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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바이트댄스·텐센트, 엔비디아 H200 칩 1만개씩 확보"

FT "바이트댄스·텐센트, 엔비디아 H200 칩 1만개씩 확보" 중국 정부, AI 경쟁 속 엔비디아 H200 칩 규제 완화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첨단 인공지능(AI) 칩 H200의 소규모 물량에 대해 중국 본토 반입을 허용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바이트댄스와 텐센트가 각각 약 1만개의 H200 칩을 공급받았으며 몇몇 다른 기술기업도 곧 비슷한 규모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초 이들 기업은 미국 정부로부터 H200 칩을 최대 10만개씩 구매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지만, 중국 정부가 이들 기업에 해당 칩 대부분을 중국 본토 밖에 두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중국 내 반도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다. 레노버 등 일부 엔비디아 협력업체들이 지난주 중국 고객들에게 H200 칩이 탑재된 제품 주문을 재개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이들 협력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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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비트코인(BTC) 투자 공식 공개..."최종 이용자와 가까워져라"

▲ 캐시 우드(Cathie Wood), 비트코인(Bitcoin, BTC), 금/챗GPT 생성 이미지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최고경영자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이번 암호화폐 사이클의 투자 핵심으로 “최종 이용자와 최대한 가까워져라”는 원칙을 제시했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 리서치 디렉터 로렌조 발리엔테(Lorenzo Valiente)는 2025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의 수익 구조를 분석했다. 거래소와 브로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등 오프체인·중앙화 기업은 약 700억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온체인 프로토콜과 레이어1이 거둔 수익의 8.5배에 달한다. 발리엔테는 중앙화 기업이 보관과 거래, 스테이킹의 복잡성을 줄이면서 최종 이용자와 더 가까운 위치를 차지했고, 해당 관계를 효과적으로 수익화했다고 분석했다. 발리엔테는 “온체인은 분명 약세장에 있다”며 “프로토콜과 레이어1, 온체인 기반 사업이 얻어야 할 교훈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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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한 달간 x402로 1400만건 결제

AI 에이전트가 최근 30일간 x402 프로토콜을 통해 약 1400만건의 결제를 실행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토큰터미널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네트워크별로는 베이스가 730만건으로 가장 많았고 폴리곤이 560만건으로 뒤를 이었다. 결제에는 사실상 대부분 USDC가 사용됐다"고 전했다. x402는 HTTP 402(Payment Required)를 활용해 AI 에이전트가 API나 디지털 서비스 이용료를 자동 결제할 수 있도록 만든 오픈 결제 프로토콜로써 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온체인 결제를 지원해 별도 계정이나 구독 없이 에이전트가 필요한 서비스에 즉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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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MSTR), MSCI에 반격..."비트코인(BTC) 영업자산 배제는 잘못됐다"

▲ 스트래티지(MSTR), MSCI,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MSCI의 암호화폐 보유 기업 퇴출 구상에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정면으로 반발했다. 퐁 레(Phong Le)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Bitcoin, BTC)을 영업자산에서 배제하려는 접근 자체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8월 18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레는 최근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회장과 진행한 주주 질의응답에서 MSCI의 지수 편입 기준 개편안을 “잘못된 판단”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MSCI가 두 번째 접근에 나선 사실 자체가 다소 잘못됐다고 본다”며 “이번에는 영업자산의 정의를 다시 쓰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EC와 FASB는 스트래티지의 영업자산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분명 영업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레는 MSCI의 접근이 미국 일반회계원칙과 SEC의 입장에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스트래티지는 MSCI에 공식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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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잔고, 25년 고점 대비 20% 감소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가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잔고가 2025년 말 고점인 약 800억 달러에서 640억 달러 수준으로 약 20% 감소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시장 매수 대기 자금이 줄어드는 동시에 남아있는 유동성이 대형 거래소로 집중되는 유동성 파편화 및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보유 점유율은 2025년 말 60% 초반대에서 현재 68.5%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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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브릿지 캐피털 "BTC, 2028년 반감기 앞두고 $10만 재돌파 전망"

스카이브릿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가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2028년 반감기를 앞두고 10만 달러를 재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반감기는 2028년 4월경이다. 스카라무치는 반감기로 인한 공급 감소 효과가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반감기 후 블록 보상은 3.125 BTC에서 1.5625 BTC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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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백, 비트코인(BTC) 확장성 논쟁에 한 마디..."사토시가 무조건 옳은건 아냐"

