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가 27일 오전장 기준 약세로 돌아섰지만 반도체 공급망 종목은 엔비디아($NVDA) 실적 발표 이후 강세를 보였다. 코구바오는 한국시간 27일 오후 1시 기준 항셍지수가 0.42%, 홍콩H주지수가 0.61% 하락했고 항셍테크지수는 0.19% 상승했다고 전했다. 장 초반 함께 올랐던 대형 기술주는 일부가 하락 전환했다. 샤오미($1810.HK)는 2% 넘게 내렸고 메이퇀($3690.HK)은 1% 이상 하락했다. JD닷컴($9618.HK)과 알리바바($9988.HK)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바이두($9888.HK)는 6% 넘게 올랐고 텐센트($0700.HK)는 1% 가까이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한국시간 27일 공식 실적 발표문에서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 달러(약... 더보기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 26일 2억3220만 달러(약 3216억원)가 순유입됐다. 이더리움(ETH) 현물 ETF도 같은 날 1억9240만 달러(약 2664억원)를 받아 두 상품군 모두 8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가 공개한 26일 기준 집계에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유입액은 2억322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 순유입액은 1억9240만 달러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26일 전체 순유입은 전날까지 이어진 유입 흐름이 계속됐다는 점에서 시장 수급 지표로 읽힌다. 이더리움 현물 ETF도 같은 날 전체 기준 순유입을 보이며 비트코인 ETF와 같은 방향의 자금 흐름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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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가상자산 계정 6천개 넘어…두나무 제친 빗썸, 과반 육박
법인 가상자산 계정 6천개 넘어…두나무 제친 빗썸, 과반 육박 KYC 계정은 두나무가 앞서…법인 가상자산 규모 430억원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등록된 법인 계정이 6천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가상자산 보유 규모는 430억원대로 집계됐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에 등록된 법인 계정은 총 6천590개로 집계됐다. 이는 ▲ 금융당국의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원화 실명 계좌 발급이 허용된 검찰·국세청·관세청 등 법집행기관 ▲ 대학교·지정기부금 단체 등 비영리법인을 포함해 원화 계좌 발급이 안 되는 일반법인 ▲ 법인의 원화 기반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했던 특정금융정보법 시행(2021년 12월) 이전 등록했던 법인까지 모두 합산한 수치다. 현재 법집행기관과 비영리법인은 범죄수익, 세금, 기부금 등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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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펀드 배분 변화, 긴스 CIO가 언급
대형 투자자가 유동성 가상자산 펀드 배분을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국면이라는 프랭클린템플턴 운용 책임자 발언이 나왔다. 기관 자금의 가상자산 배분 방식 변화와 관련된 발언으로 풀이된다. 마스비트는 27일 오후 1시 16분 한국시간 프랭클린템플턴의 크립토 운용 책임자 발언을 전했다. 세스 긴스(Seth Ginns) 프랭클린템플턴 프랭클린 크립토 최고투자책임자는 현재 시장은 대형 투자자가 유동성 크립토 펀드에 전례 없는 방식으로 배분을 시작하는 변곡점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단계가 기관 자금의 가상자산 배분 방식 변화와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디지털자산 관련 상품과 운용 기반을 넓혀 온 글로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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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주간전망] '베선트 풋'에 곤란해진 워시…엔비디아 실적·PCE 지표도
[뉴욕증시-주간전망] '베선트 풋'에 곤란해진 워시…엔비디아 실적·PCE 지표도 이번 주(8월 24~28일) 뉴욕 증시는 빅 이벤트를 다수 맞이하게 된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모여 경제 현황을 논의하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설에 나서며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7월분도 공개된다. *그림* 지난주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05% 하락하며 3주간 이어지던 반등 흐름이 꺾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1.43% 떨어졌으며 그나마 선방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0.85% 밀렸다. 증시 흐름을 좌우한 것은 장기물 국채금리의 급등세였다. 미국뿐만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물 국채금리까지 모두 가파르게 오르면서 증시는 강하게 하방 압력을 받았다. 미국 30년물 금리는 지난주 5.339%까지 19년래 최고치를 다
