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강세를 보인 뒤 알트코인 시장의 초점이 단순 상승률보다 실사용, 프로토콜 수익, 토큰 언락 구조로 옮겨가고 있다. 코인게코(CoinGecko)는 22일 기준 BTC 가격을 7만7007.14달러(약 1억672만원), ETH 가격을 2510.82달러(약 348만원)로 집계했다. 24시간 변동률은 각각 0.2%, 6.9%였다. 오데일리(Odaily)는 이날 분석에서 솔라나(SOL), 수이(SUI), 유니스왑(UNI), 에이브(AAVE), 모르포(MORPHO), 하이퍼리퀴드(HYPE), 체인링크(LINK), 온도파이낸스(ONDO)를 후보군으로 제시했다. 기준은 △실사용자 △안정적인 프로토콜 수익 △토큰 가치 포착 구조 △건강한 코인 분포였다. 핵심은 무엇이 올랐나보다 왜 남을...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시바리움 방치 논란, 체인 운영과 탐색기 혼선 갈렸다
시바이누(SHIB) 생태계의 레이어2 네트워크 시바리움(Shibarium)을 둘러싼 방치 논란은 체인 중단 여부보다 탐색기 재색인과 일부 생태계 프로젝트 철수가 뒤섞이며 커졌다. 공식 문서와 체인링크 CCIP 상태는 운영 지속을 가리키지만, 사용자가 확인하는 화면과 생태계 참여자 움직임은 신뢰 혼선을 만들고 있다. 유투데이는 22일 마즈라엘(Mazrael) 시바이누 커뮤니티 기여자이자 Shiba Eternity 자문이 “Shibarium isn't abandoned”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인프라와 검증자, 아카이브 인프라, 일일 거래가 계속 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바리움이 안정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 논란의 한 축은 K9...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헤이즈, ETH 3000달러 돌파 때 5000달러 전망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가 이더리움(ETH)을 비트코인(BTC) 다음으로 큰 보유 자산으로 꼽고, 3000달러 돌파 여부를 추가 상승의 주요 조건으로 제시했다. 오데일리(Odaily)는 헤이즈가 이더리움을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을 제외한 최대 포지션이라고 밝혔다고 21일 오전 8시51분 한국시간 기준으로 전했다. 헤이즈는 이더리움이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고 2021년 사상 최고가를 아직 넘지 못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헤이즈는 이더리움이 다른 암호화폐보다 가치가 사실상 사라질 위험이 낮다고 봤다. 그는 이더리움의 위험 대비 보상 구조가 유리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대형...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비트코인 23% 반등, 판테라 롱 전환 조짐 언급
비트코인(BTC)이 약 10개월 조정 뒤 한 주 23% 안팎 반등하며 숏 중심 포지셔닝이 롱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과 정책 재료가 함께 작용했지만, 시장 전체의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신중론도 남아 있다. 코스모 지앙(Cosmo Jiang) 판테라캐피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21일 공개된 CNBC 인터뷰에서 “스마트머니가 들어오고 있으며 가격 반등을 뒷받침할 실제 펀더멘털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보는 모든 것에서 포지셔닝이 되돌아가기 시작했다”며 시장 참여자들이 관망 또는 순숏에서 롱 포지션을 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흐름을 다룬 보도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400만달러 매출 로빈후드 체인, 수익모델 실험
레이어2와 신규 체인이 블록공간을 파는 데 그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수수료와 결제 흐름을 직접 끌어안는 수익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체인 수수료가 낮아질수록 이용자 비용은 줄지만, 체인 운영 주체는 수익성과 토큰 경제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압박을 받는다. 캐슬랩스(Castle Labs)는 22일 오후 11시31분(한국시간) 공개된 분석 글에서 “블록공간 판매는 더 이상 방어 가능한 사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실행 공간은 점점 비슷해지고, 차별화 요소는 유동성과 실제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으로 옮겨갔다는 설명이다. 블록공간은 거래와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할 수 있는 처리 용량이다. 지금까지 체인은 이...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10.779 BTC, 부탄 정부 지갑서 새 주소 2곳 이동
부탄 왕실 정부 관련 지갑에서 비트코인(BTC) 10.779개가 새 주소 2곳으로 이전된 것으로 관측됐다. 금액은 83만5000달러(약 11억6000만원) 규모다. 온체인 렌즈(Onchain Lens)는 22일 오후 3시41분 한국시간 기준 부탄 왕실 정부 관련 지갑에서 BTC 10.779개가 새 주소 2곳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수신 주소 가운데 한 곳은 32jhgBZ8hjVrrYaEQmz75BBve6rxdVyuR8로 제시됐다. 이번 이동은 정부 관련 지갑에서 발생한 BTC 전송이라는 점에서 온체인 추적 대상이 됐다. 다만 부탄 정부 보유로 분류된 BTC 490개가 새 지갑으로 이동한 앞선 사례와 비교하면 전송 규모는 작다. 부탄 정부 관련 BTC 지갑은 그동안 대규모 보유 물량과 자금...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미 30년물 5.276%, 해외 장기채와 경쟁 커졌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5%대에 머물면서 영국·독일 등 해외 장기채와 장기자금을 놓고 경쟁하는 구도가 뚜렷해졌다. 