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장중 8만1000달러를 돌파한 뒤 7만8000달러 부근으로 되밀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미국 국채시장에 대한 기대와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상승 동력을 제공했지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높은 레버리지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주요 디지털자산의 흐름은 엇갈렸다. 25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66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44% 증가했다. 시장 대표지수인 CMC20은 162.9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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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美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 눈앞…10년 새 많은 게 달라졌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가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2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워싱턴의 암호화폐 접근 방식이 지난 10년 사이 크게 달라졌다고 평가했다.이번 발언은 20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혁신자문위원회 첫 회의 이후 나왔다. 이 위원회는 마이클 셀릭 CFTC 위원장이 주재했으며, 암호화폐 업계와 전통 금융권 경영진이 함께 참여해 기술,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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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Go secures South Korea virtual asset license, says it's the first global crypto company to do so
작성자 · Olivier Ac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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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달러 관세 환급, 소비자 환불은 제한적
미국 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 관세 일부를 돌려받고 있지만, 소비자 개인에게 환급금이 바로 지급되는 구조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급금은 원칙적으로 관세를 직접 낸 수입업자나 통관 주체에게 먼저 돌아가고 있다. 미국 대법원은 2026년 2월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판결 뒤 미국 정부는 이미 걷은 관세를 돌려주는 절차에 들어갔고, 환급 대상은 대체로 수입자 기록상 납부 주체로 잡혔다. IEEPA는 국가 비상 상황에서 대통령에게 경제 제재와 거래 제한 권한을 부여하는 법이다. 이번 사건에서는 이 법이 광범위한 수입 관세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가 쟁점이었다.... 더보기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올해 들어 하루 기준 최대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5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이 이어지면서 누적 순유입액은 12억2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자금이 동시에 유입되면서 미국 디지털자산 현물 ETF 전반에서 기관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솔라나 현물 ETF는 24일(현지시각) 335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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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과거 수익률 보여주니 매수 늘었다…美 연준이 본 투자 심리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암호화폐 투자 참여를 가르는 핵심 변수는 소득이나 연령보다 기대수익과 위험에 대한 인식이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구 결과가 나왔다.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은 암호화폐 보유자와 비보유자가 디지털 자산의 미래 수익률을 근본적으로 다르게 인식한다고 분석했다.연구진이 최대 2만5000가구를 반복 조사한 결과, 암호화폐 보유 여부에는 연령과 소득, 성별보다 향후 수익률에 대한 기대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 위험에 대한 인식까지 고려하면 이러한 경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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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hits $72,000 as Strategy and Coinbase continue rally
작성자 · James Van Str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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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소수주주 2823명 지분 매입 추진
한국씨티은행이 전체 지분 약 0.02%를 보유한 소수주주 2823명의 지분을 사들이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법인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주주 관리에 들어가는 행정 비용을 줄이려는 조치다. 한국씨티은행은 28일 은행연합회 수시공시에서 이사회가 자기주식 취득 등의 방식으로 소수주주 보유 지분을 취득하는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은행은 법인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소수주주의 주식 매수 요청에 응해 환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결의는 소수주주 지분 취득을 위한 절차를 개시하고, 소수주주 보호를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승인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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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8만 3,000달러부터 매물 폭탄 대기...반등길 또 막히나?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반등을 이어가려면 8만 3,000달러부터 쌓인 장기 보유자 매물을 넘어야 한다. 8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8만 1,000달러에서 8만 6,000달러 사이에 주요 유동성 구조가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8만 3,000달러에서 8만 6,000달러 구간에는 장기 보유자 물량이 두껍게 자리 잡고 있다. 장기 보유자는 최소 6개월 동안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은 지갑을 뜻한다. 글래스노드는 8만 3,000달러 진입 이후 실제 매수 수요가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봤다. 해당 가격대에 도달하면 하락장을 버틴 장기 보유자들이 손익분기점에서 매도할지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된다. 거래소 주문장에도 새로운 매도 주문이 등장하면서 상단 유동성이 한층 두꺼워졌다. 글래스노드는 “우리가 추적하는 모든 상단 구조가 이제 8만 1,000달러에서 8만 6,000달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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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10개 추가한 스트라이브…주주 몫은 1.19% 늘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일주일 동안 비트코인 1110개를 추가 매입하며 보유량을 5% 넘게 확대했다. 다만 같은 기간 유효 보통주 수도 4% 이상 증가하면서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의 실질적인 증가폭은 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매입 자체보다 자금 조달 과정에서 발생한 주식 수 증가와 우선주 배당 부담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크립토슬레이트가 25일 보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