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장중 8만1000달러를 돌파한 뒤 7만8000달러 부근으로 되밀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미국 국채시장에 대한 기대와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상승 동력을 제공했지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높은 레버리지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주요 디지털자산의 흐름은 엇갈렸다. 25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66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44% 증가했다. 시장 대표지수인 CMC20은 162.9로 [...]
NEWS · ko디지털투데이 RSS
미래에셋 품에 안긴 코빗 '수수료 1년 무료'...거래소 판 영향은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미래에셋그룹 품에 안긴 코빗이 1년간 거래수수료 무료 카드를 꺼내들었다. 업비트와 빗썸의 양강 구도를 당장 흔들기는 쉽지 않지만 코인원과의 3위 경쟁에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는 24일 오전 9시부터 2027년 8월24일 오전 9시까지 원화마켓 전 종목의 거래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는 "미래에셋그룹과의 고객동맹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조치는 거래량과 유동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거래량이 적은 거래소는 매수·매도 주
NEWS · enCoinDesk RSS
Elon Musk's X is exploring stablecoins to pay influencers and content providers
작성자 · Ian Allison
NEWS · ko블록체인투데이 RSS
비트와이즈, 인력 14% 구조조정… 가상자산 침체 장기화 여파
180명에서 155명으로 축소… 70여 개 상품·90억 달러 운용사도 '비용 절감'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대표적 디지털자산 전문 운용사인 비트와이즈 애셋 매니지먼트(Bitwise Asset Management)가 전체 인력의 약 14%를 감축하며 구조조정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최근 전체 임직원 수인 180명 중 약 25명을 감원하여 인력을 155명 수준으로 축소했다.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 현물 ETF(BITB, 자산 규모 약 23억 달러)를 포함해 70개 이상의 투자 상품을 운용하며 총 9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다비오·하나에어로,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다비오와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항공우주 부품 제조사가 각각 코스닥 입성 절차의 한 관문을 넘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8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두 회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상장예비심사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이 시장 진입 요건을 갖췄는지 거래소가 사전에 살피는 절차다. 다비오는 2012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92억5700만원, 영업손실은 44억4700만원이었다. 다비오의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회사는 상장예비심사 승인 이후 공모 절차와 증권신고서 제출 등... 더보기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올해 들어 하루 기준 최대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5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이 이어지면서 누적 순유입액은 12억2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자금이 동시에 유입되면서 미국 디지털자산 현물 ETF 전반에서 기관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솔라나 현물 ETF는 24일(현지시각) 335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
NEWS · ko디지털투데이 RSS
비트와이즈 CIO "美 SEC 규제안, 월가 문 열기엔 부족…후속 내용이 관건"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최근 암호화폐 규제 제안에 대해 월가의 문을 전면 개방한 것은 아니라며, 수많은 문 가운데 몇 개를 연 수준이라고 평가했다.2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호건은 미국의 친암호화폐 기조 전환이 의미 있는 진전이지만, 기관 자금이 암호화폐 인프라를 일반 금융 인프라처럼 받아들이려면 작고 복잡한 규칙 변화가 연속적으로 쌓여야 한다고 말했다.SEC는 18일 특정 암호화폐 투자계약에 맞춘 별도 규제 체계인 '
NEWS · enCoinDesk RSS
BitGo secures South Korea virtual asset license, says it's the first global crypto company to do so
작성자 · Olivier Acuna
NEWS · ko블록체인투데이 RSS
비트코인, 6만 3000달러선 ‘제자리걸음’… 수급 공방 속 美 CPI 촉각
ETF 매수세 vs 채굴업체·기업 매도세… 6만 3000달러선 수급 공방비트코인(BTC)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꾸준한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채굴업체와 기업의 매도 압력이 이어지며 6만 3,000달러선에서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하고 있다. 12일 오전 8시 18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76% 하락한 8,964만 원에 거래됐으며,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65% 내린 6만 3,526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1,877달러선, 엑스알피(XRP)는 1.
NEWS · ko토큰포스트 RSS
75억달러 넘으면 에테나 ENA 바이백 가동
에테나(ENA)가 USDe 공급 확대에 맞춰 재단 순수익 일부를 ENA 바이백에 쓰는 fee switch 활성화안을 거버넌스에 올렸다. 첫 기준은 USDe 순환 공급 75억 달러(약 10조3500억원)이며, 토큰 보유자 표결과 공급 조건 충족이 남아 있다. 에테나 리서치팀은 27일 공식 거버넌스 포럼에서 ENA fee switch 활성화안을 제안했다. USDe 순환 공급이 75억 달러, 100억 달러(약 13조8000억원), 150억 달러(약 20조7000억원), 200억 달러(약 27조6000억원)에 도달할 때 ENA 바이백 비율을 각각 5%, 10%, 15%, 20%로 높이는 구조다. 첫 기준치에 들어가면 에테나 재단이 받는 순수익의 95%는 기존 배분 구조를 유지하고, 5%가 ENA 바이백에 쓰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