거래소 비트코인 잔고는 단기와 주간 기준에서 순유출을 보였지만 월간 기준으로는 순유입 흐름이 유지됐다. 거래량은 유럽 시간대가 가장 컸고 아시아 시간대는 전일 대비 감소했다.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9만5985 BTC로 집계됐다.하루 동안은 약 4398 BTC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6080 BTC 순유출이 나타났다. 반면 한 달 기준으로는 1만3074 BTC 순유입이 기록되며 중기적으로는 거래소 잔고 유입이 유지됐다.코인베이스 프로는 85만5054 BTC를 보유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 608.33 BTC 순유출이 나타났으며 주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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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리플), 더블 골든크로스 완성...2달러 문 열리나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 대비 2시간봉과 3시간봉에서 골든크로스를 잇달아 완성하며 2달러 돌파 기대를 키웠다. 8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차트에서 더블 골든크로스를 완성했다. 3시간봉에서 50 이동평균선이 200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 2시간봉에서도 같은 골든크로스가 형성됐다. XRP는 비트코인 대비 4거래일 연속 강하게 상승했고 한때 6개월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XRP는 비트코인 대비 일봉에서도 지난 1월부터 상승을 막았던 주요 장벽을 넘어섰다. 50일 이동평균선과 20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했다. 유투데이는 단기 골든크로스와 장기 이동평균선 돌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XRP의 상대적 상승 탄력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달러 기준으로는 1.70달러 돌파 여부가 다음 분기점으로 제시됐다. 달러 기준 XRP도 3거래일 연속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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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 랭킹] 상위권 시총 대체로 상승…수이는 낙폭 최대
상위 스테이킹 자산은 대체로 시가총액이 늘었지만 일부는 장기 수익률 부진이 이어지며 회복 온도차를 드러냈다.27일 오후 1시 24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4.28% 증가한 1059억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솔라나는 440억9922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1.07% 증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353억7838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7.72% 증가했다.BNB체인은 174억6936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33% 증가했다. 트론은 147억6321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82% 감소했다.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증가폭이 컸던 종목은 솔라나(11.07% 증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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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거래소 외국인 회원 56만명…현금 25억·코인 303억 보유
원화 거래소 외국인 회원 56만명…현금 25억·코인 303억 보유 활성 이용자 0.01% 불과…업계 "외국인 투자 허용하면 경쟁력 강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계정을 둔 외국인이 56만명에 달하지만, 이들 중 활성 이용자는 0.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업계에서는 사실상 금지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진입을 허용하면 세수가 증대되고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며 제도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의 외국인 계정 수는 지난달 말 기준 56만6천352개로 집계됐다. 이 중 고객신원확인(KYC) 인증을 마친 외국인 계정 수는 0.09%인 517개에 그쳤다. 지난달 매매, 교환, 스테이킹, 입출금을 1회라도 한 적 있는 활성 계정 수는 그보다 훨씬 적은 90개(0.01%) 뿐이었다. 외국인 계정이 가장 많은 곳은 빗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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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보 2.81~3.74%, 전 구간 상승
한국 은행간 단기금리 기준인 코리보가 27일 만기별 2.81~3.74%로 고시됐다. 1주물부터 12개월물까지 전 구간이 전일보다 올랐고, 단기물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연합인포맥스는 이날 오전 11시10분 기준 코리보(Koribor·Korea Inter-bank Offered Rates)를 △1주물 2.81% △1개월물 2.93% △2개월물 3.03% △3개월물 3.10% △6개월물 3.40% △12개월물 3.74%로 고시했다. 단기 구간에서는 1주물이 전일보다 0.06%포인트 오른 2.81%를 기록했다. 1개월물은 0.05%포인트 상승한 2.93%, 2개월물은 0.04%포인트 오른 3.03%였다. 3개월물은 3.10%로 0.01%포인트 올랐다. 단기 만기에서는 만기가 짧을수록 전일 대비 상승 폭이 컸다. 중장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