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종목 롱 포지션 현황27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포지션 기준 코인 담보에서 이더리움 롱 비중이 69.39%로 전일 대비 6.12%p 급증했다. 같은 코인 담보에서 XRP는 82.55%로 1.12%p 올랐지만 이더리움과 비교하면 확대 폭은 제한적이었다. 비트코인은 66.40%로 0.33%p 상승했고 솔라나는 74.96%로 0.23%p 올랐다. 도지코인은 73.95%로 0.26%p 낮아졌다.USDT 담보 포지션은 최대 변동폭이 0.94%p에 그쳐 대체로 보합권이었다. 변동은 제한적이었으나 그중 비트코인이 68.21%로 0.94%p 내려 상대적으로 조정폭이 컸다. XRP는 68.77%로 0.58%p 낮아졌고 이더리움은 64.04%로 0.27%p 하락했다. 솔라나는 69.00%로 0.83%p 올랐으며... 더보기
현대차(005380)가 총주주환원율 35% 이상과 주당 최소배당금 1만원 정책을 유지하자 증권가 평가가 갈렸다. 배당보다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과 발표 당일 주가 하락이 과도했다는 반론이 함께 나왔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주당 최소배당금 1만원, 분기별 2500원 배당 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임직원 보상 목적 물량을 제외한 보유 자사주 250만5606주도 소각하기로 했다. 소각 규모는 전일 종가 기준 7891억원이다. 현대차 주가는 발표 당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09% 내린 4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하락은 주주환원 강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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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이후 첫 강세 신호… 비트코인, 이번엔 진짜 8만 3,000달러 뚫을까?
피델리티 고객이 최근 9일 동안 비트코인(BTC) 4억1310만 달러(약 5713억원)를 순매수했다. 해당 기간 모든 개장 거래일에서 순매수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마스비트는 27일 오전 8시51분 한국시간 기준 아캄(Arkham) 모니터링 데이터에서 이 같은 흐름이 관찰됐다고 전했다. 같은 집계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피델리티 고객의 누적 BTC 매수액은 100억 달러(약 13조8300억원)를 넘어섰다. 이번 수치는 피델리티 고객군의 BTC 수급을 보여주는 온체인 관찰 자료다. 온체인 데이터는 블록체인 주소 이동과 잔액 변화를 바탕으로 자산 흐름을 추적하지만, 실제 투자자 유형이나 주문 경로, 개별 계정의 매매 목적까지 모두... 더보기
2025년 전 세계 온체인 과세 가능 암호화폐 활동이 4570억 달러(약 632조원)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도 109억 달러(약 15조1000억원) 규모로 주요 국가 목록에 포함됐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26일 공개한 ‘크립토 세금 보고서’ 미리보기에서 2025년 기준 온체인 과세 가능 활동이 457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집계 대상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트론(TRX), 바이낸스코인(BNB) 스마트체인, 베이스(Base) 등 6개 주요 블록체인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126억 달러(약 155조7000억원)로 가장 컸다. 독일은 241억 달러(약 33조3000억원), 중국은 210억 달러(약 29조원), 영국은 194억 달러(약... 더보기
SAMG엔터(419530)의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 위시캣이 반다이(Bandai)를 통해 일본 완구 시장에 진출한다. 일본어 더빙판 공개와 11월 완구 10종 출시를 묶어 콘텐츠와 상품 유통을 함께 시작하는 방식이다. SAMG엔터는 27일 위시캣 일본어 더빙판을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에서 공개하고, 오는 11월 반다이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완구 10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현지 공개 무대는 이날 개막하는 도쿄 토이쇼 2026이다. 위시캣은 도쿄 토이쇼 2026 반다이 부스 안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소개된다. 회사는 이 공간에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완구를 함께 선보인다. 일본어 더빙판은 시즌1 전체 26화 가운데 1~13화를 먼저... 더보기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 여부를 두고 미국과 동맹국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가 지나는 핵심 항로의 안전 문제가 다시 부상하면서 에너지 시장과 위험자산 흐름을 함께 점검해야 하는 국면이 됐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가 완료됐다고 주장했다. 미국 측 발표는 해협 통항 안전이 회복됐다는 메시지로 읽히지만, 동맹국 사이에서는 실제 해상 위험이 모두 해소됐는지를 두고 신중론이 나온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26일 미국 동맹국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이란 기뢰가 일부 남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