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가 내놓은 로빈후드체인(Robinhood Chain)의 총예치금(TVL)이 28일 조회 기준 6억2637만 달러(약 8644억원)로 집계됐다. 주식 토큰과 토큰화 실물자산(RWA)을 앞세운 체인이지만, 공개 지표상 초기 사용량은 거래·대출·무기한 선물 등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쪽에 더 크게 붙었다.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로빈후드체인의 24시간 탈중앙거래소(DEX) 거래량은 6억8007만 달러(약 9385억원), 24시간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3억3420만 달러(약 4612억원)로 표시됐다. 같은 화면에서 RWA 활성 시가총액은 1억3679만 달러(약 1888억원)였다. 로빈후드는 지난 7월 1일 로빈후드체인 공공 메인넷을 열었다. 회사 공식...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갤럭시리서치 "BTC, 50주 이평선 돌파 시 약세장 종료 신호"
비트코인(BTC)이 최근 일주일간 25% 급등해 8만달러에 도달했지만, 약세장 종료를 확인하려면 현재 약 8만1087달러인 50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넘어야 한다고 코인데스크가 갤럭시리서치를 인용해 전했다. 갤럭시리서치는 "과거 약세장 13차례 중 11차례에서 BTC가 50주 이평선을 회복했을 때 이미 저점이 나온 상태였다. 이번에도 주봉 종가 기준으로 이를 회복하면 약세장이 끝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반면 50T펀드 설립자 댄 타피에로(Dan Tapiero)는 BTC가 일봉 기준 50·100·200일 이평선을 모두 돌파했다며 이미 사이클 저점이 나왔다고 봤다. 다만 매체는 최근 일주일간 가격 변동률(7일 ROC)은 약 25%로, 과거 이 수준에서는 조정이나 횡보가 뒤따른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NEWS · ko토큰포스트 RSS
16개 주, 빅4 회계법인 기후공시 자료 요구
미국 16개 주 검찰총장 연합이 빅4 회계법인에 기후 공시 확대 활동과 관련한 내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회계법인이 기후 공시 확대를 지지하는 것이 감사인의 독립성과 객관성에 어긋나는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마이크 힐거스(Mike Hilgers) 네브래스카주 검찰총장은 24일 발표문에서 텍사스·알래스카·플로리다와 함께 딜로이트(Deloitte), EY, KPMG,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알라배마, 아칸소, 아이다호, 아이오와, 미시시피, 몬태나, 노스다코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다코타, 웨스트버지니아도 서한에 이름을 올렸다. 검찰총장들은 빅4가 기후 관련 재무공시...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김치프리미엄 0% 기록
BTC 김치프리미엄 0% 기록. 업비트 = 109,725,000 원 바이낸스 = 109,720,965 원 USDT = 1,383 원 차액 = 4,035 원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비트고, 엔와이디지 기관용 거래사업 인수했다
비트고(BitGo)가 엔와이디지(NYDIG)의 기관용 거래 사업을 인수하며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수탁에서 거래·파생상품·금융·결제 영역으로 넓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비트고가 엔와이디지의 기관용 거래 사업을 인수했으며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딜룸(Dealroom)도 이번 거래가 비트고의 기관 투자자 대상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인수라고 보도했다. 거래 대상에는 엔와이디지의 기관용 거래 관련 사업이 포함됐다. 다만 인수되는 구체적 상품, 고객군, 관할권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는 비트고가 올해 이어 온 기관용 거래 인프라 확장 흐름 위에 놓인다. 비트고는 1월 기관용...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미 재무부, 양자컴퓨팅 대응 태스크포스 출범
미국 재무부가 금융 시스템의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양자 대비 태스크포스(Quantum-Readiness Task Force)'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금융기관, 금융시장 인프라 사업자, 기술 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금융권의 양자내성암호(PQC) 전환을 지원한다. 주요 업무는 △금융권 PQC 전환 및 조율 △외부 공급업체 대응 역량 강화 △디지털자산 및 신흥기술 위험 관리 등이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은 "새로운 기술이 글로벌 환경을 재편하는 가운데 미국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스패로우 2.5.4, AI 점검 뒤 보안 검증 강화
