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의 상대강도지수(RSI)가 85를 넘어서며 과거 주요 강세장 초입과 닮은 신호가 포착됐다. 8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사이코델릭(Sykodelic)은 비트코인의 10년 가격 흐름을 분석했다. 그는 일간 상대강도지수가 85를 넘어선 사례가 주요 상승 추세의 시작 또는 고점 부근에서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신호는 비트코인이 주중 8만 1,000달러를 넘어선 뒤 확인됐다. 사이코델릭은 “비트코인 역사상 약세장에서 일간 상대강도지수가 85 이상을 기록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2011년 비트코인이 10달러 수준이던 시기에도 같은 신호가 약세장에서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흐름을 2024년 11월과 유사한 구조로 평가했다. 당시에도 일간 상대강도지수가 85에 도달한 뒤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파생상품 시장의 거래도 활발해졌다. 아랍 체인(Arab Chain)에
비트코인 메인넷에서 양자 컴퓨팅 공격에 저항력을 갖춘 트랜잭션이 사상 처음으로 처리됐지만, 이미 공개키가 노출된 약 700만 BTC는 여전히 잠재적인 양자 컴퓨팅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매체는 "이번에 성공한 양자 저항 트랜잭션 방식으로는 이미 공개키가 노출된 비트코인을 보호할 수 없다. 또한 이번 트랜잭션에서 양자 저항을 위해 채택된 방식은 표준화되지 않았고 비용도 높다. 따라서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체를 양자 컴퓨팅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다 광범위한 프로토콜 차원의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인니스는 전날 이더리움 레이어2 스타크넷(STRK) 개발사 스타크웨어(StarkWare)가 비트코인 메인넷에서 합의 규칙을 변경하지 않고 최초의 양자 저항 거래를 완료했다고 전한 바 있다.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반등을 이어가려면 8만 3,000달러부터 쌓인 장기 보유자 매물을 넘어야 한다. 8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8만 1,000달러에서 8만 6,000달러 사이에 주요 유동성 구조가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8만 3,000달러에서 8만 6,000달러 구간에는 장기 보유자 물량이 두껍게 자리 잡고 있다. 장기 보유자는 최소 6개월 동안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은 지갑을 뜻한다. 글래스노드는 8만 3,000달러 진입 이후 실제 매수 수요가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봤다. 해당 가격대에 도달하면 하락장을 버틴 장기 보유자들이 손익분기점에서 매도할지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된다. 거래소 주문장에도 새로운 매도 주문이 등장하면서 상단 유동성이 한층 두꺼워졌다. 글래스노드는 “우리가 추적하는 모든 상단 구조가 이제 8만 1,000달러에서 8만 6,000달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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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8.7% 급등하며 기술주 랠리…나스닥 1.57%↑(종합)
엔비디아 8.7% 급등하며 기술주 랠리…나스닥 1.57%↑(종합) 다우·S&P500도 일제히 상승…시장 시선은 잭슨홀 워시 연설로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엔비디아 호실적과 그에 따른 기술주 랠리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11.16포인트(1.57%) 오른 26,541.35로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5.56포인트(0.20%) 오른 53,569.44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5.29포인트(0.72%) 상승한 7,730.99에 각각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8.74% 급등하며 기술주 랠리를 이끌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06% 늘어난 962억2천만 달러(약 133조2천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전망치(921억7천만 달러)를 40억 달러 이상 웃돈 수치로,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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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ETF 유입·투심 회복으로 상승세..."개미들 던질 때 기관은 줍줍"
▲ 비트코인(BTC) 상승/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이 현물 ETF 자금 유입과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8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4시간 동안 1.36% 증가한 2조 6,800억달러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도 탐욕 구간에서 상승하며 투자심리 개선을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일주일 동안 약 14% 상승했다. 같은 기간 엑스알피(XRP)는 약 28%, 솔라나(Solana, SOL)는 20% 올랐다. 기관 자금 유입도 시장 상승을 뒷받침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8월 26일 2억 3,2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BlackRock)의 IBIT에 약 2억 100만달러가 들어오며 전체 유입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에도 같은 날 1억 9,200만달러가 유입됐다. 블랙록의 ETHA가 약 1억 1,600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