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Vanguard)가 독립 투자자문사용 자산관리 기술 플랫폼 알트루이스트(Altruist)를 인수하기로 했다. 저비용 펀드 운용을 기반으로 성장한 뱅가드가 자문·수탁·기술 인프라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 뱅가드와 알트루이스트는 26일 발표문에서 양사가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거래 종결은 규제 승인 등 통상적 조건을 거쳐 올해 말로 예정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거래 규모가 약 40억 달러(약 5조5320억원)라고 보도했다. 이 금액은 양사의 공식 발표에 담긴 확정 조건이 아니라 후속 보도에서 제시된 수치다. 알트루이스트는 2018년 제이슨 웽크(Jaso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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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월드리버티와 소송서 일부 승소…개인 청구 공개재판 유지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의 법적 분쟁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저스틴 선의 개인 청구까지 모두 비공개 중재로 넘겨야 한다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측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개인 청구는 공개 법정에서 계속 심리하기로 했다. 다만 저스틴 선이 소유한 회사들과 관련된 청구는 양측이 협의해 법원 심리와 중재 대상을 구분하도록 했다. 저스틴 선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에 4500만 달러를 투자한 뒤 프로젝트가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WLFI 토큰을 동결했다며 사기 등을 주장하고 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별도로 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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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3.78% 하락, 할로윈 의상 논란 여파
타깃(Target)이 인종차별 논란을 부른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판매 중단하고 사과한 뒤 주가가 하루 만에 3.78% 하락했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직후 브랜드 관리 논란이 주가 흐름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타깃은 24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에서 문제의 의상을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회사는 “우리가 잘못했고 깊이 사과한다”며 해당 의상이 “판매 제품군에 들어가서는 안 됐다”고 했다. 타깃은 이 의상이 흑인 고객과 임직원, 파트너에게 특히 상처가 됐다는 점도 인정했다. 회사는 어떤 과정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Kids’ Glows Under Blacklight Circus Clown Hallowee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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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드디어 7만 달러 돌파...진짜 추세 전환 확신은 글쎄?
▲ 비트코인(BTC) 강세장 비트코인(Bitcoin, BTC)이 두 달여 만에 7만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현물 수요와 온체인 지표는 이번 급등이 본격적인 추세 전환인지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8월 20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6월 2일 이후 처음으로 7만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재무부(Treasury Department)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한다고 밝힌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부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입 논의를 언급한 점이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이후 숏 스퀴즈가 상승폭을 키웠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17만 2,202명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액은 27억 4,000만달러, 롱 포지션은 2억 5,666만달러였다. 비트코인 청산액만 14억 2,000만달러에 달했다. 현물 수요에서는 개선 조짐이 포착됐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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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반대 AI 데이터센터, 미 지역정치 갈등 커졌다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장이 지역 정치의 새 갈등축으로 떠올랐다. 주민들은 물과 전기요금, 농지 감소를 문제 삼고 있고 기업과 일부 노동계는 일자리와 세수를 앞세우고 있다. AP는 26일 네브래스카주 머독에서 보수 성향 농민과 시에라클럽 주 조직이 데이터센터 개발 속도를 두고 같은 반대 전선에 섰다고 보도했다. 쟁점은 농지 감소, 물 부족, 전기요금 상승이었다. 머독이 속한 카스카운티는 데이터센터 개발을 12개월 동안 막는 유예 조치를 승인했다. 이 조치로 에너지 기업 테나스카(Tenaska)가 검토하던 1300에이커 이상 토지 옵션 계획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갈등은 네브래스카에 그치지 않는다. 뉴멕시코에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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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그룹 CEO, CFTC 위원장과 예측시장 규제 놓고 공개 설전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 운영사 CME그룹 CEO인 테리 더피(Terry Duffy)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예측시장 규제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과 공개적으로 충돌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더피는 CFTC 혁신자문위원회 회의에서 “2025년 이후 약 2500건의 상품이 자체 인증 방식으로 신고됐지만 CFTC가 단 한 건도 반대하지 않았다. 일부 상품은 시장 조작이 용이한 계약을 금지하는 규정에 위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셀리그 위원장은 더피가 언급한 사례가 미국에서 거래된 상품이 아니라며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더피가 제시한 사례 중 하나는 CFTC 감독을 받는 미국 예측시장 칼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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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조640억달러 M2에도 비트코인 해석 엇갈렸다
