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고래, 하이퍼리퀴드(HYPE)/AI 생성 이미지 8월 수익률 13.99%로 주요 암호화폐를 압도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에 상반된 신호가 쌓이고 있다. 고래와 전문 트레이더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오히려 가격 하락에 무게를 두고 있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8월 들어 13.99% 상승했다.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상위 10개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같은 기간 솔라나(Solana, SOL)는 4.26%, 비트코인(Bitcoin, BTC)은 2.07% 올랐다. 하이퍼리퀴드 상승률은 솔라나의 약 3.3배, 비트코인의 6.8배에 달한다. 반면 엑스알피(XRP)는 5.98% 하락해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8월 급등만으로 앞선 낙폭을 모두 만회하지는 못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사상 최고점에서 8월 초까지 21.94% 떨어진 뒤 반등했다. 기관 투자 수요도
리플(XRP) 전략 매집 기업인 에버노스 홀딩스(Evernorth Holdings)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아마다 애퀴지션 코퍼레이션 II(Armada Acquisition Corp. II)와의 합병을 위한 S-4 증권신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합병이 완료되면 에버노스는 나스닥에서 'XRPN'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회사는 1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투자자로는 애링턴캐피털, 리플, SBI홀딩스, 판테라캐피털, 크라켄 등이 참여했다. 다만 S-4는 아직 SEC의 승인이 필요하며, 합병 완료를 위해서는 아마다 II 주주 승인과 나스닥의 상장 승인 등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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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만 8% 폭등"...옵션시장, 금 '추가 상승' 베팅 언제까지 이어지나?
▲ 금(Gold)/AI 생성 이미지 금값이 8월 들어 8% 넘게 뛰자 옵션시장도 하락 방어보다 추가 상승 베팅으로 기울었다. 서스퀘하나는 금 옵션 수요의 무게중심이 풋옵션에서 콜옵션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금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하며 해당 기간 25% 넘게 떨어졌다. 연초 상승분도 모두 반납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도 강화됐다. 수익을 지급하지 않는 금에는 실질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분위기는 7월부터 뒤집혔다. 금은 7월 약 2% 상승하며 4개월 연속 하락을 끊었다. 같은 달 금 ETF에는 30억달러가 유입돼 2개월 연속 자금 유출 흐름도 끝났다. 8월 들어서는 상승률이 8%를 넘어섰다. 옵션시장에서는 추가 상승을 노리는 거래가 눈에 띄게 늘었다. 서스퀘하나(Susquehanna) 파생상품 전략 공동대표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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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대신 싹쓸이...테더(Tether), 금 27톤 매입에 시장 술렁
▲ 테더(USDT), 금(Gold), 블록체인/AI 생성 이미지 금이 블록체인과 결합하면서 단순한 안전자산에서 결제·담보·수익 창출이 가능한 디지털 금융자산으로 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테더(Tether)의 대규모 금 매입까지 맞물리면서 금과 암호화폐 시장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앤디 섹트만(Andy Schectman) 마일스 프랭클린(Miles Franklin) 회장은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와의 인터뷰에서 금이 “현대적인 결제망을 갖춘 화폐”로 다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실물 금은 무겁고 나누기 어렵고 이동 비용도 높았지만 토큰화는 이런 한계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영상에서는 디지털 금 보유자가 약 30만명까지 늘어난 사례도 제시됐다. 섹트만은 기존 금 투자자보다 블록체인에 익숙한 새로운 투자층이 토큰화 금 시장에 들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섹트만은 테더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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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경쟁사 인텔 주식 42조원어치 보유
엔비디아, 경쟁사 인텔 주식 42조원어치 보유 엔비디아가 경쟁사인 인텔의 주식을 대량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제출한 13F 공시에서 지난 6월말 현재 인텔 주식 2억1천477만여주(300억달러·약 42조2천억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엔비디아가 공개한 미국 주식 보유 규모의 47.3%를 차지한다. 인텔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엔비디아와 직접 경쟁하는 업체라는 점에서 이례적인 지분 보유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인텔의 신규 보통주 4억3천330만주를 매입해 지분 9.9%를 확보한 바 있다. 매입 대금은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승인된 보조금과 국방부의 '보안 반도체 독립화'에 따라 배정된 금액으로 충당했다.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도 지난 6월말 현재 인텔 주식 8천695만여주(121억달러·약 17조1천억원)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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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50% 관세' 하루 전…美·加 정상 통화에도 협상 난항
