분율은 정관자본의 49%를 넘을 수 없다. 암호자산 발행, 거래, 결제는 모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