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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단체 "트럼프 암호화폐 사업으로 투자자 최소 $47억 손실"

미국 소비자 권리 보호 비영리 단체이자 싱크탱크인 퍼블릭 시티즌(Public Citizen)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2년 이후 암호화폐 사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최소 47억 달러의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퍼블릭 시티즌은 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거버넌스 토큰, 2022년 출시된 트럼프 NFT 트레이딩카드, 트럼프 밈코인 TRUMP 및 트럼프 미디어의 디지털자산 펀드 등을 언급하며 이와 같이 주장했다. 보고서는 "추정 손실액의 대부분은 밈코인 투자에서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손실액은 32억 달러로 추정된다. 반면 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 투자 손실은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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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UAE 왕족, 트럼프 WLFI 은행 사업 지분 49% 보유"

아랍에미리트(UAE) 왕족이 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은행 사업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그는 일명 '스파이 셰이크'로 불리는 왕족이자 국가안보보좌관인 셰이크 타눈 빈 자이드 알 나하얀으로, WLFI가 출범 준비 중인 미국 은행의 주요 후원자이자 주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은행 감독당국인 통화감독청(OCC)은 WLFI 산하 월드리버티트러스트(World Liberty Trust)에 조건부로 은행 인가를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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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1,000억달러 확보"...마이크론(MU),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타나

▲ 마이크론(MU)/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론(Micron, MU)이 2030년 말까지 약 1,000억달러의 최소 계약 매출을 확보하며 인공지능(AI)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를 키웠다. 8월 27일(현지시간) FX리더스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12곳이 넘는 주요 고객과 전략적 생산능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2030년 말까지 약 1,000억달러의 최소 매출을 확보했다. 고객사들은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수십억달러 규모의 현금 예치금과 신용장까지 제공했다. 마이크론의 첨단 메모리 생산능력은 이미 상당 부분 선점됐다. HBM3E를 포함한 첨단 메모리 생산 물량은 2027년까지 예약이 끝난 상태다. 데이터센터 수요가 공급 가능 물량을 크게 웃돌고 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계약에는 고객이 실제 제품을 인수하지 않더라도 할당된 물량에 대해 비용을 지급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공급 부족은 마이크론의 수익성에도 힘을 싣고 있다. 첨단 메모리 가격 결정력이 높아지면서 매출총이익률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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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중간선거 앞두고 정치자금 모금기구 설립

엔비디아, 중간선거 앞두고 정치자금 모금기구 설립 對중국 반도체 수출·개방형 AI 모델 규제저지 겨냥한듯 인공지능(AI) 반도체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자금 모금 조직을 구성한다. 엔비디아는 직원들의 자금을 바탕으로 한 정치활동위원회(PAC) 'NV팩'(NVPAC)을 출범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업의 정치활동위원회는 직원들의 기부를 받아 운영되는 정치자금 모금기구로, 직원 1인당 최대 5천 달러(약 690만원)까지 여기에 기부할 수 있으나 회삿돈의 투입은 불가능하다. 대신 이렇게 모은 돈은 특정 정당이나 후보의 캠프에 직접 지원할 수 있다. 기부 한도가 없고 법인 후원도 받을 수 있지만, 정당·후보 캠프를 직접 지원할 수 없는 특별정치활동위원회(SuperPAC)와는 대조적이다. 엔비디아가 선거를 앞두고 정치활동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은 AI와 반도체 산업에 대한 미국 정부의 규제가 점차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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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XRP 현물 ETF에 선 긋기?...전문가 "위험한 선택"

▲ 블랙록, 엑스알피(XRP, 리플) 블랙록(BlackRock)이 엑스알피(XRP) 현물 ETF 시장에 뛰어들지 않고 있다. 이에, ETF 전문가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8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ETF 스토어(The ETF Store) 대표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는 블랙록이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에 집중하고 다른 암호화폐 현물 ETF를 외면하는 전략을 두고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는 블랙록의 행보가 사실상 다른 암호화폐에는 충분한 가치가 없다는 시장 전망과 같다고 평가했다. 블랙록은 아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XRP 현물 ETF를 신청하지 않았다. 블랙록의 선택에는 시장 규모가 자리 잡고 있다. 미국 XRP 현물 ETF의 순자산은 14억달러로, 비트코인 현물 ETF 986억 3,000만달러와 이더리움 현물 ETF 151억 3,000만달러에 크게 못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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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12주만에 $98 돌파