'캐나다에 50% 관세' 하루 전…美·加 정상 통화에도 협상 난항 "타결 확률 절반 이하"…마라톤 협상 계속 18일(현지시간)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 발효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국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하고 막판 조율에 나섰으나,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 총리실은 마크 카니 총리가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하고 경제, 중동 정세, 양국 무역관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총리실은 양측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으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카니 총리는 전날 밤에도 통화한 바 있다. 카니 총리는 연쇄 통화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려 했으나 관세 부과 방침을 돌려세우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협상의 타결 가능성을 낮게 점치며, 비공식적으로 이번 협상이 타결될 확률이 절반 이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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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압박 통했나…멕시코 중국에 추가 관세 검토
美 압박 통했나…멕시코 중국에 추가 관세 검토 1월 관세 부과 후 대중 수입액 33% 감소 미국과 북미무역협정(USMCA) 연장안을 놓고 협상 중인 멕시코가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인상과 반덤핑 규제 강화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최근 자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중국 등 일부 국가 제품에 대해 수입 관세를 올리거나 신규 부과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대상 품목으로는 철강과 자동차 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박에 부응해 멕시코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관계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USMCA의 일괄 연장 대신 매년 이행 상태를 평가하겠다고 밝혔고, 미국 측은 멕시코에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도입할 것을 요구해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의 대(對)중국 공동 전선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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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압박 통했나…멕시코 중국에 추가 관세 검토
美 압박 통했나…멕시코 중국에 추가 관세 검토 1월 관세 부과 후 대중 수입액 33% 감소 미국과 북미무역협정(USMCA) 연장안을 놓고 협상 중인 멕시코가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인상과 반덤핑 규제 강화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최근 자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중국 등 일부 국가 제품에 대해 수입 관세를 올리거나 신규 부과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대상 품목으로는 철강과 자동차 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박에 부응해 멕시코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관계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USMCA의 일괄 연장 대신 매년 이행 상태를 평가하겠다고 밝혔고, 미국 측은 멕시코에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도입할 것을 요구해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의 대(對)중국 공동 전선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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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침체에 업비트·빗썸이 보유한 코인 가치도 '뚝'
올해 들어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하면서 국내 주요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이 자체 보유한 가상자산 평가 가치도 크게 줄어들었다고 연합뉴스TV가 보도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보유한 가상자산 평가 가치는 올해 상반기 말 기준 1조 3,779억원으로, 지난해 말 2조 2,850억원에서 39.6% 감소했다. 빗썸의 보유 가상자산 평가 가치도 상반기 말 1,941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0.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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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코인캐피털, $1,015만 HYPE 코인베이스 입금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캐피털(Multicoin Capital) 추정 주소가 172,710 HYPE(약 1,015만 달러)를 코인베이스로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와 관련 온체인렌즈는 "이번 이체는 매도 목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주소는 현재 약 216만 HYPE(약 1억 2,663만 달러)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HYPE는 현재 1.39% 내린 58.5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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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고래 동시에 나섰다...큰손들 4.5억 XRP 매수, 1달러 회복 신호탄?
▲ 엑스알피(XRP), 고래/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고래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100만 달러가 넘는 대형 거래가 하루 만에 280% 급증했고, 대형 지갑은 일주일 동안 4억 5,000만XRP 넘게 사들였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에서 100만 달러가 넘는 거래는 최근 24시간 동안 38건 발생했다. 증가율은 280%에 달했다.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샌티먼트 자료를 인용해 대형 지갑이 앞선 일주일 동안 4억 5,000만XRP 넘게 매집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자금 이동과 함께 네트워크 활동도 늘었다. XRP 레저의 일일 활성 주소는 5만 개까지 증가하며 최근 두 달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형 보유자의 매집에 이어 고액 거래와 활성 주소가 동시에 증가한 셈이다. 리플(Ripple)의 한국 금융시장 진출도 맞물렸다. 전북은행은 상업용 결제를 위해 리플 페이먼츠(Ripple 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