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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ko토큰포스트 RSS

라온시큐어 2분기 매출 122억원, 인비즈넷 제외 영향

라온시큐어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2억원과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매각한 자회사 인비즈넷이 연결 대상에서 빠지면서 외형은 줄었지만, 화이트햇 컨설팅과 블록체인 서비스 매출은 증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7일 보고서에서 라온시큐어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이 122억원, 영업손실이 7억원이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유진투자증권의 기존 추정치인 8억원에 가까웠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바탕으로 한 공시 데이터에서도 라온시큐어의 2분기 매출은 122억원, 영업이익은 -6억7373만원으로 확인됐다. 연결 기준 외형 감소와 영업손실이 동시에 나타난 분기다. 외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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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00%, 달러-원 1380원대 금통위 소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올리면서 달러-원 환율은 1,380원대에서 금통위 결과를 소화하는 장세로 들어갔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 인상이 두 달 연속 이어지면서 시장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설명과 향후 금리 경로 신호를 함께 확인하게 됐다. 연합인포맥스는 이날 달러-원 환율이 1,380원대에서 금통위 결과를 반영하며 방향을 잡아갈 것으로 봤다. 금리 인상 여부뿐 아니라 소수의견, 점도표, 경제전망, 신 총재 기자간담회가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할 단서로 꼽혔다. 이번 회의는 사전에 인상과 동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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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00%, 채권시장 점도표로 시선 이동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0.25%포인트 올리면서 서울 채권시장의 초점이 중단기 금리와 금통위원 점도표로 옮겨갔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한 결정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연 2.75%에서 3.00%로 인상했다. 본지는 앞서 서울 채권시장이 금통위와 국고채 5년물 입찰을 앞두고 신중한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연합인포맥스는 노현우 기자의 채권분석에서 서울 채권시장이 금통위를 소화하며 중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고 짚었다. 한국은행의 경제전망과 정책 의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중단기물에 약세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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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솔루션, BCI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 합류

다이나믹솔루션이 정부 주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로 참여해 로보틱스 사업화 협력 범위를 넓힌다. 다이나믹솔루션은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BCI 얼라이언스에 창립 멤버로 참여하고, 참여 기업들과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검증,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고 아시아경제는 전했다. BCI 얼라이언스는 국내 BCI 산업의 산·학·연·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민관 협의체다. 과기정통부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출범식을 열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백남종 한국BCI협회장을 공동의장으로 위촉했다. 얼라이언스는 연구개발, 사업화, 기반조성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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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장기 디플레이션 압력 가능성 거론

이란 전쟁이 단기 물가 압력을 높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공급 과잉을 불러 물가 상승률을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쟁과 봉쇄 위험이 에너지·인프라·공급망 투자를 자극하고, 시간이 지나 공급능력이 수요를 넘어설 수 있다는 진단이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6일 마르코 파픽(Marko Papic) BCA리서치 수석 투자전략가의 고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파픽은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2030년 이전 디스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파픽은 “호르무즈 해협 위기의 진짜 결과는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 자본지출 급증”이라고 말했다. 전쟁과 봉쇄 위험이 당장은 유가와 물류비를 밀어 올리지만, 정부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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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비중 1.47%, 국내 리츠 자산 재편 빨라졌다

국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리테일 자산 비중을 낮추고 호텔 편입을 늘리고 있다. 호텔은 임대차 기간이 짧아 수익 변동성이 크지만, 방한 수요 회복과 객실 공급 제약이 맞물리면서 포트폴리오 재편 대상으로 다시 부상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 리츠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운용리츠 자산총계에서 호텔 비중은 2024년 4분기 0.73%에서 올해 2분기 1.47%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리테일 비중은 7.52%에서 6.33%로 낮아졌다. 주택 비중은 47.63%에서 43.65%로 줄었고, 물류 비중도 7.66%에서 6.53%로 내려갔다. 국내 리츠에서 호텔 비중은 아직 작지만, 주요 상장 리츠의 자산 편입 방향은 리테일·오피스 중심에서 호텔과 복합시설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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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미 재정 우려와 비트코인 헤지론 연결

