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베테랑 거시경제 투자자 조르디 비서(Jordi Visser)는 비트코인을 “10년 뒤의 S&P 500”에 비유했다. 8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비서는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의 팟캐스트에서 AI 에이전트와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토큰화의 결합이 거래 속도를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수일에서 수주가 걸리는 금융 절차가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하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거의 즉시 처리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서는 피겨 테크놀로지스(Figure Technologies)를 초기 사례로 들었다. 자동화와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하면 금융 중개자를 줄이고 비용을 낮추면서 거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비서는 비트코인 가격 정체나 규제 불확실성을 장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비트고 CEO “BTC 양자 리스크, 당장 위협 아니다”
비트코인(BTC) 암호체계가 양자컴퓨팅 발전으로 장기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업계 경고가 나왔다. 다만 현재 기준으로는 즉시 위협이 아니라 지갑과 수탁 인프라의 사전 대응 문제에 가깝다는 평가가 함께 제시됐다. 마이크 벨시(Mike Belshe) 비트고(BitGo) 최고경영자는 한국시간 25일 공개된 폭스비즈니스 ‘더 클레이먼 카운트다운’ 인터뷰에서 BTC와 디지털자산에 대한 양자컴퓨팅 위협을 언급했다. 벨시 CEO는 BTC 암호체계가 장기적으로 깨질 수 있다고 봤지만, 현재 단계에서 당장 공격 가능한 위험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유투데이는 전했다. 핵심은 공포보다 준비다. 비트고는 12일 릴리스 노트에서 비트코인 멀티시그 지갑용 ‘양자...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가상자산 시장 침체에 업비트·빗썸 보유 코인 가치 '뚝'
가상자산 시장 침체에 업비트·빗썸 보유 코인 가치 '뚝' 회원 보유 비트코인·이더리움 수량은 오히려 증가 올해 들어 두나무와 빗썸이 보유한 가상자산 평가 가치가 30∼40%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보유한 가상자산 평가 가치는 올해 상반기 말 1조3천779억원으로, 작년 말(2조2천850억원)보다 39.6% 감소했다. 두나무는 비트코인(BTC) 1만4천505개, 이더리움(ETH) 1만2천327개, 테더(USDT) 1천155만4천754개 등을 보유했다. 작년 말과 비교해 비트코인은 292개 줄었고, 이더리움은 1천754개, 테더는 137만437개 각각 늘었다. 이런 수량 변화에는 가상자산 출금 시 부과되는 네트워크 수수료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빗썸이 보유한 가상자산 평가 가치도 올해 상반기 말 1천940억9천895만원으로, 작년 말(2천793억3천12만원)보다 30.5% 줄었다. 6개월 사이
NEWS · ko토큰포스트 RSS
8만달러 넘은 비트코인, 거시·수급 요인 겹쳤다
비트코인(BTC)이 8만1237.94달러(약 1억1235만원)까지 오르며 3개월여 만의 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상승은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부 변화보다 미국 국채시장, 달러 약세, 현물 ETF 자금 유입, 파생상품 청산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로이터는 BTC가 장중 8만1237.94달러까지 오른 뒤 8만323.24달러(약 1억1109만원)에 거래됐고, 8월 들어 28%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이번 랠리가 비트코인 자체의 변화보다 외부 요인에 의해 움직였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번 흐름의 출발점으로는 미국 국채시장이 꼽힌다. 미국 재무부는 8월 19일 장기물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를 운용당 기존 최대 20억 달러(약 2조7660억원)에서 최소...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6만 6,300달러 뚫어라"...비트코인(BTC), 반전 시작되나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6월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6만 3,000~6만 4,000달러 구간에서 버티고 있다. 그러나 추세 반전을 확인하려면 6만 6,300달러를 먼저 넘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전반적인 기술적 구조는 여전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6월 급락 당시 6만 달러 아래까지 밀렸다가 반등한 뒤 8월 대부분을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횡보하며 안정성을 높였다. 분석 당시 가격은 약 6만 3,650달러 수준이었다. 단기 흐름의 핵심은 이동평균선과의 힘겨루기다. 비트코인은 6만 3,650~6만 3,800달러에 형성된 단기 이동평균선과 거의 맞닿아 있다. 매수세와 매도세가 6만 3,000~6만 4,000달러 구간에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6월 급락 당시와 달리 가격이 주요 단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크게 밀리지 않았다는 점도 안정 신호로 제시됐다
NEWS · ko토큰포스트 RSS
