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토(JTO)가 최근 4일간 2472만달러(약 342억원) 규모의 현물 매수에도 주간 기준 9.69% 하락했다. 현물 자금은 들어왔지만 가격은 매도 압력과 파생시장 포지션을 함께 반영했다. AMBCrypto는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토대로 JTO의 4일간 누적 현물 매수가 2472만달러, 순유입이 202만달러(약 28억원)였다고 전했다. 특히 25일에는 대규모 매수가 들어왔지만 같은 날 캔들 기준 고점과 저점 사이 가격은 15.13% 밀렸다. 이번 흐름은 현물 매수 증가가 곧바로 가격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구간에서 매도 물량이 나오거나 파생시장에서 숏 포지션이 늘면 현물 유입만으로 가격을 떠받치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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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트럼프(TRUMP) 일주일 새 75% 급등…내부자 340만 달러 매도에 상승세 흔들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의 합산 연간 반복매출(ARR)이 1150억 달러(약 159조원)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생성형 AI 경쟁의 중심이 모델 성능 경쟁에서 기업 업무와 개발 도구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크립토브리핑은 27일 앤트로픽의 ARR이 2025년 말 약 90억 달러(약 12조원)에서 2026년 5월 중순 470억 달러(약 65조원)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오픈AI ARR은 같은 기간 200억~250억 달러(약 28조~35조원) 수준에서 400억~410억 달러(약 55조~57조원)로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립토브리핑은 앤트로픽이 2026년 5월 650억 달러(약 90조원) 규모의 시리즈 H 라운드를 마쳤고, 해당 라운드에서 투자 후... 더보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허위 Form ADV 신고로 합법적인 미국 투자자문사처럼 보이게 했다는 혐의로 38개 엔티티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일부 피고 명단에는 크립토·웹3를 연상시키는 이름도 포함됐다. SEC는 한국시간 28일 보도자료에서 이들 엔티티가 2025~2026년 제출한 Form ADV에 중대한 허위·오인 진술을 담았다고 밝혔다. 소송은 콜로라도 연방법원에 제기됐다. Form ADV는 투자자문사가 사업 내용, 소유구조, 수수료, 이해상충 등을 공개하는 서류다. 다만 서류 제출 자체가 SEC 등록이나 인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이번 사건의 핵심도 신고와 등록의 차이다. SEC는 일부 피고가 해외 관할로 추적되는 IP 주소를 이용해 SEC 신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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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디지털자산법 등 금융시장 관련 4개 개정안 승인
태국 정부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감독 권한을 강화하고 디지털자산 규제를 정비하는 내용의 금융시장 관련 4개 법률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개정 대상에는 2018년 제정된 디지털자산사업 긴급명령법이 포함됐다. 해당 법은 태국 내 암호화폐 거래소, 토큰 발행,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등을 규율하는 핵심 법령이다. 개정안은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를 현 시장 환경에 맞게 정비하는 한편 SEC의 중대 금융범죄 조사 권한을 확대하고,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과 자금조달·유통시장 관련 규정을 현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별도로 태국 SEC는 현지 증시에 상장되는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현물 ETF 관련 규정 초안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의견 제출 기한은 9월 20일(현지시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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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씨 점유율 62%, 유로 스테이블코인 선두
유로씨(EURC)가 유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60%대 점유율을 보이며 선두를 유지했다. 유럽연합의 가상자산 규제 미카(MiCA) 시행 이후 유로 표시 온체인 결제와 정산 수요가 커졌지만, 시장 전체 규모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비해 여전히 작다.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28일 확인 기준 유로 스테이블코인 카테고리 시가총액은 약 7억4254만9145달러(약 1조284억원)다. 이 가운데 유로씨 시가총액은 4억6081만9650달러(약 6383억원)로, 단순 계산상 점유율은 약 62%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유로씨 시가총액을 4억6014만달러(약 6374억원), 유통량을 3억9509만 EURC로 표시했다. 코인게코와 디파이라마 수치는 집계 시점과 가격... 더보기
비트코인(BTC) 옵션 약 8만1700계약이 28일 오후 5시 만기를 맞는다. 명목가치는 약 64억4000만 달러(약 8조9000억원)로, 7만5000달러와 8만 달러 행사가에 콜옵션 미결제약정이 몰렸다. 데리비트 메트릭스(Deribit Metrics) 자료에서 28일 오전 8시(UTC), 한국시간 오후 5시에 만기되는 BTC 옵션은 약 8만1700계약으로 집계됐다. 콜옵션은 4만4639계약, 풋옵션은 3만7061계약이며 풋콜 비율은 0.83으로 제시됐다. 데리비트는 지원 문서에서 BTC 주간 옵션 만기가 매주 금요일 오전 8시(UTC)에 이뤄진다고 안내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5시다. 이번 만기에서 콜옵션 미결제약정이 상대적으로 큰 행사가격은 7만5000달러와 8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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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매집기업 고문 "원유에 록펠러가 있다면, BTC에는 세일러"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브라질 핀테크 기업 멜리우즈(Meliuz)의 크리스 밀라스(Chris Millas) 고문이 스트래티지(MSTR)를 존 D. 록펠러가 세운 석유기업 스탠더드오일(Standard Oil)에 비유했다. 그는 X를 통해 "스탠더드오일이 원유를 소비자 수요에 맞는 제품으로 정제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듯, 스트래티지는 BTC를 투자자 수요에 맞는 상품으로 만들어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록펠러가 원유를 정제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를 만들었듯, 마이클 세일러는 BTC를 '정제'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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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AI 불법·유해정보 대응 민관회의 열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27일 인공지능(AI) 서비스의 불법·유해정보 대응을 논의하는 민관협의회 2차 회의를 열었다. 방미통위는 서울 엘타워에서 정부와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서비스 이용자보호 민관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AI 서비스 확산으로 기존 제도 밖에 남는 이용자 보호 쟁점을 점검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핵심 의제는 AI 서비스 안에서 불법·유해정보가 노출될 위험을 줄이는 기술적 조치였다. 김경훈 카카오 AI 세이프티 리더는 ‘AI 서비스 불법·유해정보 대응을 위한 가드레일 시스템 현황’을 주제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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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INTC), CPU 점유율 31년 '최저치' 굴욕...주가 80달러 방어전 돌입
▲ 인텔(INTC),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인텔(Intel, INTC)이 100달러 돌파에 다시 실패한 가운데 CPU 시장 점유율이 3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8월 24일(현지시간) FX리더스에 따르면, 인텔의 PC·서버용 x86 CPU 시장 점유율은 2분기 70% 아래로 떨어졌다. 199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머큐리 리서치(Mercury Research) 사장 딘 맥캐런(Dean McCarron)은 2분기 시장 점유율 보고서를 통해 31년 만의 최저치를 확인했다. 주가 흐름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인텔 주가는 지난주 100달러를 잠시 회복했지만 다시 90달러 아래로 밀렸다. 100달러는 심리적·기술적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UBS는 인텔 목표주가를 121달러에서 112달러로 낮추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대규모 신주 발행도 부담이다. 인텔은 당초 150억달러였던 보통주 발행 규모를 200억달러로 확대했다. 회사는 주당 95달러에 약 2억 1,050만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