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모두 상승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대형 트레이딩 업체 3곳은 6억달러 넘는 숏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아브락사스 캐피털(Abraxas Capital)과 파사나라 캐피털(Fasanara Capital), 윈터뮤트(Wintermute)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숏 포지션을 청산하지 않았다. 블록체인 추적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은 해당 포지션을 시장조성자의 헤지 계정으로 파악했다. 세 업체가 보유한 숏 규모는 이더리움 13만 8,569ETH, 3억 3,800만달러와 비트코인 3,425BTC, 2억 6,500만달러다. 룩온체인은 “이번 가격 급등으로 대형 고래들은 모두 청산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블록체인에서 가장 큰 숏 포지션은 시장조성자의 헤지 계정이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은 포지션의 청산
블랙록이 약 2.4억 달러 규모의 BTC, ETH를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2,802.904 BTC, 6580 ETH를 매수해 IBIT, ETHA, ETHB ETF 지갑으로 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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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XRP), 5월 이후 ETF 최대 유입...70% 폭등 더 가나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현물 ETF가 5월 이후 최대 주간 유입을 기록하며 XRP 랠리에 기관 자금이 가세했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XRP 현물 ETF에는 지난주 3,978만달러가 순유입됐다. 5월 중순 이후 가장 큰 주간 유입 규모다. 누적 순유입액은 사상 최대인 15억 5,000만달러까지 늘었다. 자금 유입은 주 후반으로 갈수록 가팔라졌다. 8월 18일 581만달러가 들어온 데 이어 19일에는 23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20일 유입액은 1,324만달러로 늘었다. 21일에는 1,838만달러가 들어오며 5월 14일 이후 일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앞서 8월 첫 11거래일 가운데 7거래일은 순유입이 없었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Bitwise)의 XRP 펀드가 누적 5억 4,269만달러로 선두를 지켰다.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의 XRPC는 4억 6,812만달러를 기록했다. 프랭클린(Franklin)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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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TC, 미군 출신 '폴리마켓 미공개 정보 투기' 형사 재판에 개입 시도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기밀 정보를 활용해 40만 달러 이상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기소된 미군 출신 개넌 켄 반 다이크(Gannon Ken Van Dyke)가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형사 재판 개입 시도에 강력히 반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반 다이크는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퇴진 작전에 참여하며 알게 된 미공개 군사 기밀 정보를 이용해 폴리마켓 이벤트 계약에 투기한 혐의로 지난 4월 형사 및 민사 기소됐다. 민사 재판이 형사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시 중단된 상태에서, CFTC는 형사 재판부에 의견서(Amicus Brief)를 제출하겠다고 요청했다. CFTC는 폴리마켓의 이벤트 계약이 자사 관할에 속하는 스왑(Swaps)에 해당하며, 예측 시장에서의 미공개 정보 이용 역시 미 상품거래법(CEA)상 사기 및 내부자 거래 규제 대상이라는 입장을 공고히 하려는 취지다. 반 다이크의 변호인단은 8월 24일 뉴욕 남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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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2021년 이후 두 번째 '폭발적 한 주'...약달러·ETF 쌍끌이 호재
▲ 비트코인(BTC), 상승/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달러 약세를 발판으로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강한 주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8월 24일(현지시간)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월 21일까지 5거래일 동안 23.6% 상승했다. 코인데스크(CoinDesk)가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1년 2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주간 상승률이다. 2023년 3월 실리콘밸리은행 붕괴 직후 랠리만 이번 상승폭을 넘어섰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같은 기간 31.3% 뛰며 비트코인 상승률을 앞질렀다. 비트코인은 약 6만 2,000달러에서 7만 9,500달러까지 올랐고, 이더리움은 1,900달러 아래에서 2,520달러를 넘어섰다. 다른 집계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률이 각각 24.6%, 34.1%로 나타났다. 랠리의 배경에는 미국 국채 바이백 확대가 자리했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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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4년만에 7거래일 연속 하락…실적 앞두고 AI주 이탈
엔비디아, 4년만에 7거래일 연속 하락…실적 앞두고 AI주 이탈 엔비디아 주가가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AI) 투자 전반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전장 대비 2.9% 내린 208.48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14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낙폭은 7.5%에 달한다. 엔비디아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은 2022년 9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주가 약세에는 여러 악재가 겹쳐 있다. 엔비디아가 지난 22일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유로 내년 출시되는 AI 서버 가격을 최대 15% 인상한다고 고객사들에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울러 오픈AI·앤트로픽처럼 자사 최대 고객사이기도 한 기업에 지분을 투자하는 이른바 '순환금융' 방식에 대한 비판론,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정치권의 반발 기류 확산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엔비디아를 둘러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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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삼성생산' 추론가속기 그록3 양산 돌입…고객사 확보
엔비디아, '삼성생산' 추론가속기 그록3 양산 돌입…고객사 확보 스페이스XAI는 베라 CPU 도입…우주 데이터센터에도 엔비디아 채택 삼성전자가 생산을 맡은 엔비디아의 추론 전용 칩이 고객을 확보하고 본격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 구동에 특화해 추론 속도를 높인 '그록(Groq)3 LPX'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록3 LPX는 추론 전용 칩인 언어처리장치(LPU)를 256개 묶어 캐비닛 크기의 랙으로 구성한 시스템이다. 그록 LPU는 엔비디아가 지난해 말 우회 인수를 통해 라이선스를 획득한 칩으로, 일반적인 D램 메모리 대신 S램을 채택해 AI 답변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AI 훈련용으로는 다소 부적합하지만, 코딩 등 에이전트 기반 작업은 기존 AI 칩으로 몇 시간이 걸릴 내용을 몇 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기존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모델 훈련을 포함한 범용 작업을 담당하고, 훈련을 마친 AI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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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 무역전쟁 악화일로…트럼프 "내년 車관세 50%로"(종합)
미·캐나다 무역전쟁 악화일로…트럼프 "내년 車관세 50%로"(종합) 캐나다 총리도 보복관세 이어 "우린 美자회사 아니다" 강경하게 맞서 트럼프 '車관세 내년부터' 협상 여지…중간선거에 타격 가능성 의식 NYT "캐나다 車부품·철강 관세 물리면 韓·日 자동차기업엔 도움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캐나다와 벌이는 무역전쟁이 날로 악화하는 양상이다. 보복관세를 불사하겠다는 캐나다에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관세로 다시 맞불을 놨다. 국경을 맞대고 높은 수준의 경제협력을 유지해온 최우방국끼리 무역 분야에서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2027년 1월 1일부터 자동차와 소형·대형 트럭, 자동차 부품, 철강 관세가 50%로 인상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캐나다가 오랫동안 미국을 갈취해왔다면서 캐나다가 다루기 힘든 나라라고 주장했다. 캐나다가 미국을 필요로 하는 것이지 미국이 캐나다를 필요로 하는 게 아니라는 주장도 했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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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BTC 이체... 익명 → 코인베이스 프라임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로 5,000 BTC가 이체됐다. 3.9억 달러 규모다.