블랙록이 미국 재정 적자와 국가부채 우려를 비트코인(BTC)의 대체 가치저장 수단 논의와 연결했다. 달러 구매력에 대한 경계가 커질 때 투자자들이 BTC와 금 같은 자산을 함께 검토한다는 분석이다. CNBC는 미국 현지시간 26일 로비 미트닉(Robbie Mitchnick) 블랙록 디지털자산 부문 책임자가 인터뷰에서 최근 BTC 반등이 주식 등 전통 위험자산과 다른 성격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미트닉은 부채와 재정적자 수준은 시장의 주요 우려 사항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재정 건전성 문제가 다시 시장의 전면에 나오면서 법정화폐 구매력과 대체 가치저장 수단 논의가 함께 커지고 있다고 봤다. BTC는 지난주 2023년 이후 가장 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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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영업익 40% 넘었다, 면세보다 높은 이익률

호텔신라와 호텔롯데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에서 호텔 부문 비중이 각각 40%를 넘었다. 매출은 면세가 여전히 크지만, 이익은 객실과 호텔 운영에서 더 두껍게 쌓이는 구조가 나타났다. 연합인포맥스는 27일 호텔신라와 호텔롯데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해 대형 호텔 계열사의 이익 기여도가 커졌다고 보도했다. 호텔신라의 상반기 연결 매출은 2조253억원으로 1.4% 늘었고, 영업이익은 8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1억원의 13.2배가 됐다. 호텔신라의 면세 TR부문 매출은 1조6677억원으로 1.3% 줄었다. 호텔·레저부문 매출은 3906억원으로 14.6% 늘었다. 매출 규모만 보면 호텔·레저부문은 TR부문의 23.4%에 그쳤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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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값 68.463달러, 게이트서 장중 0.63% 상승

은 가격이 27일 오전 2시 한국시간 기준 온스당 68.463달러(약 9만5000원)로 장중 0.63% 올랐다. 같은 귀금속인 금도 상승했지만, 주요 지수와 원유 가격은 품목별로 방향이 엇갈렸다. 게이트(Gate) 최신 데이터에서 금은 온스당 4605.25달러(약 637만원)로 장중 0.19%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역외 위안 환율이 6.7208위안으로 0.02%, 달러·엔 환율이 159.185엔으로 0.06% 내렸다. 주요 지수와 원유 가격도 방향이 갈렸다. 유럽50지수는 6467.31로 보합이었고, 영국 FTSE100은 10856.6으로 0.12%, 독일 DAX40은 26326.7로 0.05% 하락했다. WTI 원유는 배럴당 82.44달러(약 11만4000원)로 0.18% 내렸고, 브렌트유는 88.37달러(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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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화장품·음반 항공 운송 확대

현대글로비스가 에이피알 화장품과 SM엔터테인먼트 음반 수백 톤을 항공으로 운송하며 비계열 소비재 물류를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 물류 중심의 사업 기반을 화장품, 음반, 미술품 등 고부가가치 화물로 넓히는 흐름이다. 현대글로비스(086280)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으로 수출되는 에이피알(278470) 화장품과 미국 시카고 등으로 향하는 SM엔터테인먼트(041510) 음반의 항공운송 계약을 수주해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포워더로서 화물 포장, 통관, 선적, 도착까지 운송 전 과정을 맡는다. 항공사와 협상해 항공편과 운송 경로를 확보하는 업무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북미와 유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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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달러 잠재매출, 앤트로픽 IPO 논쟁 커졌다

앤트로픽(Anthropic)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30조 달러(약 4경1550조원)가 넘는 잠재 매출 기회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월가에서 총시장규모(TAM)의 현실성을 두고 논쟁이 커지고 있다. 짐 니슨(Jim Neesen) 코너그룹 매니징 파트너는 야후파이낸스 인터뷰에서 “기업용이든 소비자용이든, 코딩이든 AI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제품을 개발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30조 달러 추정치에 대해 “기회가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준다”며 “실현 가능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앤트로픽이 IPO 투자자에게 30조 달러가 넘는 잠재 매출 기회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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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순매수 1위, 반도체주는 팔았다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이 합병 발표 뒤 11.04% 하락한 SK이노베이션을 26일 순매수 1위 종목으로 올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같은 날 순매도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경제는 키움증권 자료를 토대로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 고객 가운데 전월 수익률 상위 1% 계좌가 26일 SK이노베이션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집중 매수 대상이던 SK하이닉스와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는 매도 우위 종목으로 돌아섰다. 수급 변화의 배경에는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흡수합병 발표가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 존속회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