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알피(XRP) XRP 레저에서 활성 계정이 25.9% 감소했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처리된 거래는 65.5% 급증하며 네트워크 지표 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의 활성 계정은 최근 집계에서 25.9% 감소한 약 1만 900개로 나타났다. 신규 생성 계정도 25.9% 줄어 약 1,500개를 기록했다. 결제 건수는 31.6% 감소한 약 44만건으로 집계됐다. 반면 거래 처리 지표는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전체 거래는 38.5% 늘어난 약 210만건을 기록했고 성공 처리 거래는 65.5% 증가한 190만건에 달했다. 원장당 거래 수도 110.6% 급증했다. 활성 사용자 수는 166.5% 증가한 약 48만 9,500명으로 뛰었다. 유투데이는 활성 계정 감소와 활성 사용자 급증이 동시에 나타난 만큼 최근 거래 증가를 수십만개의 신규 장기 계정 유입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기존 인프라나 자동화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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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퓨지 토큰화 실물자산, 파라 지갑에 연동
센트리퓨지(Centrifuge)의 토큰화 실물자산(RWA)이 파라(Para) 지갑 인프라에 연동됐다. 파라 기술을 쓰는 EVM 지갑과 애플리케이션에서 SP 500, AAA 등급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단기 미국 국채 노출 상품을 다룰 수 있게 된 것이다. 센트리퓨지는 공식 블로그에서 파라가 센트리퓨지 토큰화 자산을 자사 지갑 인프라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포사이트뉴스는 해당 소식을 27일 오후 11시 11분 한국시간으로 전했다. 이번 연동으로 파라 기반 EVM 지갑과 애플리케이션은 센트리퓨지의 deSPXA, deJAAA, deJTRSY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지원 네트워크는 Base와 X Layer 두 곳이다. Base에서는 개발자가 deSPXA와 deJAAA를 붙일 수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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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비트코인(BTC), 억만장자처럼 생각하는 장기 투자 자산"
▲ 출처: 마이클 세일러 트위터 스트래티지(Strategy)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억만장자처럼 생각하는’ 장기 투자 자산으로 다시 제시했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최근 X(구 트위터)에 공유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베르나르 아르노 테스트’를 충족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기준을 자산 선택을 고민하는 부유한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투자 판단법으로 설명했다. 베르나르 아르노 테스트는 LVMH 최고경영자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의 이름에서 따온 기준이다. 수년 뒤에도 부유한 투자자들이 원하는 자산으로 남아 수요가 이어질지를 따진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해당 기준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세일러는 많은 자금을 보유하고 투자처를 찾는 사람에게 비트코인을 추천했다. 비트코인 투자가 “억만장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이라는 주장이다. 세일러는 투자자가 자산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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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0억달러 국채 바이백, 장기금리 시험대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운용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 달러(약 5조5400억원)로 확대했지만, 10년물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발표 전후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 장기금리 안정 효과를 두고 채권시장과 위험자산 시장의 해석이 엇갈리는 흐름이다. 미 재무부는 8월 19일 발표문에서 10~20년물과 20~30년물 명목 쿠폰채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 운용 규모를 기존 회당 최대 20억 달러(약 2조7700억원)에서 회당 최소 40억 달러(약 5조5400억원)로 높인다고 밝혔다. 확대 조치는 9월 9일부터 적용돼 이번 분기 환급 기간이 끝나는 11월 4일까지 유지된다. 재무부는 이번 조치를 장기물 구간에 더 큰 유동성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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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 테크놀리지(MRVL), 실적 발표 앞 주가 '흔들'...AI 기대 너무 컸나
▲ 마벨 테크놀로지(MRVL)/AI 생성 이미지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 MRVL)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4% 가까이 밀리며 AI 반도체 랠리의 시험대에 올랐다. 8월 24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마벨 테크놀로지는 월요일 개장 전 거래에서 4% 가까이 하락했다.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주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나스닥 선물은 0.62%, S&P 500 선물은 0.17% 내렸다. 마벨은 목요일 장 마감 후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벤징가는 일부 투자자가 실적 발표 전 위험을 줄이고 있을 가능성을 짚었다. 월가가 기대하는 실적 눈높이는 높다. 마벨의 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 0.67달러에서 0.87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매출 전망치는 지난해 20억 1,000만달러에서 27억 1,000만달러로 늘었다. 시장의 투자의견은 매수이며 평균 목표가는 278.7달러다. 씨티그룹(Citigroup, C)은 목표가를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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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틱 LNG 2 지분 10% 이전 마친 토탈에너지스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가 러시아 아틱 LNG 2(Arctic LNG 2) 지분 10% 이전을 완료하고 프로젝트 주주 명단에서 빠졌다. 다만 약 13억 달러(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주주대출 상환권은 남겨 실제 회수 여부는 향후 제재 조건에 달리게 됐다. 토탈에너지스는 27일 공시에서 아틱 LNG 2 지분 10%를 노바텍(Novatek) 자회사 노드라인(NordLine)에 이전하는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거래를 매각이 아닌 이전으로 표현했고, 더 이상 아틱 LNG 2 주주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상환권은 프로젝트 주주들이 제공한 대출 가운데 토탈에너지스 몫이다. 회사는 이 권리가 제재 적용 여부에 따라 행사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분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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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다음 조정장 중요... 횡보세, 시장 기반 다질 기회"