글로벌 광의통화(M2)가 103조 달러를 넘은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장중 8만1237.94달러(약 1억1235만원)까지 올랐다. 다만 이번 반등을 유동성 확대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신중론도 함께 나왔다. StreetStats는 8월 11일 기준 미국, 유로존, 중국, 일본을 합산한 글로벌 M2를 103조640억 달러(약 14경2538조원)로 제시했다. 이 수치는 달러 환산 기준의 민간 합성치로, 중앙은행이나 국제기구가 발표하는 단일 공식 통계는 아니다. 미국 M2도 고점권에 머물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프레드(FRED) H.6 통화공급 통계에 따르면, 6월 미국 M2는 23조1552억 달러(약 3경2024조원)로 집계됐다.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저축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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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더리움(ETH) 20% 랠리 잭팟에 축포..."자산 가치 22억 달러 증가"
▲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20% 급등하면서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 비트마인의 암호화폐 자산 가치가 하루 만에 22억달러 불어났다. 8월 20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BMNR)는 581만 5,000ETH를 보유하고 있다. 전체 이더리움 유통량의 약 4.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번 주 초 110억달러였던 보유자산 가치는 이더리움 가격이 20% 오르면서 132억달러로 증가했다. 하루 사이 늘어난 금액만 22억달러이다. 비트마인은 1년 넘게 매주 이더리움을 매수해왔으며 현재 보유량의 87%를 스테이킹하고 있다. 유투데이는 스테이킹에서 연간 약 2억 5,000만달러의 고정 수익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회사는 동시에 자사주도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다. 다만 전체 이더리움 투자금 194억 9,000만달러의 평균 매수 가격은 3,357.63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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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5.652달러, 미 곡물 농가 비용 압박
미국 곡물 생산자가 수확기를 앞두고 디젤과 비료 가격 상승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다. 농기계 운용과 운송에 쓰이는 에너지 비용이 오르면서 옥수수·대두·밀 생산비 부담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8월 26일 보도에서 미국 디젤 가격이 갤런당 5.652달러로 전주 5.454달러, 1년 전 3.713달러보다 높아졌다고 전했다. 전주 대비 상승률은 3.63%, 1년 전 대비 상승률은 52.22%다.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디젤과 비료 가격 상승을 자극하며 미국 곡물 농가의 비용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은 통상 원유와 정제유 가격에 먼저 반영되고, 이후 운송·농업 투입 비용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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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I, 첫 USD1 기반 RWA 무기한 선물 시장 출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첫 USD1 기반 RWA 무기한 선물 시장이 출시됐다고 전했다. 그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중요한 날"이라며 "금, 원유, 글로벌 주식 등을 USD1 기준으로 거래할 수 있다. 유동성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2.5억 WLFI 및 1,250만 USD1가 투입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디지털 달러 패권 경쟁이 시작됐다. 우리는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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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금 코인 20조~30조원 구상”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디지털엑스를 앞세워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을 묶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상을 제시했다. 금 기반 디지털 코인 20조~30조원 규모와 디지털엑스 2000억~3000억원 증자 방안도 함께 거론됐다. 박 회장은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에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결합을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방향으로 설명했다. 한국경제는 박 회장이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 토큰화, 금과 전기 등 실물자산 기반 코인 구상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엑스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운영사다. 코빗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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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바이백·정책 호재 연타..."하이퍼리퀴드(HYPE), 이번 랠리 최대 수혜주"
▲ 하이퍼리퀴드(HYPE)/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하루 9% 급등한 가운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는 20% 넘게 뛰며 이번 랠리의 최대 수혜 자산으로 떠올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 진행자 가이 터너(Guy Turner)는 8월 20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미국 재무부(U.S. Treasury)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가 이번 암호화폐 급등의 출발점이었다고 분석했다. 미국 재무부는 8월 19일 장기 국채 유동성 지원용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시행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다. 발표 전날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5.33%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빠르게 하락했고 달러도 약세로 돌아섰다. 터너는 위험자산 전반으로 번진 매수세가 암호화폐 시장에 강하게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