▲ 비트코인(BTC), 블록체인/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확장성 논쟁이 다시 불붙자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 아담 백(Adam Back)은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의 과거 발언이 최종 답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개발자 인터뷰를 둘러싼 비판이 X(구 트위터)에서 확산하면서 대형 블록 지지자들이 사토시의 과거 게시물을 다시 제시했다. 이들은 사토시가 더 큰 블록을 원했다는 근거로 과거 발언을 내세웠다. 백은 이에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사토시가 확장성 문제에서 여러 차례 상반된 견해를 밝혔고 일부 전망은 실제와 달랐다고 지적했다. 논쟁의 중심에는 사토시가 2010년 10월 3일 비트코인토크(BitcoinTalk)에 남긴 글이 있다. 사토시는 “필요성이 커지는 시점이 가까워지면 나중에 변경 사항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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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1.63% / 숏 48.37% 1. 바이낸스: 롱 50.28% / 숏 49.72% 2. OKX: 롱 50.84% / 숏 49.16% 3. 바이비트: 롱 50.58% / 숏 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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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팬데믹·전쟁·관세 뚫고 연 15% 질주...악재 폭탄에도 25년 만의 불장

▲ 월가, 미 증시, 강세장, 원유/AI 생성 이미지 팬데믹과 관세 충격, 이란 전쟁까지 미국 증시를 흔든 악재는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S&P 500지수는 25년 넘게 보지 못했던 강력한 6년 상승 기록을 만들고 있다. 8월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S&P 500지수는 2019년 말 이후 연평균 복합 성장률이 15%를 넘어섰다. 1994년 시작된 6년 구간 이후 가장 강한 상승세다. 1988년 1월 4일 이후 장기 연평균 복합 성장률 11.3%도 크게 웃돌았다. 상승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관세 불안, 이란 전쟁이 이어졌고 2022년에는 약세장까지 찾아왔다. 1980년 이후 S&P 500지수의 연간 최대 낙폭은 평균 14.6%에 달했다. 마켓워치는 최근 6년간 높은 수익률을 온전히 얻으려면 이런 급락 구간에서도 시장을 떠나지 않아야 했다고 짚었다. 증시가 잇따른 악재를 버틸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기업 실적이 자리하고 있다. 세테라 파이낸셜 그룹(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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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닷펀, 또다시 논란..."솔라나(SOL) 밈코인, 98%가 사기성 카지노"

▲ 솔라나(SOL), 펌프닷펀(Pump.fun), 밈코인, 암호화폐 사기, 카지노/AI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Pump.fun)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커브파이낸스(Curve Finance) 창업자는 펌프닷펀을 “사기성 밈코인이 모인 카지노”라고 직격했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커브파이낸스 창업자 마이클 에고로프(Michael Egorov)는 펌프닷펀을 “밈코인이라는 이름의 사기 프로젝트가 모인 카지노”라고 비판했다. 클로펌프(ClawPump) 공동창업자 토마스 올리버(Tomas Oliver)는 펌프닷펀이 서비스를 제공할 뿐이며 사용 방식은 이용자가 선택한다고 반박했다. 올리버는 펌프닷펀이 시장을 장악하지 않았더라도 밈코인 활동은 다른 곳에서 이어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펌프닷펀은 2024년 11월 실시간 방송 기능을 둘러싸고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용자들이 토큰 가격과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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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 개발사, 신임 사장으로 찰리 쿠퍼 선임

아발란체(AVAX) 개발사 아바랩스(Ava Labs)가 찰리 쿠퍼(Charley Cooper)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존 우(John Wu) 현 사장이 밝혔다. 쿠퍼는 앞으로 아바랩스의 일상적인 경영과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존 우는 사장직에서 물러나 수석고문(Senior Advisor)을 맡아 장기 전략과 아발란체의 향후 방향 설정에 관여할 예정이다.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온 리디아 치우(Lydia Chiu)는 정식 CFO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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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3% 급락에 업비트도 휘청…중동 불안·고금리 겹친 코인시장 비상

업비트 비트코인 9,000만원 붕괴…거래대금도 5,600억원대 ‘투심 냉각’ 비트코인 8,991만원…업비트 주요 지수 일제 하락 ▲ 업비트 시황: 비트코인·XRP·이더리움 왜 같이 주춤했나/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이 업비트에서 9,000만원 아래로 밀리고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미국 국채금리 급등이 글로벌 위험자산을 압박한 가운데 국내 암호화폐 시장의 24시간 거래대금마저 5,600억원대에 머물면서 투자심리 위축이 뚜렷해졌다. 19일 오후 1시 55분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13% 내린 8,991만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9,100만원, 저가는 8,989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더리움(ETH)은 0.82% 하락한 267만2,000원, 엑스알피(XRP, 리플)는 0.64% 내린 1,398원을 기록했다. 솔라나(SOL)는 0.74% 하락한 10만7,400원, 라그랑주(LA)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