비트코인이 지난 한 달 동안 약 27% 상승한 가운데 트레이더들이 더 높은 목표가를 기대하고 있으나 다음 조정장이 진정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암호화폐 헤지펀드 하이페리온 데시무스(Hyperion Decimus) 공동 창업자 크리스 설리번(Chris Sullivan)은 "최근 상승세로 비트코인이 과매수 상태에 이르렀다. 때문에 추세 강도를 시험하기 위해서는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락세가 심화될 경우, 6.7만 달러~7만 달러 가격대가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해시덱스(Hashdex) CIO 사미르 케르바지(Samir Kerbage)는 "8만 달러~9만 달러 구간은 거래량이 매우 적은 경향이 있다. 7.5만 달러~8.3만 달러 사이에서 횡보세를 보일 경우, 시장이 기반을 다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8.3만 달러 이상까지 꾸준히 상승할 경우, 10만 달러까지 도전할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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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먼, 오픈AI 제품·인프라 역할 넓혔다
오픈AI(OpenAI)에서 최고경영진 이탈이 이어지면서 그렉 브록먼(Greg Brockman) 공동창업자 겸 사장의 역할이 제품과 인프라 운영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 샘 알트먼(Sam Altman) 최고경영자(CEO)는 그대로 회사를 이끌지만, 일상 실행 조직의 무게중심은 브록먼 쪽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다. 디 버지(The Verge)는 브록먼이 챗GPT(ChatGPT), 코덱스(Codex), 소비자·기업 제품팀과 주요 인프라 구축을 총괄하며 사실상 일상 운영 책임자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브록먼의 직함이 CEO로 바뀐 것은 아니며, 공개 조직상 알트먼은 여전히 오픈AI의 최고경영자이자 대외 대표다. 이번 변화는 올해 잇따른 인사 이동과 맞물려 있다. 오픈AI는 2025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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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브 CEO "비트코인(BTC), 약세장 끝났다"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달러와 금을 동시에 상대로 돌파에 성공하면서 약세장이 끝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8월 24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트라이브(Strive) 최고경영자 매트 콜(Matt Cole)은 비트코인 약세장이 종료됐다고 평가했다. 콜은 비트코인과 금의 가격 비율이 주요 고점과 저점을 달러 기준 가격보다 먼저 알렸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 약세장이 끝났다는 확신이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 비트코인과 금의 가격 비율은 2024년 12월 고점을 기록했다. 달러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약 10개월 뒤인 2025년 10월 고점을 찍었다. 저점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비트코인과 금의 가격 비율은 2026년 2월 바닥을 형성했고 달러 기준 가격은 약 5개월 뒤인 7월 저점을 기록했다. 지난주에는 흐름이 급격히 뒤집혔다. 비트코인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약 21% 뛰며 한때 7만 9,000달러를 넘어섰다. 8월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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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른 비트코인, 워시 연설 앞 정책 신호 본다
비트코인(BTC) 반등세가 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정책 신호를 확인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시장은 금리 경로보다 장기금리와 유동성 흐름이 위험자산 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더 주목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잭슨홀 글로벌 중앙은행 연례회의에서 나올 워시 의장의 발언을 통해 향후 통화정책과 유동성 방향을 가늠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설은 워시 의장의 잭슨홀 발언이 금리와 국채시장 조율의 시험대로 떠오른 흐름과 맞물려 있다. 마크 코너스(Mark Connors) Risk Dimensions 최고투자책임자는 워시 의장이 구체적인 금리 조치보다 연준 정책 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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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28% 나스닥: -0.76% 다우: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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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지수 99선, 워시 잭슨홀 앞 헤지 축소
달러 트레이더들이 케빈 워시(Kevin Warsh)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방향성 노출을 줄이고 있다. 물가 둔화가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성장률은 낮아지면서 달러와 비트코인(BTC) 등 위험자산이 같은 금리 신호를 기다리는 흐름이다. 연준 공식 일정에는 워시 의장의 기조 발언이 미국 동부시간 8월 28일 오전 10시로 올라와 있다. 한국시간으로는 8월 28일 오후 11시다. 올해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은 현지시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다.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은 올해 주제를 금융 혁신: 결제와 정책에 대한 함의로 정했다. 설명문에는 디지털 결제와 즉시결제, 암호화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