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창업자가 자산 토큰화를 각국의 자금 조달과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수단으로 제시했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21일 오전 9시5분(한국시간) 창펑 자오가 “모든 자산의 토큰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토큰화가 각국이 자금을 조달하거나 외국인직접투자를 끌어들이는 좋은 방식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토큰화는 주식, 채권, 부동산 같은 현실 자산을 블록체인 위의 디지털 토큰으로 표시하는 방식이다. 기존 금융자산을 온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게 만들고, 발행·보관·이전 절차를 디지털 장부 위에서 처리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창펑 자오는 각국과 기업 모두 토큰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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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주파수 경매 앞두고 통신장비 회복론
국내 무선통신장비 업종이 미국 주파수 경매와 국내 신규 주파수 할당 논의를 계기로 회복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올해 2분기 일부 장비 업체의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업황 저점 통과 여부가 함께 거론됐다. 연합뉴스는 21일 하나증권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을 중심으로 통신장비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국내 관련 업체들의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 성수기 진입과 더불어 2027년에는 본격적인 신규 주파수 투자 붐이 미국을 중심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여 빅사이클 진입 시 이익 수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번 분석의 중심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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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 12.47% 장중 반등, 바이낸스 입금 겹쳤다
펜들(PENDLE)이 장중 12.47% 반등한 가운데 128만 달러(약 17억8000만원) 규모의 대형 지갑 물량이 바이낸스로 이동했다. 가격 회복과 거래소 유입이 동시에 나오면서 단기 수급 해석이 엇갈렸다. AMBCrypto는 한국시간 21일 한 대형 지갑이 보유 펜들 전량을 스테이킹하지 않고 바이낸스로 옮겼다고 전했다. 이 지갑은 앞서 약 6개월 동안 바이비트에서 133만8000달러(약 18억6000만원) 규모의 펜들을 출금한 것으로 보도됐다. 같은 글은 펜들이 장중 12.47% 올랐고 거래량은 121.41%, 미결제약정은 8.46% 늘었다고 전했다. 원문이 제시한 수치는 장중 기준이며, 코인게코(CoinGecko)의 20일 항목은 마감 전 상태로 종가가 집계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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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70억달러 풀사이드 보도, 공식 발표엔 빠졌다
엔비디아($NVDA)가 AI 코딩 스타트업 풀사이드(Poolside)에 70억 달러(약 9조737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투자를 진행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엔비디아의 공식 발표와 풀사이드 공개 채널에는 같은 조건의 계약 발표가 올라오지 않았다.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은 20일 엔비디아가 풀사이드의 AI 모델 라이선스에 60억 달러(약 8조3460억원)를 지급하고, 별도로 10억 달러(약 1조3910억원)를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는 풀사이드의 프리머니 기업가치가 120억 달러(약 16조6920억원)로 책정됐다는 내용도 담겼다. 프리머니 기업가치는 신규 투자금이 들어오기 전 회사를 평가한 금액이다. 같은 보도 구조라면 10억 달러 투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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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35% 하락 출발, 6759.95로 개장
코스피가 21일 전 거래일보다 92.63포인트 내린 6759.95로 출발했다. 하락률은 1.35%로, 전날 반등 뒤 하루 만에 약세 출발했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오전 9시 2분 코스피가 6759.95로 개장했다고 전했다. 코스닥도 16.84포인트 내린 824.05로 출발했고 하락률은 2.00%였다. 이번 약세 출발은 전날 큰 폭의 반등 뒤 나온 흐름이다. 코스피는 20일 전 거래일보다 381.41포인트 오른 6852.58에 마감했다. 상승률은 5.89%였다. 코스닥은 같은 날 16.43포인트 오른 840.89로 장을 마쳤다. 21일 개장가는 전날 종가보다 16.84포인트 낮아 하루 만에 840선을 밑돌았다. 전날 코스피는 68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에는 매수 사이드카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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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00% 하락 출발, 824.05 기록
코스닥 지수가 21일 전 거래일보다 16.84포인트(2.00%) 내린 824.05로 출발했다. 전날 840선을 회복한 뒤 하루 만에 820선 초반으로 내려섰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오전 9시 3분 코스닥 개장 수치를 이같이 전했다. 지수는 전날 종가 840.89에서 16.84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은 전날 16.43포인트(1.99%) 오른 840.89로 마감했다. 본지는 앞서 코스닥이 20일 전 거래일보다 1.99% 오른 840.89로 거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최근 코스닥은 짧은 기간 안에 등락 폭을 키웠다. 19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9.74포인트(1.17%) 내린 824.46으로 마감했고, 20일에는 다시 840선으로 올라섰다. 21일 개장가는 19일 종가와 비슷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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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수익비율 5.59배, 코스피 반등 근거는 반도체