스트래티지(MSTR)의 영구 우선주 STRC가 12주 만에 처음으로 98달러를 넘어섰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100달러까지 2달러만 남은 상태로, 해당 가격에 도달하면 스트래티지는 BTC 추가 매입을 위한 자금 조달을 재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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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테스트넷상 온체인 스토리지 비용 90% 인하

솔라나가 테스트넷 상에서 온체인 스토리지 비용을 대폭 인하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이는 SIMD-0437 제안으로 온체인 스토리지 수수료를 바이트당 6,960 램포트에서 696 램포트로 대폭 인하해 토큰 계정 유지 관리 비용을 1/10 수준으로 인하했다. 현재는 테스트넷에서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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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네티컷주, 예측 시장 '칼시' 상대 소송… 주 정부 vs 연방 갈등 고조

미국 코네티컷주가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스포츠 이벤트 베팅 서비스를 중단시켜 달라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코네티컷주 검찰총장은 이벤트 계약이 실질적인 도박이며 미성년자 보호 및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해 주법 적용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반면 칼시는 다른 예측 시장은 놔둔 채 칼시만을 표적으로 삼는 자의적 집행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연방 규제 기관인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역시 주 정부가 연방의 통제를 받는 거래소의 권한을 침해하고 있다며 주 정부들을 상대로 맞소송을 진행 중이다. 미국 내 절반 가까운 주와 연방 정부, 법원 간의 판결이 50 대 50으로 팽팽히 맞서면서, 해당 갈등은 조만간 미국 연방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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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CEO "크립토윈터 해빙 단계 접어들어... 기관 주목"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 피터 민츠버그(Peter Mintzberg)가 포춘지 기고문을 통해 "크립토 윈터(암호화폐 약세장)가 해빙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이 디지털자산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2014년, 2018년, 2022년과 달리 이번 사이클은 기관이 뒷받쳐줬다. 그 영향으로 이번 하락폭은 과거 사이클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됐다"며 "기관 투자자의 73%가 올해 디지털자산 투자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포춘 500대 기업 임원의 60%가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고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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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임원 "10주 만에 BTC 비관론 뒤집혀져... 귀담아듣지 마라"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전략 책임자 딜런 르클레어(Dylan LeClair)가 "불과 10주 전만 해도 '비트코인 투자 논리는 끝났다' '스트래티지 MSTR는 결국 전부 청산될 것' '거시적 자금은 절대 다시 유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이제는 그들의 말을 다시는 귀담아듣지 마라"고 X를 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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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코어 라이트닝에 긴급 경고..."즉시 업그레이드하라"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코어 라이트닝(Core Lightning, CLN) 운영자들에게 긴급 업그레이드 경고가 내려졌다. 8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스트림(Blockstream)이 개발·관리하는 코어 라이트닝은 여러 출처에서 10일 동안 AI가 생성한 취약점 보고서를 다수 접수했다. 개발자와 오픈소스 기여자들은 해당 보고서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있다. 코어 라이트닝 측은 이용자들에게 곧 공개될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노드를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당초 개발팀은 며칠 안에 수정 사항을 담은 업데이트를 배포할 계획이었다. 이후 대응 전략을 바꿔 수정 사항이 적용된 서명 바이너리를 먼저 제공하고 취약점 세부 정보는 2주 동안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코어 라이트닝 유지관리자는 “정보 비공개 기간 동안 모든 이용자가 업그레이드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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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비트코인 논리, 美 부채 40조달러 돌파 후 더 강해졌다"

▲ 비트코인(BTC) 미국 국가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서면서 비트코인(Bitcoin, BTC)이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부상할 거시경제적 근거가 더 강해졌다는 블랙록의 진단이 나왔다. 8월 27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블랙록(BlackRock) 디지털자산 총괄 로버트 미치닉(Robert Mitchnick)은 미국의 부채와 재정적자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의 거시경제적 투자 논리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치닉은 "부채와 재정적자 수준은 시장의 주요 우려 사항"이라며 해당 위험이 비트코인과 금 모두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미국 국가부채는 최근 40조달러를 넘어섰다. 미치닉은 정부 차입 확대와 화폐 발행에 대한 우려를 앞으로 비트코인을 움직일 가장 중요한 펀더멘털 요인으로 꼽았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상원에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에는 다른 암호화폐보다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은 이미 규제 명확성과 시장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