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에서 샌디스크(SNDK)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약 63억7000만 달러를 기록,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거래량(59억6000만 달러)을 넘어섰다. 현재 샌디스크 무기한 선물은 바이낸스 내 최대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 바이낸스 선물 시장에선 샌디스크 외에도 주식, 원자재 등 전통금융 관련 자산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 거래량 상위 15개 선물 상품 중 10개는 전통금융 관련 자산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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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가상자산 거래소 '법인 계좌 현금 보유 현황' 자료 요청
FIU, 가상자산 거래소 '법인 계좌 현금 보유 현황' 자료 요청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대비…각 거래소 준비사항도 파악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확대를 앞두고 거래소가 보유한 기존 법인 계좌 현황 파악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FIU는 최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에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의 법인 계정의 원화 보유 및 반환 관련 자료를 이날까지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FIU는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에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 전 가입한 법인 고객 중 원화 현금 보유 고객이 있는지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특금법 시행 전 가입한 법인의 원화 보유 규모와 법인 고객에게 원화를 반환한 사례, 원화 반환 업무와 관련한 거래소의 건의사항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FIU는 지난 5월에도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를 통해 각 거래소의 법인 시장 확대에 대비한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준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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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3일 보류…카니 "주요 과제 여전"(종합)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3일 보류…카니 "주요 과제 여전"(종합) 트럼프 "자동차·주류·유제품 관련 美 우려 해소 약속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발효를 하루 앞둔 18일(현지시간) 부과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 10시가 넘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 "내일 아침부터 발효될 예정이었던 대(對) 캐나다 50% 관세를 사흘간 일시 중단했다"며 "이는 캐나다와 미국이 문서 최종 확정을 전제로 합의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양국 간 막판 협상이 실패로 끝날 경우 새로운 관세는 19일 0시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발효 시점이 두 시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유예를 선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백악관 웹사이트에 게시한 선언문에서 자동차, 주류, 유제품과 관련된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캐나다 측의 약속을 받았다고 전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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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CEO "완전한 안전은 없다"...하드월렛 보안 맹신 경고
▲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지갑, 해킹/AI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업계에서 연이은 보안 사고가 터지자 레저(Ledger) CEO 파스칼 고티에(Pascal Gauthier)가 “완전한 안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이용자가 실수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방식만으로는 자산을 지킬 수 없다는 지적이다. 8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고티에는 암호화폐 보안 문제를 이용자에게 더 많은 책임을 지우는 방식으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가 이용자가 실수하더라도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계 자체에 결함이 있다면 이용자의 철저한 보안 습관만으로 피해를 막을 수 없다는 설명이다. 최근 콜드카드(Coldcard) 사태가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됐다. 제조사 코인카이트(Coinkite)는 7월 30일 일부 콜드카드 기기에서 시드 생성 과정의 엔트로피 문제로 비트코인(Bitcoin, 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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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체인 기반 AI 앱 아누마, 이용자 수 21만 돌파
제타체인(ZETA)이 "자체 프라이빗 AI 앱 아누마(Anuma)의 이용자 수가 21만을 돌파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아누마는 서로 다른 AI 모델 간 메모리를 유지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 과정에서 이용자 데이터를 보호하는 프라이빗 기능이 적용된 서비스다. 아누마 계정 생성 시 제타체인 기반 암호화폐 지갑이 자동 개설된다. 아누마는 지난 7월 신규 이용자 2만8312명을 기록한 데 이어 8월에는 17일까지 3만1000명 이상이 유입되는 등 이용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누마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91만9227건의 AI 요청과 200억개의 AI 토큰을 처리했으며, 챗GPT와 클로드, 제미나이 등 28개 주요 AI 모델을 연동한다. 또 ZETA 락업 시 AI 크레딧을 제공하고, 10만 ZETA를 락업하는 경우 프로 기능을 지원하는 등 토큰 이용처도 확대하고 있다. 제타체인은 "아누마 신규 유입자 대부분은 암호화폐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층으로 네트워크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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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슨 "트럼프 밈코인은 당파적 도구"...美 정치권에 일갈
