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18일 하루 158만4300달러(약 22억원)가 순유입됐다. 자금은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 한 상품에만 들어왔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18일(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9일) 기준 미국 SOL 현물 ETF의 일일 총 순유입액은 158만4300달러였다. BSOL의 하루 순유입액도 같은 158만4300달러로 집계됐다. BSOL의 역사적 총 순유입액은 9억200만달러(약 1조2754억원)로 제시됐다. 미국 SOL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은 9억2400만달러(약 1조3065억원), SOL 순자산 비율은 2.06%였다. 전체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11억5900만달러(약 1조6388억원)로 나타났다. 이날 전체 순유입액과 BSO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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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ETF 하루 580만달러 순유입됐다
미국 리플(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한국시간 19일 기준 하루 동안 580만8800달러(약 82억원)가 순유입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15억1800만달러(약 2조1465억원)로 집계됐다. 소소밸류(SoSoValue) XRP 현물 ETF 대시보드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18일 기준 전체 순자산가치는 9억4100만달러(약 1조3306억원)였다. 리플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1.50%로 나타났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Bitwise) XRP ETF(XRP)에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왔다. 이 상품의 하루 순유입액은 223만7200달러(약 32억원), 누적 순유입액은 5억1500만달러(약 7282억원)였다.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 ETF(GXRP)는 194만800달러(약 27억원)를 유치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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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억달러 냉각 시장, 2034년 544억달러 전망
AI 데이터센터 경쟁의 병목이 GPU 확보에서 전력과 열을 다루는 냉각 인프라로 넓어지고 있다. 고성능 서버가 쓰는 전력과 발열이 함께 커지면서 냉각은 보조 설비가 아니라 연산 능력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으로 올라섰다. 삼일PwC는 19일 열을 잡는 자가 AI를 잡는다: AI 시대의 새로운 병목, 냉각 기술의 부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AI 서버의 전력 밀도와 발열 증가가 데이터센터 설계 기준을 바꾸고 있다고 봤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Energy and AI 보고서에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4년 415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945TWh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AI 도입으로 고성능 가속 서버 배치가 늘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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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스 체인, 독립 체인서 이더리움 정산망으로 전환
노시스 체인(Gnosis Chain)이 독립 레이어1에서 이더리움(ETH)에 정산하는 레이어2 구조로 전환한다. 자체 검증자와 별도 보안 모델을 두던 체인을 이더리움 검증자 보안에 맞추는 방향으로 바꾸는 결정이다. 우블록체인은 19일 오전 9시34분(한국시간) 노시스 체인의 GIP-153 제안이 공식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이 제안은 노시스 체인을 이더리움 경제 구역(EEZ) 롤업 인스턴스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시스DAO 포럼의 GIP-153 문서는 이번 전환이 새 체인을 출범시키거나 사용자 자산 이전을 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기존 체인의 상태를 이어받아 정산 구조와 보안 모델을 바꾸는 방향성 승인에 가깝다. 전환의 핵심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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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펀 완전희석가치, 집계별 22억~31억달러
펌프펀(PUMP)의 완전희석가치(FDV)가 일부 시세 집계에서 30억 달러(약 4조2420억원)를 다시 넘었다. 다만 19일 현재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코인게코(CoinGecko), Pump.fun 공식 페이지가 표시한 수치는 서로 달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18일 펌프펀이 1월 이후 처음으로 완전희석가치 30억 달러를 넘었다고 전했다. 당시 기사에 제시된 가격은 약 0.003062달러, 유통 시가총액은 약 12억 달러(약 1조6968억원), 유통량은 최대 공급량 1조 개 중 약 3910억 개였다. 원문은 ‘1월 이후’라고만 썼고 연도는 밝히지 않았다. 19일 코인마켓캡 집계에서 펌프펀 가격은 0.003102달러, 시가총액은 12억1000만 달러(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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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반복매출 40% 이상 간접채널서 발생
앤트로픽(Anthropic)의 2026년 2분기 연간반복매출(ARR) 가운데 40% 이상이 간접 채널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클로드(Claude) 판매가 직접 계약을 넘어 아마존($AMZN) 베드록(Bedrock), 마이크로소프트($MSFT) 파운드리(Foundry), 구글 제미나이 에이전트 엔터프라이즈(Gemini Agent Enterprise) 같은 클라우드·플랫폼 경로로 넓어진 결과다.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는 토큰노믹스 모델에서 앤트로픽의 2분기 간접 채널 ARR 비중이 40%를 넘었고, API와 B2B가 신규 매출의 대부분을 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AI 챗봇 클로드를 개발·운영하는 미국 인공지능 기업이다. 이번 수치는 AI 모델사가 고객과 직접 계약해 매출을 올리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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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탐욕지수 46으로 상승, 공포 구간 유지