코스피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5.59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반도체 이익 추정치 개선을 반등 근거로 삼을 수 있다는 증권사 진단이 나왔다. 단기 급등 뒤 차익실현 매물이 변동성을 키우고 있지만, 반도체 대형주의 주주환원 기대와 인공지능(AI) 투자 흐름이 지수의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대신증권은 21일 보고서에서 이날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이 5.59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1225.9포인트로, 6월 말 1105.1포인트보다 높아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0일 전 거래일보다 381.41포인트(5.89%) 오른 6852.5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16.43포인트(1.99%) 오른 840.89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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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월 물가 1.9%, 올해 최고치 기록
일본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9%로 올라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정부 보조금으로 눌러 온 물가 흐름에 부담이 더해졌다는 분석이다. 일본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1.9%였다고 CNBC는 전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물가 상승률은 1.8%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모두 뺀 물가 상승률은 1.9%였다. 이번 지표의 초점은 에너지 가격으로 옮겨갔다. 일본의 7월 에너지 가격은 2025년 11월 이후 처음 상승했다. 정부 보조금이 유지됐지만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영향이 소비자물가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7월 도매물가 상승률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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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 리포트] 하루 거래량 168억1000만 달러...급등 1위는 '레이디움 캣'
이날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가장 주목받은 거래쌍은 불볼스코인(BULLBALLS/SOL), 에스피쓰리엔디의 셀프메이드(MADE/SOL), 케키우스 오디세우스(KEKODYSSEUS/SOL)이다.21일 오전 9시 덱스 스크리너에 따르면 DEX 트렌딩 1위 거래쌍은 불볼스코인(BULLBALLS/SOL)으로 0.01676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만3627% 상승했다.2위는 에스피쓰리엔디의 셀프메이드(MADE/SOL)으로 2227% 급등한 0.0007934달러에 거래됐다. 3위는 케키우스 오디세우스(KEKODYSSEUS/SOL)으로 321% 급등한 0.0003381달러를 기록 중이다.급등(Gainers) & 급락(Losers)가장 크게 오른 거래쌍은 레이디움 캣(RAYCAT/RAY)으로 24시간 기준 74만1000% 상승했다. 이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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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브리핑] 미국 국채 바이백 40억달러 이상 가능...30년물 금리 5.25% 재상승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40억달러 이상으로 키울 수 있다고 밝히며 시장 안정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재정적자 우려가 남아 장기금리 억제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21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장기물 국채시장에서 ‘시장을 조성하겠다’며 전일 발표한 40억달러를 넘어서는 바이백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수익률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며 시장이 펀더멘털에 의해 좌우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구체적 내용은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초 공개될 예정이다.금일의 포커스베센트 장관은 바이백 규모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당국이 다양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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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고배당주랩, 코스피보다 최대낙폭 낮았다
한화자산운용의 한화 고배당주플러스랩이 설정일 이후 코스피 변동 장세에서 고점 대비 최대 낙폭을 낮게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자산운용은 21일 한화 고배당주플러스랩이 최근 코스피 변동 장세에서 수익률과 고점 대비 최대 낙폭(MDD) 관리 측면에서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설정일인 1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이 상품의 MDD는 코스피보다 낮게 유지됐다는 설명이다. MDD는 일정 기간 자산 가격이 고점에서 저점까지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상승률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하락 구간의 방어력을 살펴볼 때 활용된다. 한화 고배당주플러스랩은 국내 고배당주를 중심으로 운용하는 랩 상품이다. 랩은 투자자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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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파이낸스 "토큰화 자산, 초기 ETF 닮았다"
자산 토큰화가 초기 상장지수펀드(ETF)와 비슷한 확산 경로를 밟고 있다는 평가가 온도파이낸스(ONDO) 내부에서 나왔다. 새 금융 기술이 처음에는 실현 가능성과 효용을 둘러싼 의심을 받다가 점차 시장 채택을 넓히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존 호프먼(John Hoffman) 온도파이낸스 포트폴리오 상품 책임자가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발언이 전해진 시각은 20일 오후 11시51분으로, 한국시간 21일 0시51분이다. 호프먼은 지난 33년간 ETF가 겪어 온 발전 과정과 현재 토큰화 자산 시장의 흐름이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ETF가 초기에는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실제로 어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