▲ 카르다노(ADA), 미 의회/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창업자가 암호화폐 산업의 생존력이 미국 대통령이나 특정 정당에 달려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워싱턴 정치가 비트코인(Bitcoin, BTC)에 중요한지를 묻자 “암호화폐 산업은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살아남았고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규제와 시장 환경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탈중앙화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한 산업 자체를 쉽게 멈출 수 없다는 주장이다. 호스킨슨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암호화폐 정책을 모두 비판해왔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재임 당시 암호화폐 업계는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전 위원장이 이끌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강한 규제 압박을 받았다. 호스킨슨은
▲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블록체인, 암호화폐 담보 대출,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담보 대출 시장이 3분기 연속 위축되어 2분기에만 113억 3,0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2022년처럼 급격한 붕괴가 아니라 위험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는 2분기 암호화폐 담보 대출 시장 규모가 16.78% 감소한 561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감소액은 113억 3,000만 달러다. 2025년 3분기 고점인 786억 9,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40.13% 줄었다. 암호화폐 대출 시장은 3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은 탈중앙화금융(DeFi) 대출 시장이다. 탈중앙화금융 대출 애플리케이션의 대출 잔액은 77억 9,000만 달러 감소한 204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감소율은 27.61%로 세 부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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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시세조작 인플루언서 도피 도운 일당 벌금형
밈코인 시세조작 인플루언서 도피 도운 일당 벌금형 밈 코인(화제성 가상화폐)을 발행해 가격을 급등시킨 뒤 보유 물량을 한꺼번에 팔아치우는 수법으로 수억원을 챙긴 '코인 인플루언서'를 숨겨준 이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서영우 판사는 범인 은닉·도피 등 혐의를 받는 김모(52)씨와 안모(31)씨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이 도피를 도운 박모(27)씨 등 3명은 지난해 1∼2월 밈 코인을 발행하고 허위 호재를 띄우는 등 가격을 급등하게 만든 뒤 한꺼번에 매도해 약 4억원 상당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지난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이 만든 코인은 26시간 만에 가격이 1천1배까지 치솟았고, 약 6천명이 매수에 나섰다. 이후 보유 물량을 한꺼번에 매도하면서 256명에 달하는 투자자가 9억원 상당 손해를 입었다. 일당은 약 1천만원으로 범행을 시작해 30시간 만에 약 4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천 명의 팔로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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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가상자산 거래소 '법인 계좌 현금 보유 현황' 자료 요청
FIU, 가상자산 거래소 '법인 계좌 현금 보유 현황' 자료 요청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대비…각 거래소 준비사항도 파악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확대를 앞두고 거래소가 보유한 기존 법인 계좌 현황 파악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FIU는 최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에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의 법인 계정의 원화 보유 및 반환 관련 자료를 이날까지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FIU는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에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 전 가입한 법인 고객 중 원화 현금 보유 고객이 있는지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특금법 시행 전 가입한 법인의 원화 보유 규모와 법인 고객에게 원화를 반환한 사례, 원화 반환 업무와 관련한 거래소의 건의사항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FIU는 지난 5월에도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를 통해 각 거래소의 법인 시장 확대에 대비한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준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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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앤트로픽, 차등의결권 준비"…머스크 벤치마킹
"IPO 앞둔 앤트로픽, 차등의결권 준비"…머스크 벤치마킹 아모데이 CEO 지분 단 2%…공동창업자 7인이 비슷한 지분 기업공개(IPO)를 앞둔 앤트로픽이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 등 공동창업자들에게 차등의결권 주식을 지급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앤트로픽의 IPO 시기는 이르면 9월 말로 예상된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앤트로픽 경영진이 외부 주주 압력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차등의결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배경에는 창업자들의 지분이 이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아모데이 CEO의 지분은 약 2%에 그친다. 이는 최근 수십 년간 자사를 상장시킨 창업자 겸 CEO 중 가장 낮은 수준에 속한다. 아모데이 CEO는 지난해 한 팟캐스트에서 자신과 여동생인 다니엘라 아모데이 사장을 포함한 7명의 공동창업자가 비슷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대규모 투자 라운드가 여러 차례 거듭되면서 공동창업자들의 합산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