8월 26일 출근길 팟캐스트 —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4억5313만달러 순유입, 비트코인 점유율 확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 하루 4억5313만달러가 순유입되며 6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기관 자금이 다시 현물 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라는 점에서, 오늘 암호화폐 시장의 중심 사건으로 읽힌다.비트코인 ETF에는 3억3756만달러, 이더리움 ETF에는 1억1557만달러가 들어왔다. 두 자산이 함께 유입됐다는 점은 단순한 단기 매수보다 제도권 수요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시장 충격 반응이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7만8931달러 안팎으로 24시간 기준 0.23% 올랐고, 이더리움은 2463달러대로 0.30% 내렸다. 같은 기관 유입 재료에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반응이 갈린 것은 시장이 더 방어적인 대형 자산에 무게를...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크라켄 CEO "유럽 내 은행 사업 확장 및 자산관리 파트너십 모색 중"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공동 최고경영자(CEO) 아준 세티(Arjun Sethi)가 유럽 내 은행 사업 확장 및 자산관리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NEWS · ko토큰포스트 RSS
1000만달러 스피릿 데이터, 법원 심리 9월로
구글(Google)이 파산 절차 중인 스피릿항공(Spirit Airlines)의 내부 업무 데이터 묶음을 1,000만 달러(약 138억원)에 낙찰받았지만, 거래 승인은 9월 9일 미국 파산법원 심리 이후로 넘어갔다. 직원 이메일과 업무 메신저 자료가 AI 학습 자산으로 거래될 수 있는지를 두고 개인정보 보호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구글은 스피릿항공의 내부 사업 데이터 입찰에서 AI 데이터 기업 머코(Mercor)의 750만 달러(약 104억원) 제안을 제쳤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매각 대상에는 직원 이메일, 마이크로소프트($MSFT) 팀즈 메시지, 스프레드시트, 캘린더, 마케팅·생산성·운영 자료가 포함됐다. 액시오스(Axios)는 법원 문서를 근거로 매각 대상에 약...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암호화폐 슈퍼팩, 美 플로리다 하원 선거에 $200만 투입
암호화폐 업계가 후원하는 정치활동위원회(PAC) 페어셰이크(Fairshake)가 플로리다 하원의원 선거에 약 200만 달러를 투입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지니어스법과 클래리티법에 반대표를 던진 플로리다 주 은퇴 하원의원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이번 지원이 결정됐다.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세일즈포스·크라우드스트라이크, AI 실적 시험대 오른다
세일즈포스(Salesforce, $CRM)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CRWD)가 미국 현지시간 26일 장 마감 뒤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나란히 공개한다. 한국시간으로는 27일 오전 실적 설명회가 이어지는 일정이다. 두 회사의 실적은 올해 미국 소프트웨어주를 흔든 AI 논쟁의 다음 확인 지점이다. AI가 기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매출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와 AI 보안 수요가 새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동시에 반영돼 왔다. 세일즈포스는 투자자 안내문에서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26일 장 마감 뒤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2시(태평양시간) 실적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27일 오전 6시다.... 더보기
NEWS · ko코인리더스 RSS
中 인민은행, CBDC 영토 확장 가속도..."디지털 위안화 거점 30곳 완성"
▲ 중국, 디지털 위안, CBDC/챗GPT 생성 이미지 중국이 디지털 위안(e-CNY) 운영기관을 30곳까지 늘리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확산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People’s Bank of China, PBOC)은 디지털 위안 운영 네트워크에 은행 8곳을 추가했다. 신규 운영기관은 핑안은행(Ping An Bank), 헝펑은행(Hengfeng Bank), 중국보하이은행(China Bohai Bank), 상하이은행(Bank of Shanghai), 항저우은행(Bank of Hangzhou), 후이상은행(Huishang Bank), 창사은행(Bank of Changsha), 광시베이부걸프은행(Guangxi Beibu Gulf Bank)이다. 이들 은행이 합류하면서 디지털 위안 운영기관은 총 30곳으로 늘었다. 신규 은행들은 중국인민은행의 디지털 위안 시스템에 연결된다. 운영과 기술 준비를 마친 뒤 관
NEWS · ko토큰포스트 RSS
88.7% 롱 팬텀 NVDA, 실적 전 레버리지 쏠렸다
팬텀(Phantom)의 엔비디아($NVDA) 가격 추종 포지션에서 롱 비중이 88.7%로 집계됐다. 실제 엔비디아 주식을 보유한 것이 아니라 합성 무기한선물에서 한쪽 방향 포지션이 몰린 사례라는 점에서, 실적 발표 전 레버리지 위험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크립토브리핑은 팬텀의 NVDA 포지션 중 88.7%가 롱이며, 6월 말 89.3%와 큰 차이가 없다고 전했다. 이 수치는 팬텀 공식 문서에서 표본 수와 집계 방식이 따로 공개되지 않아 기사 기준의 포지션 지표로 봐야 한다. 엔비디아는 미국 태평양시간 26일 오후 2시, 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에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을 연다. 이번 포지션 쏠림은 새 돌발 사건보다 이미 예정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