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저항 구간의 유동성을 소화한 뒤 1.36달러 지지선에서 다음 방향을 가를 중요한 시험대에 올랐다. 8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주 1.69달러까지 상승한 뒤 강한 저항에 부딪혀 1.40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애널리스트 펠리네이(Pelinay)는 공급 지표와 파생상품 시장을 함께 분석한 결과 단기 매도 압력이 여전히 강하다고 진단했다. XRP가 먼저 주요 지지 구간을 확인한 뒤 다음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롱 포지션 청산 규모가 약 466만달러로 하루 만에 31.82% 증가했다.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약 113만달러로 61.61% 늘었다. 롱 포지션 청산액이 숏 포지션의 약 4배에 달하면서 최근 하락 과정에서 레버리지 매수 포지션이 대거 정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펠리네이는 현물 매도뿐 아니라 롱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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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들, 허리띠 졸라메기 시작...지출 7개월 최저치에 경기 둔화 경고등
▲ 미국, 소비자 지출/AI 생성 이미지 미국 소비지출 증가율이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하반기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8월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미국 가계는 봄철 소비를 크게 늘린 뒤 두 달 연속 상품 지출을 줄였다. 2분기 소비지출은 물가 조정 기준 연율 3.5% 증가했지만 3분기 초부터 소비 열기가 식기 시작했다. 소비 둔화는 자동차와 레저용 차량에서 두드러졌다. 미국인들은 7월 자동차와 레저용 차량 구매를 줄였다. 휘발유 가격 하락도 전체 지출 증가율을 낮췄다. 반면 투자와 보험, 음식, 호텔, 교통 서비스 지출은 증가했다. 소비 품목별 온도 차가 뚜렷해진 셈이다. 가계가 지갑을 닫기 시작한 배경에는 저축 회복 움직임도 자리 잡고 있다. 7월 저축률은 3%로 6월 2.6%에서 상승했다. 높은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자금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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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약보합 마감…나스닥 0.08%↓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약보합 마감…나스닥 0.08%↓ 뉴욕증시는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을 대기하면서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3.52포인트(0.21%) 내린 53,463.8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58포인트(0.02) 하락한 7,675.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1.10포인트(0.08%) 내린 26,130.20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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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분기 매출 962억달러…13분기 연속 기록경신
엔비디아, 분기 매출 962억달러…13분기 연속 기록경신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천만 달러를 기록해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2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전망치 921억7천만 달러를 40억 달러 이상 웃돈 수치다. 주당순이익(EPS)도 2.22달러로, 월가 예상치 2.1달러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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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전쟁이 바꾼 대미흑자국 순위…베트남, 中·멕 제치고 1위
관세전쟁이 바꾼 대미흑자국 순위…베트남, 中·멕 제치고 1위 베트남, 상반기 상품무역흑자 1천140억달러…美, 베트남산 수입 40% 급증 트럼프 관세전쟁에 베트남 최대 수혜…생산기지 中→베트남 이전 가속 베트남이 올해 상반기 멕시코와 중국 등을 제치고 미국을 상대로 가장 큰 상품 무역흑자를 낸 국가로 올라섰다. 베트남 경제 규모가 멕시코의 약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결과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고율 관세가 글로벌 생산기지 재편을 촉진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6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연방정부 통계상 올해 상반기 베트남의 대미 상품 무역흑자는 1천140억달러(한화 약 158조원)로 대만과 멕시코, 중국을 모두 웃돌았다. WSJ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무역 질서를 미국에 유리하게 재편하겠다고 나선 지 1년 만에 베트남이 최대 수혜국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의 대미 상품 수출이 급증한 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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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결제, 521% 급증...거래 건수는 '감소'
▲ 엑스알피(XRP), 인공지능(AI), 암호화폐 결제/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레저 결제 규모가 521.1% 폭증하며 대형 자금 이동이 두드러졌다. 8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의 결제 규모는 약 4억 8,840만XRP를 기록했다. 비교 기간보다 521.1% 급증한 수치다. 반면 결제 건수는 약 38만 8,900건으로 10.5% 감소했다. 건수는 줄었지만 개별 결제당 이동 규모는 크게 늘었다. 다른 네트워크 지표에서도 활동 증가가 포착됐다. 활성 사용자는 약 48만 5,700명으로 179.7% 증가했다. 새로 생성된 계정은 약 1,800개로 5.3% 늘었다. 거래 수수료로 지불된 XRP 규모도 16.1% 증가했다. 다만 네트워크 전반이 일제히 확대된 것은 아니다. 활성 계정 수는 약 1만 1,300개로 0.7% 감소했다. 유투데이는 결제 규모가 521% 증가했다는 수치를 XRP 레저 이용량이 6배 늘었다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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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Q 매출 예상치 상회
엔비디아(NVDA)가 26일(현지시간) 진행한 실적 발표에서 2분기 매출이 962억 달러(예상 92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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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FTC, 암호화폐 ATM 이용 위험성 경고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ATM 사용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CFTC는 거래를 취소 불가하다는 특성과 거래 상대방 신원 은폐 가능성을 주요 위험요소로 지적, "암호화폐 ATM가 미국 전역 주요소, 편의점, 쇼핑몰 등에 조용히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FBI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ATM를 이용한 사기로 인한 피해 규모는 불과 1년 만에 약 두 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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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주소, '알라메다 압수' 소량 BTC 이체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관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소량의 비트코인을 이체했다. 이는 3년 전 알라메다의 바이낸스 미국 계정에서 압류된 물량이다. 아캄은 "이번 이체 건은 소액에 불과하며, 시장은 미국 정부가 알라메다의 나머지 물량을 청산하기 시작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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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값 하락은 착시?...월가 거물 "디젤 174달러, 숨겨진 물가 폭탄 터진다"
▲ 원유, 국제유가, 금/AI 생성 이미지 원유 가격 하락만 보고 에너지 물가가 안정됐다고 판단하면 시장의 진짜 위험을 놓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투자 자문 기업 리얼 매크로(Real Macro) CEO 제프 커리(Jeff Currie)는 8월 2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원유 가격보다 휘발유와 디젤 같은 석유제품 가격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커리는 “아무도 원유를 직접 소비하지 않는다. 원유는 잡음이고 석유제품이 신호다”라고 말했다. 도매 디젤 가격은 갤런당 4.14달러, 소매 가격은 갤런당 5.47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휘발유와 디젤 가격을 배럴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60달러, 디젤은 약 174달러에 달한다고 짚었다. 정제마진은 약 94달러로 지난주 기록한 사상 최고치 102달러에 근접했다. 커리는 석유제품 가격 급등의 배경으로 세계 곳곳의 공급 병목을 지목했다. 6월과 7월 호르무즈해협 뒤에 묶였던 원유는 시장으로 풀렸지만 석유제품 운송은 여전히 제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