비트코인(BTC) 데스크톱 지갑 스패로우 월렛(Sparrow Wallet)이 2.5.4 버전에서 거래 검증, 하드웨어 지갑 연결, 권한 관리, 로그 보안 등을 손봤다. 새 기능보다 지갑 소프트웨어의 검증 경로를 강화한 업데이트다. 스패로우 월렛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는 27일 2.5.4를 최신 릴리스로 표시했다. 같은 페이지의 매니페스트 서명 시각은 남아프리카표준시 27일 오후 1시30분30초로, 한국시간으로는 27일 오후 8시30분30초다. 깃허브 릴리스 노트에는 같은 버전이 27일 11시53분 공개된 것으로 표시됐다. 공개 뒤 마스터 브랜치 기준 1개 커밋이 이어진 상태다. 크레이그 로(Craig Raw) 스패로우 월렛 개발자는 디크립트(Decrypt)에 AI 보조...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시바이누(SHIB), 장기 이평선에 '멈칫'...'여기' 뚫으면 5월 고점 정조준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장기 이동평균선 저항에 막혔지만 추가 상승 가능성을 남겼다는 기술적 분석이 나왔다. 8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0.00000445달러 부근에서 0.00000620달러까지 급등했다.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세가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단숨에 넘어섰다. 그러나 0.00000574달러에 자리한 장기 이동평균선에서는 강한 저항을 받았다. 시바이누는 장기 이동평균선을 잠시 넘어선 뒤 긴 윗꼬리를 만들며 되밀렸다. 유투데이는 0.00000570~0.00000600달러를 핵심 저항 구간으로 제시했다. 다만 0.00000494달러 부근의 이동평균선은 여전히 지키고 있다. 더 짧은 이동평균선도 각각 약 0.00000486달러와 0.00000460달러에 자리하고 있다. 기술적 흐름은 수개월 전보다 개선됐다. 시바이누가 여러 추세 지표 위에 의미 있는 가격 완충 구간을 만든 것은 수개월 만이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앤트로픽, 2기가와트 협력 뒤 자체 칩팀 꾸린다
앤트로픽(Anthropic)이 클로드(Claude)용 커스텀 반도체 설계 인력을 뽑기 시작하며 AI 컴퓨트 전략을 하드웨어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대형 AI 모델 운영비와 공급망 부담이 커지면서 자체 칩, 외부 GPU, 클라우드 자체 반도체를 함께 쓰는 다변화 전략이 굳어지는 흐름이다. 앤트로픽은 8월 5일 공개한 실리콘 엔지니어 채용 공고에서 여러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세계 최대급 AI 학습·추론 워크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커스텀 실리콘 팀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공고에는 칩 사양 정의, 인터페이스 설계, 외부 파트너 검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 설계가 주요 업무로 제시됐다. 이는 앤트로픽이 단순히 기존 반도체를 조달하는 데서...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펜들 "reUSD 청산, 오라클 오류 아냐…PT 가격 3% 하락에 촉발"
디파이 수익률 프로토콜 펜들(PENDLE)이 앞서 모포(MORPHO)의 PT-reUSD/USDC 마켓에서 발생한 대규모 청산과 관련해 오라클 설정 오류가 원인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PT-reUSD는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을 권리를 나타내는 토큰이다. 펜들 측은 "PT 가격이 한때 3% 하락하자 이를 반영한 시장가격이 오라클 기준으로 적용됐고, 이에 모포에서 USDC를 빌려 PT 투자를 반복한 포지션의 담보가치가 떨어졌다. 특히 헬스팩터가 1.03 미만으로, 가격 하락을 버틸 여유가 3%도 안 되던 일부 포지션은 이번 하락으로 청산됐다. 해당 오라클은 PT의 15분 평균 시장가격과 만기까지 연 6% 할인율을 반영한 기준가격 중 낮은 값을 사용하는 구조다. 오라클은 설계대로 작동했으며 청산 과정에서 부실채권은 발생하지 않았고 모포의 펜들 생태계 볼트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위기국 스테이블코인 수령 확률 1.8%포인트 올랐다
위기국 관련 지갑의 달러표시 스테이블코인 수령 확률이 위기 주간에 1.8%포인트 높아졌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금융 스트레스가 커질 때 스테이블코인이 자본통제와 고정환율 체제의 정책 운용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뉴욕 연방준비은행(NY Fed·뉴욕 연은)은 2026년 8월 스태프리포트 1202호 ‘Stablecoins Meet the Mundell-Fleming Trilemma’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 저자는 파블로 아자르(Pablo D. Azar) 뉴욕 연은 연구원, 메리암 파르부디(Maryam Farboodi), 니시 신하(Nish D. Sinha)다. 보고서는 2021~2025년 발생한 9개 위기 사건을 분석했다. 대상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은행 동결, 튀르키예...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BTC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 5개월래 최소...“랠리 구조 건전”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BTC 선물 미결제약정(OI) 규모가 58만7584 BTC로 감소, 최근 5개월래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64만5760 BTC에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최근 BTC가 6만2000 달러에서 8만 달러까지 급등하는 과정에서 신규 레버리지 롱 유입보다 숏 포지션 청산이 랠리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무기한 선물 연환산 펀딩비는 10% 아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레버리지 과열이 제한적인 데다 현금 담보 선물 비중이 높아지면서 시장 구조가 과거보다 안정적이며, 가격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