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텔레그램이 ‘.gram’ 도메인 확장자(TLD)를 공식 신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신청이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의 승인을 받을 경우, 텔레그램의 약 10억 명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2차 도메인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두로프는 예를 들어 텔레그램 사용자명 @durov는 ‘durov.gram’, @monk는 ‘monk.gram’과 같은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용자는 명령어 입력을 통해 텔레그램에서 직접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를 생성하고 호스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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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3.4% 하락, 중동 외교관 복귀 준비 반영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이 배럴당 82.06달러로 3.4% 하락했다. 미국이 중동 외교관 복귀를 준비하고 대이란 대응을 군사 충돌보다 경제 압박 쪽으로 옮길 수 있다는 관측이 원유시장에 반영됐다. 마켓워치는 팩트셋 자료를 인용해 한국시간 25일 밤 WTI 10월물이 82.06달러로 3.4% 내렸다고 전했다. 브렌트유 10월물은 87.61달러로 3.2% 하락했다. 두 유종 모두 약 2주 만의 최저 수준이다. 하락 배경에는 미국의 중동 외교 인력 복귀 준비가 놓였다.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는 미 국무부 내부 문건을 토대로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전후 대피시킨 중동 지역 외교관들을 이르면 이번 주부터 복귀시키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더보기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암호화폐, 미 의회, 암호화폐 규제/AI 생성 이미지 미국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백악관 암호화폐 회동을 동시에 밀어붙이면서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탈중앙화금융(DeFi) 시장의 판이 크게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8월 18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미국 재무부(U.S. Treasury Department)가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관련 규칙안을 공개하고 60일간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규제 체계는 2027년 1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Scott Bessent)은 “기업이 미국에서 혁신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고,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공고히 하며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알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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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인 순익 3260만달러, 토큰 평가익이 갈랐다
더나인(The9·NCTY)이 2분기 영업손실에도 3260만 달러(약 451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자체 생태계 토큰 9BIT 수령과 공정가치 재평가 이익이 손익을 갈랐다. 더나인은 24일 보도자료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문서에서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2억2091만5000위안, 달러 기준 3260만 달러였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270만 위안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주당순이익은 0.07달러로 제시됐다. 흑자 전환은 영업 개선보다 토큰 회계 효과에 가까웠다. SEC 제출 문서상 2분기 매출은 483만2000위안(70만 달러·약 1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8%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9099만6000위안 적자였고, 달러 기준 영업손실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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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암호화폐 책임자 "담달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낙관적"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사무총장 패트릭 위트가 SALT 2026 컨퍼런스에서 다음 달 예정된 상원의 클래리티법 표결과 관련해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이 법안에 대해 진심으로 낙관적이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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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0.70% 상승 출발, 기술주 강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5일 장 초반 동반 상승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70% 올랐고, 미국과 이란의 갈등 완화 기대와 기술주 반등이 함께 반영됐다. 한국시간 25일 오후 10시 34분(미 동부시간 오전 9시 34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5.77포인트(0.18%) 오른 5만3512.9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0.38포인트(0.40%) 상승한 7683.24, 나스닥종합지수는 181.63포인트(0.70%) 오른 2만6161.82를 나타냈다고 연합인포맥스는 전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는 장 초반 위험자산 심리를 떠받쳤다. 알 아라비야(Al Arabiya)는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아심 무니르(Asim Munir) 파키스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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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LO "애완견 키우는 미국인 보다 암호화폐 소유자 더 많아"
리플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가 SALT 2026 컨퍼런스에서 "암호화폐는 일반인의 일상생활에 상당한 경제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에서는 개를 키우는 사람보다 암호화폐를 소유한 사람이 더 많다"고 말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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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로봇 시간당 10~12달러, JP모건 수요론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간당 운영비가 10~12달러 수준으로 제시되면서 미국 창고와 제조 현장이 초기 대형 수요처로 거론되고 있다. 노동력 부족보다 비용 격차가 자동화 도입 논리를 앞당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켓워치는 JP모건 리서치를 인용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간당 운영비가 10~12달러 수준으로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서 미국 창고 노동자 비용은 시간당 약 30달러로 비교됐다. 비용 차이는 반복 작업이 많은 창고 자동화 논리의 핵심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기존 설비를 전면 개조하지 않고 사람용 작업 공간에 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산업용 로봇과 다른 시장을 겨냥한다. JP모건은 별도 로보틱스 분석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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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만 AI 수혜주인 줄 알았더니...샌디스크(SNDK), S&P 500 최고 수익률 기록
▲ 샌디스크(SNDK)/AI 생성 이미지 샌디스크(Sandisk, SNDK)가 올해 652.7% 폭등하며 S&P 500 최고 수익률 종목으로 올라섰다. AI 스토리지 수요 확대와 장기 공급계약이 주가를 끌어올린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8월 18일(현지시간) FX리더스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월요일 8.9% 상승했다. 최근 5거래일 상승률은 약 35%에 달한다. 지난주 투자자의 날에서 공개한 장기 성장 목표와 미국의 중국 메모리 업체 규제 강화도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시장에서는 샌디스크를 기존 낸드 공급업체보다 AI 인프라 공급업체에 가깝게 평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샌디스크는 8월 13일 투자자의 날에서 조정 매출총이익률 80%와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50%를 목표로 제시했다. 2028~2030 회계연도 매출은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 계약도 주목받았다. 회사는 8개 고객과 조달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계약은 2027 회계연도 예상 비트 생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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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퍼리 BTC 1179개로 감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엠퍼리 디지털(Empery Digital·$EMPD)이 비트코인(BTC) 보유량을 1179개로 줄이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다시 제시했다. 비트코인 재무전략을 유지하면서도 현금과 데이터 인프라 자산을 함께 배치하는 흐름이다. 엠퍼리 디지털은 25일 보도자료에서 현재 BTC 1179개와 현금 약 6200만 달러(약 857억원), 부채 3500만 달러(약 484억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BTC 가격 7만9800달러(약 1억1036만원)와 데이터센터 투자 원가를 기준으로 주당 순자산가치(NAV)를 4.83달러(약 6680원)로 산정했다. 이번 보유량은 7월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때보다 줄었다. 당시 회사는 BTC 1514개와 현금 7390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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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고래, 매수 전환... 60일 간 $29억 이상 축적"
비트코인 고래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워처구루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60일 동안 비트코인 고래들이 29억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축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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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 개명 검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관세 갈등 속에 온타리오호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방안을 거론했다. 미국과 캐나다가 자동차·철강 등 주요 산업을 둘러싸고 충돌하는 가운데 지명 변경까지 압박 카드로 꺼낸 셈이다. AP통신은 한국시간 25일 오후 9시 41분 공개된 포천(Fortune)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은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온타리오주와 더 이상 많은 사업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취지의 발언도 함께 했다.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주이며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