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케이맨홀딩스(707 Cayman Holdings·JEM)가 의료용 대마 기반 치료 플랫폼 업체 인수를 위한 비구속 텀시트를 체결했다. 1025만 달러(약 142억원) 규모 자금 조달이 거래에 붙을 수 있지만, 인수는 아직 검토 단계다. 707케이맨은 25일 공개문에서 Crucial Innovation Inc. 인수를 위한 비구속적 텀시트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부다비글로벌마켓 기반 투자그룹 지오노바홀딩스(GeoNova Holdings)가 주도하는 자금 조달이 이번 거래와 성장 자본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 조달 조건과 자본 구조, 기업가치, 대가 지급 방식, 자금 배분은 확정 계약에서 정해진다. 회사는 거래 종결 조건으로 △실사 △PCAOB 감사 재무제표...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美 회계기준위원회, '스테이블코인=현금성' 자산 인정 기준 제시
미국 회계기준위원회(FASB)가 일부 조건을 충족한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 자산으로 인정하는 기준을 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FASB는 미국의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GAAP) 관련 기준을 제정하는 비영리단체다. FASB는 현금성 자산 인정 조건으로 △유통 중인 스테이블코인 규모 이상으로 유동성이 높은 준비자산을 보유할 것 △준비자산 구성 내역을 매년 공개할 것 △언제든 달러로 상환할 수 있을 것 등 3개 기준을 제시했다. 이는 미국 기업이 회계 처리 측면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취급할지 결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또한 FASB가 구축하고 있는 암호화폐 관련 회계 정책을 한층 확대하는 조치이기도 하다.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멘틀 볼트, 실물자산 수익 디파이로 넓혔다
멘틀(MNT)이 멘틀 볼트를 디파이(DeFi·탈중앙 금융) 영역으로 확장했다. 스테이블코인 보유자가 멘틀 네트워크에서 실물연계자산(RWA) 기반 변동 수익 전략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구조다. 선차오 테크플로우(深潮 TechFlow)는 멘틀이 25일 멘틀 볼트의 사업 범위를 바이비트 기반 중앙화 금융 플랫폼에서 온체인 예치 수익 상품으로 넓혔다고 전했다. 보도 시각은 중국시간 25일 오후 3시20분, 한국시간으로는 25일 오후 4시20분이다. 이번 확장에는 Grove, CIAN, Fluxion이 참여했다. 확장된 멘틀 볼트는 이용자가 멘틀에서 유에스디코인(USDC)과 USDT0를 예치하고 기초 전략에서 발생하는 변동 수익을 받는 방식이다. 기초 전략에는 Sky...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폴리마켓 "테슬라(TSLA)·스페이스X(SPCX), 연내 합병 확률 71%"...머스크 선택은?
▲ 테슬라(TSLA), 로보택시(Robotaxi),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AI 생성 이미지 테슬라(Tesla Inc., TSLA)와 스페이스X(SpaceX, SPCX)가 하나로 합쳐질 수 있다는 베팅이 예측시장에서 급증하고 있다. 2028년 이전 합병 가능성은 최고 71%까지 치솟았다. 8월 17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폴리곤(Polygon, POL)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은 두 회사가 2027년 12월 31일까지 공식 합병할 확률을 55%로 평가했다. 2026년 말까지 합병할 확률은 지난 5월 최고 57%에서 20%로 급락했다. 반면 칼시(Kalshi)에서 2028년 이전 합병 확률은 65%에서 71%까지 상승했다. 시장 관심은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최근 발언에도 쏠렸다. 머스크는 지난달 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두 회사의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합병 가능성에 대해서는 실적 발표가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멘틀 볼트, 비수탁 스테이블코인 금고 출시
멘틀(MNT) 볼트가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를 겨냥한 비수탁형 수익 금고를 내놓고 중앙화금융(CeFi) 기반 상품에서 탈중앙화금융(DeFi) 영역으로 확장했다. 포사이트뉴스는 26일 한국시간 멘틀 볼트가 Grove, CIAN, Fluxion과 함께 유에스디코인(USDC)·USDT0 예치형 금고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용자는 멘틀 네트워크에서 유에스디코인이나 USDT0를 예치하고 sUSDS 기반 전략을 통해 변동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금고는 비수탁 구조를 앞세웠다. 이용자 자산을 중앙화 거래소 계정에 맡기는 방식이 아니라 온체인 금고에 예치하는 형태다. 전략은 CIAN이 구성하고, Grove는 Sky Savings Rate 기반 자본을 제공하며, Fluxion은 유동성 진입...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솔라나정책연구소 "美 클래리티법, 중간선거 전 통과 가능성 10%"
미국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구체화하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11월 중간선거 전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은 약 10%에 불과하다고 솔라나정책연구소(SPI) 최고경영자(CEO) 밀러 화이트하우스-레빈이 말했다. 그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미국 상원의 휴회로 클래리티법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이번 의회의 회기가 끝날 때까지 남은 시간이 줄어들고 있고, 법안 통과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미국에서 시장구조 법안을 추진하려는 시도는 아마 이번이 여섯 번째일 것이다. 만약 통과되지 못할 법안에 의원들과 의회 인력들이 수만 시간의 인적 자원을 투입했다면, 그만큼 막대한 기회비용이기도 하다. 이제 규제당국이 독자적으로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솔라나정책연구소는 솔라나 재단과 독립된 비영리단체로, 솔라나 생태계와 관련된 미국의 정책·규제 현안에 대응하고 있다.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스트레티지 20억달러 조달, 비트마인 ETH 확대
