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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숏 청산·ETF 순유입 속 거래소 물량 바닥...메가 랠리 시작하나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 약세에 몰렸던 베팅이 무너지면서 시장 판도가 급격히 뒤집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 진행자 루이스 라스킨(Louis Raskin)은 8월 26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이더리움 급등의 배경으로 과도한 숏 포지션과 거래소 공급 감소를 지목했다.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숏 포지션 청산액은 27억달러를 넘어섰다. 전체 청산의 90% 이상이 하락 베팅에 집중됐다. 이더리움 관련 청산액만 약 11억 3,000만달러에 달했다. 48시간 누적 청산 규모는 최대 40억달러로 집계됐다. 라스킨은 숏 포지션 쏠림이 2021년 11월 이후 가장 극단적인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숏 스퀴즈를 키운 결정적 요인은 거래소의 이더리움 공급 감소였다. 거래소 보유량은 6월 초 약 770만ETH에서 8월 중순 약 654만ETH로 약 15% 줄었다. 매수 주문을 받아낼 현물 공급 자체가 감소한 상태였다. 1,000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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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잔드뱅크, 글로벌 결제 강화 위해 USDC 지원

아랍에미리트(UAE) 디지털은행 잔드(Zand)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강화를 위해 USDC 결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잔드는 USDC 뿐만 아니라 디르함(AED) 연동 스테이블코인 AEDZ도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UAE 글로벌 결제를 더 빠르고 저렴하며 간편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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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없어도 압박 못 피한다...美 10년물 4.3% '위험선'

▲ 국채, 금리 인상/AI 생성 이미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3%를 넘어설 때 주식시장까지 압박받는 패턴이 뚜렷해지면서 금리 상승이 증시 랠리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8월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주요 기업은 2분기까지 2개 분기 연속 20%가 넘는 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와 4분기에도 비슷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앤트로픽(Anthropic) 등 비상장 투자자산 평가 상승 효과를 제외해도 높은 이익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강한 실적이 미국 증시를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뒤 시장의 시선은 국채금리로 이동하고 있다. 3포틴 리서치(3Fourteen Research) 창업자 워런 파이스(Warren Pies)는 “포지셔닝과 계절적 요인의 지원이 약해진 가운데 시장은 여러 거시경제 변수와 마주하고 있다”며 “단기 위험은 금리”라고 말했다. 엔비디아(NVIDIA, NVDA) 실적 발표 이후에는 미국 중간선거와 이란 분쟁,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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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스, 이번주 두 번째 기관 BTC 스테이킹 참여자 공개

비트코인 레이어2 프로젝트 스택스(STX)가 이번 주 두 번째 기관 비트코인 스테이킹 참여자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비트코인 전문 자산운용사 UTXO 매니지먼트는 지난 5월 기관 최초로 스택스의 비트코인 스테이킹에 참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UTXO 매니지먼트는 나카모토(NAKA)의 비트코인 전문 자산운용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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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7% "퇴직연금 암호화폐 투자 위험"

미국인의 77%가 직장 퇴직연금의 암호화폐 투자를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미국 국립퇴직보장연구소(NIRS)가 25세 이상 미국인 1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가 퇴직연금 내 암호화폐 투자를 위험하다고 답했으며, 이 중 46%는 '매우 위험하다'고 평가했다. 고용주가 퇴직연금 투자 옵션으로 암호화폐를 제공하는 데 반대한다는 응답도 53%를 기록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암호화폐 등 대체자산에 대한 401(k) 퇴직연금의 투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미 노동부는 지난 3월 관련 규정안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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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블록스, 일주일간 $6600만 USD1 바이낸스 입금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커스터디 주소가 약 13분 전 1000만 USD1을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일주일 동안 총 6600만 USD1을 바이낸스로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USD1은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발행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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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거래소, 플랫폼 토큰으로 이용자 자금 유치"