암호화폐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탐욕지수가 46으로 올라섰지만 분류는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전일 41보다 5포인트 상승하며 위축 강도는 낮아졌으나 중립선인 50에는 닿지 못했다. 얼터너티브미(Alternative.me)가 19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공개한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현재 46, 전일 41로 집계됐다. 두 시점 모두 ‘공포’로 분류됐다. 공포·탐욕지수는 암호화폐 시장 심리를 0부터 100까지 수치화한 지표다.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을 뜻한다. 이번 수치는 [지난 15일에도 지수가 34로 오르면서 공포 구간은 유지됐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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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0% 로빈후드 체인 마진, 아비트럼 비용 반영
로빈후드($HOOD) 체인의 매출총이익률이 출시 이후 87~90% 범위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아비트럼(ARB)에 지급하는 라이선스 비용을 반영한 뒤에도 높은 수익성이 유지됐다는 분석이다. 엔트로피 어드바이저스(Entropy Advisors)는 19일 공개한 자료에서 로빈후드 체인의 매출총이익률이 출시 이후 87~90% 범위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이 수치에는 아비트럼 확장 프로그램(AEP) 라이선스 비용 10%가 포함됐다. 아비트럼 재단은 앞서 로빈후드 체인이 7월 1일 퍼블릭 메인넷을 가동한 이더리움(ETH) 정산 전용 아비트럼 체인이라고 설명했다. 아비트럼 원 밖에 배포되는 아비트럼 체인은 프로토콜 순매출의 10%를 기술 사용 대가로 지급하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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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미 주식 롱 포지션 확대에도 유입 둔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8월 들어 롱 포지션을 늘리면서 일부 거래가 장부상 이익 구간에 들어섰다. 성장 기대나 소비 지표가 약해질 경우 차익실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씨티(Citi)는 19일 최신 포지션 보고서에서 8월 이후 미국 주식 롱 포지션이 계속 늘었고, 나스닥100과 러셀2000 등 주요 지수 상승으로 일부 거래가 이익이 난 상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추(David Chew) 씨티 전략가는 미국 주식 익스포저가 계속 증가했지만 자금 유입 동력은 둔화됐다고 말했다. 씨티는 러셀2000 롱 포지션의 명목 익스포저가 3년 만의 고점으로 올라섰고, 평균 미실현 이익은 약 2.5%라고 설명했다. 호재가 가격에 반영된 뒤 거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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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 금융기관 박람회서 AI 청년채용 주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권에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늘려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환영사에서 AI 도입은 오히려 보안, 심층 대면 고객 상담 등의 영역에서 일자리를 늘리고 금융산업 전반의 혁신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인포맥스는 전했다. 그는 금융산업이 AI의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로 평가되는 만큼 청년 고용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봤다. 다만 금융권이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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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신규 99% 증권사 선택, 은행 상품 확대 검토
은행권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을 앞두고 편입 상품 확대와 자산관리(WM) 서비스 보강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ISA 신규 가입자의 99% 이상이 증권사로 몰리면서 은행권도 생산적금융 ISA 신설을 계기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ISA 개편에 맞춰 펀드 판매를 늘리고 계좌에 담을 수 있는 상품 수를 확대하는 전략을 짜고 있다고 연합인포맥스는 19일 보도했다. 은행권은 상장지수펀드(ETF)와 주식 거래 편의성에서 증권사에 밀린 구조를 상품 라인업과 WM 서비스로 보완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 격차는 신규 가입 흐름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ISA 신규 가입자의 9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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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869.83 하락, 국고채 금리 상승
국내 금융시장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국고채 금리는 3년물과 10년물이 함께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1,412.50원으로 전일보다 0.50원 내렸다. 연합인포맥스는 19일 오전 9시23분 공개한 채권·외환 메모에서 코스피가 6,869.83으로 전장보다 108.1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은 834.20으로 30.45포인트 내렸다. 채권시장에서는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847%로 5.1bp 상승했다. 10년물 금리는 4.382%로 6.9bp 올랐다. 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 하락을 뜻한다. 국고채 10년물 금리 상승 폭이 3년물보다 커 장단기 금리차는 확대됐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412.50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0.50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