미국 국채가 글로벌 장기자금의 사실상 독점 선택지였던 흐름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포천(Fortune)은 미국 국채가 최근 수십 년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해외 채권과 더 직접적으로 경쟁하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30년물 수익률이 21일 5.276%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고 전했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 기준 21~22일 영국 30년 만기 길트 수익률은 5.8090%, 독일 30년물은 3.7620%로 나타났다. 비교 기준은 모두 30년물이다. 포천은 일본 30년물 수익률도...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디젤 크랙 100달러대, 러시아 정제난이 밀어올렸다
미국 디젤 크랙스프레드가 배럴당 100달러(약 13만8600원) 안팎으로 오르며 정제유 시장의 병목이 한층 뚜렷해졌다. 원유 가격보다 디젤을 생산하는 정유 마진이 먼저 치솟으면서 공급 압박의 중심이 원유에서 완제품 연료로 옮겨가는 흐름이다. 블룸버그(Bloomberg)는 미국 디젤 크랙스프레드가 17일 장중 배럴당 102.20달러(약 14만2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19일 기준 처음으로 세 자릿수 영역에 안착했다고 보도했다. RBN에너지(RBN Energy)는 19일 이 지표가 배럴당 99.125달러(약 13만7000원)까지 올랐다고 분석했다. 장중가와 종가, 산정 지역이 달라 두 수치는 같은 값으로 볼 수 없다. 크랙스프레드는 정제유...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유닙스, 온체인 개인 유동성 경쟁 확대 전망
퍼블릭체인과 관련 생태계들이 개인 투자자, 유동성, 이용자 주목도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는 암호화폐 KOL의 시장 진단이 나왔다. 오데일리는 22일 오후 3시24분(한국시간) 봉크(BONK) 투자자로 알려진 암호화폐 KOL 유닙스(Unipcs)가 소셜미디어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유닙스는 시장이 이번 주기 온체인 시장의 발전 규모를 심각하게 과소평가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유닙스는 로빈후드($HOOD), BNB체인(BNB Chain), 베이스(Base), 솔라나(SOL) 등을 경쟁 주체로 거론했다. 그는 이들 생태계가 개인 투자자 시장, 유동성, 이용자, 관심을 전면적으로 확보하려 한다고 봤다. 온체인 시장은 거래소 밖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지갑,...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비트코인 17% 상승, 재무부 바이백 해석 갈렸다
비트코인(BTC)이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이후 주간 기준 17% 상승하면서 전통 금융 변수와의 연결성을 둘러싼 해석이 다시 불거졌다. 비트코인이 정부나 중앙은행 밖에서 설계된 자산이라는 점과 별개로, 시장 가격은 달러와 금리, 국채시장 유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투데이(U.Today)는 22일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 메타플래닛(3350)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은 이제 전통 금융 시스템 안에 존재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 상승의 촉매로 미국 재무부의 유동성 확대 결정을 지목했다. 이번 발언의 핵심은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구조가 아니라 가격 반응이다. BTC는...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AI 매출 1050억달러대, 1150억 추정과 산식 갈렸다
앤트로픽(Anthropic)과 오픈AI(OpenAI)의 연환산 매출 합산치를 두고 1154억 달러(약 159조9444억원) 추정과 1050억 달러(약 145조5300억원)대 공개 보도가 엇갈리고 있다. 두 회사의 성장세는 확인됐지만, 어떤 기준으로 매출을 잡느냐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FT) 주요 사업부와의 비교 결과도 달라진다. 티커트렌즈(TickerTrends)는 7월 23일 추적 자료에서 앤트로픽 ARR를 741억 달러(약 102조7026억원), 오픈AI ARR를 413억 달러(약 57조2418억원)로 제시했다. 합산치는 1154억 달러로, 두 AI 기업의 매출 규모가 대형 소프트웨어 사업부와 함께 거론되는 출발점이 됐다. 공개 보도에서 확인되는 최신 범위는 이보다 낮다. 로이터는...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예치 200만건 넘긴 하시, 메인넷 전환 예고
수이(SUI) 기반 비트코인(BTC) 담보 인프라 하시(Hashi)의 테스트넷 예치 건수가 200만건을 넘어섰다. 수이는 하시 메인넷 출시가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수이는 22일 X에서 하시 테스트넷 예치가 200만건을 넘었고 메인넷이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보도 시각은 한국시간 22일 오후 3시4분이다. 하시는 BTC를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둔 상태에서 수이 위의 프로그래머블 담보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인프라다. 하시의 핵심은 BTC를 단순 보관 자산에 머물게 하지 않고 온체인 담보 자산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수이 공식 하시 페이지는 하시를 수이 위의 탈중앙화 비트코인 담보화 프리미티브로 설명한다. BTC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