스트레티지(Strategy·MSTR)가 보통주 매각으로 20억650만 달러(약 2조7750억원)를 조달하고, 비트마인(BitMine·BMNR)은 이더리움(ETH) 보유량을 584만7611개로 늘렸다. 두 회사 모두 암호화폐 추가 매수 자체보다 유동성 운용과 보유 구조를 전면에 세웠다. 스트레티지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에서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MSTR 보통주 1826만1118주를 팔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BTC는 사고팔지 않았고, 보유량은 84만447 BTC로 유지됐다. 주식 매각 대금 가운데 1억3640만 달러(약 1886억원)는 STRC 우선주 재매입에 쓰였다. 3억 달러(약 4149억원)는 달러 준비금인 USD Reserve 확충에 배정됐다. 이번 공시의 초점은 BTC...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바이낸스, XRP·RLUSD 레버리지 5배→10배로 상향
▲ 바이낸스(Binance), 엑스알피(XRP), RLUSD/AI 생성 이미지 바이낸스(Binance)가 엑스알피(XRP)와 RLUSD의 최대 레버리지를 5배에서 10배로 두 배 높인다. 변경된 기준은 8월 21일부터 적용된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포트폴리오 마진 플랫폼의 주요 기준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XRP와 리플의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에 적용되는 최대 레버리지를 기존 5배에서 10배로 높이는 것이다. 새 기준은 8월 21일 오전 6시부터 적용되며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은 약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레버리지 상향으로 XRP와 RLUSD는 BNB,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도지코인(DOGE)과 동일한 10배 한도를 적용받는다. 유투데이는 이번 조치로 리플 관련 자산이 바이낸스의 최고 유동성 범주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RLUSD의 레버리지 한도 확대는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해당 스테이블코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중국 보안기관 지원 금지, 미 의원들이 촉구
미국 초당파 의원들이 중국·러시아 민간 정보·보안기관을 돕는 미국 시민과 기업을 제한하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촉구했다. 이번 사안은 가상자산 가격보다 AI 칩, 감시기술, 수출통제와 맞물린 대중 규제 문제에 가깝다. 로이터는 론 와이든(Ron Wyden) 민주당 상원의원과 존 코닌(John Cornyn) 공화당 상원의원 등 초당파 의원들이 25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상무장관에게 이런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 서한에는 피터 웰치(Peter Welch), 마이클 매콜(Michael McCaul), 팻 해리건(Pat Harrigan), 사라 제이콥스(Sara Jacobs)도 이름을 올렸다. 의원들이 문제 삼은 대목은 현행 제재의 범위다. 미국 의회는...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美 압박 통했나…멕시코 중국에 추가 관세 검토
美 압박 통했나…멕시코 중국에 추가 관세 검토 1월 관세 부과 후 대중 수입액 33% 감소 미국과 북미무역협정(USMCA) 연장안을 놓고 협상 중인 멕시코가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인상과 반덤핑 규제 강화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최근 자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중국 등 일부 국가 제품에 대해 수입 관세를 올리거나 신규 부과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대상 품목으로는 철강과 자동차 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박에 부응해 멕시코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관계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USMCA의 일괄 연장 대신 매년 이행 상태를 평가하겠다고 밝혔고, 미국 측은 멕시코에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도입할 것을 요구해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의 대(對)중국 공동 전선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한편
NEWS · ko토큰포스트 RSS
40억 달러 바이백 확대,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가 채권시장 신뢰 논쟁으로 번졌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만 달러를 넘어서며 달러 약세와 디베이스먼트 거래 해석을 다시 끌어냈다. 미 재무부는 19일 10~30년물 장기 명목 국채 유동성 지원용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 달러(약 2조7660억원)에서 최소 40억 달러(약 5조5320억원)로 늘린다고 밝혔다. 확대 적용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CNBC 인터뷰 전사본에서 “회당 40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재무부는 장기물 구간에서 더 큰 유동성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대 이유로 들었다. 국채 바이백은 재무부가 이미 발행된...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세일러 "4년 못 버티면 비트코인(BTC) 사지 마라" 경고
▲ 비트코인, 마이클 세일러/챗GPT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단기 수익을 노린 비트코인(Bitcoin, BTC) 투자자에게 선을 그었다. 최소 4년을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말라는 조언이다. 8월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세일러는 스트래티지 주주들과 진행한 질의응답에서 현재 약세장이 이전보다 “조금 더 힘든” 환경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스트래티지는 장기적인 비트코인 매수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세일러는 단기 가격을 예측하는 투자자와 장기 투자자를 명확히 구분했다. 그는 “단기 가격을 예측한다면 트레이더다. 그런 사람에게 해줄 유용한 조언은 별로 없다”며 “4년 넘게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마라. 이상적으로는 10년 보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시장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가능성도 언급했다. 세일러는 “주식에 유리한 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