웹씨(WebSea), 주코인(JuCoin), 코인업(CoinUP) 등 3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근무했다는 전 직원이 일부 중소형 거래소의 이용자 자금 유치 방식과 출금 제한 문제를 폭로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그는 "일부 거래소는 플랫폼 토큰 가격 상승, 할인 판매, 고수익 상품, 카피트레이딩, 다단계 에이전트 구조 등을 통해 이용자 자금을 플랫폼에 묶어두는 방식을 활용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4년 웹씨 위기 당시 일반 이용자의 출금은 제한된 반면 직원들은 출금할 수 있었으며, 주코인에서는 입금액을 초과하는 출금이 승인되기 어렵고 수익금이 차감되는 경우도 있었다. 또 코인업에서는 일부 팀장이나 에이전트에게 플랫폼 토큰 CPX 매수를 요구했으며 이후 CPX 가격이 급락했었다. 약세장에서 일부 중소형 거래소가 플랫폼 토큰과 고수익 상품 등을 통한 이용자 유치에 더욱 의존할 수 있다. 원금 보장, 고수익 및 토큰 할인 판매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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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리플), 대형 코인 낙폭 1위...주요 코인들 줄줄이 '추락'

▲ 엑스알피(XRP), 수이(SUI)/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미국 거래 시간대 주요 대형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시장 약세를 주도했다. 8월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XRP는 미국 오전 거래에서 3.54% 하락했다. 마켓워치가 집계한 주요 대형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큰 변동폭이다. XRP뿐 아니라 주요 암호화폐 전반으로 하락세가 번졌다. XRP 외에도 6개 암호화폐가 이날 약세를 기록했다. 수이(SUI)는 1.06% 떨어졌다. 트론(Tron, TRX)도 0.84% 하락하며 대형 암호화폐의 동반 약세 흐름에 합류했다. 마켓워치의 집계에서는 XRP의 3.54% 하락이 수이와 트론보다 뚜렷하게 컸다. 주요 암호화폐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XRP가 가장 강한 매도 압력을 받은 종목으로 나타났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미국 오전 거래에서 3.54% 하락하며 주요 대형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수이는 1.06%, 트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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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GRASS 상장

코인베이스가 GRASS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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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쿱 공동창업자 추정 월렛, ZEC 매도 후 238 BTC 매수

태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쿱(Bitkub) 공동창업자 사콜콘 사카비(Sakolkorn Sakavee) 추정 월렛이 지난 24시간 동안 총 3.4만 ZEC( 약 2,610만 달러 상당)를 하이퍼리퀴드로 이체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이후 2.4만 ZEC(약 1,850만 달러)를 매도하고 238 BTC를 매수했다. 현재 하이퍼리퀴드에 약 10,000 ZEC(약 760만 달러)를 보유 중으로 관련 매도 주문가는 약 780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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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개발자, 양자컴퓨팅 대비 스테이킹 구조 개편 제안

이더리움(ETH) 개발자들이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비해 밸리데이터 스테이킹에 사용되는 예치 컨트랙트를 개편하는 내용의 EIP 초안을 제안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제안은 현재 최대 48바이트로 제한된 밸리데이터 공개키를 최대 8192바이트까지 지원하도록 변경해 향후 양자내성 암호화 방식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또 현재 사용되는 BLS 서명 방식의 신규 예치를 영구 중단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다만 구체적인 양자내성 서명 방식은 향후 별도 EIP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이번 제안 역시 아직 검토 단계의 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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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거물 "美증시, 상승 동력 대부분 소진"...S&P 500 닷컴버블급 과열 경고

▲ 인공지능(AI), 미국 주식, 닷컴버블/AI 생성 이미지 미국 증시의 기업 이익과 밸류에이션, 투자자 주식 비중이 동시에 역사적 고점에 접근하면서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동력이 약해졌다는 경고가 나왔다. 8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루솔드 그룹(Leuthold Group) 최고투자전략가를 지낸 경제학자 짐 폴슨(Jim Paulsen)은 CNBC '클로징 벨 오버타임(Closing Bell Overtime)'에서 미국 주식시장이 상승을 이어가기 위한 주요 동력을 상당 부분 소진했다고 진단했다. 기업 이익과 밸류에이션, 투자자 포지셔닝이 동시에 역사적 극단에 가까워졌다는 설명이다. 폴슨은 S&P 500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장기 추세선보다 약 60% 높은 수준에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이 정도 격차가 나타난 사례는 닷컴버블 정점 부근이 유일했다. 최근 12개월 기업 이익 역시 장기 추세보다 60% 높아 사상 최고 수준이며, 닷컴버블 당시 고점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